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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권실장380 12.05.09 18:44 답글 신고
    전 부모님의 뜻을따라서 30살에 샀습니다
  • 레벨 소령 2 권실장380 12.05.09 18:44 답글 신고
    일때문아니면 살일이 없긴했죠
  • 레벨 대위 3 울산엑돌이 12.05.09 18:44 답글 신고
    23살에 차살돈도 있도 대단하시네요
  • 레벨 원사 3 매혹적승아 12.05.09 18:46 답글 신고
    제가 금연한다는 조건하에 저희 할머니께서 차를 사준다고 하셔서...^^;;
    제돈이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부러움을 살려고 이글쓴건 아닌데... 괜히 자랑하는것 같아 보이시면 죄송합니다ㅠㅠ
  • 레벨 소장 제로백초 12.05.09 18:44 답글 신고
    어머님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 얻어 먹습니다..
    졸업은 하시고 사세요
  • 레벨 대령 1 두기들 12.05.09 18:45 답글 신고
    부모님 말씀도 맞고 차타고 싶은 마음도 이해가 가고
  • 레벨 대위 3 으흐아하우후 12.05.09 18:45 답글 신고
    제20살때 이야기같네요...다커서 울기까지했는데 ㅋㅋㅋㅋㅋㅋ제금생각하면 부모님말들을껄이란 생각이듭니다...돈모으기가 정말힘듬돠 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매혹적승아 12.05.09 18:48 답글 신고
    정말 미쳐 버릴것같습니다ㅠ 집에 소유하고잇는 차가 엄청구형이라서 사고라도 난다면 어떨까... 이생각이 들기도하고 진짜 저는 집을 위해서 차를 사는거라 생각을 하고있는데 ㅠㅠ 아 돌아버리겠네유
  • 레벨 대위 3 으흐아하우후 12.05.09 18:50 답글 신고
    차를사기전엔 무조건사야겠다했지만 막상 신차계약하고나니까 겁도나고 걱정도되고 돈이많이들어서 유지가 관건입니다...전 is250 06년식새차뽑았었는데 기름값이없어서 새워둔적도 적지않습니다 그것도 고문이에요...
  • 레벨 상병 지니어스아톰 12.05.09 18:46 답글 신고
    이또한지나가리
    삼년불비우불명
    좀만참으세요
    백원이 천원됩니다
  • 레벨 대위 3 으흐아하우후 12.05.09 18:47 답글 신고
    고딩때부터 돈에 집착부리면서 모아서 살려고했는데 부모님께서 반대하셔서 일식집에서 울었쑴...창피고뭐고 억울하고 답답하고 사람들쳐다보던말던 대성통곡을....ㅋㅋㅋㅋㅋ결구샀네요 ㅋㅋㅋ
  • 레벨 하사 1 월령님 12.05.09 18:49 답글 신고
    부모님 말씀들으세요..23살이 뭐가 필요합니까?솔까 말해보셈
  • 레벨 원사 3 매혹적승아 12.05.09 18:56 답글 신고
    맞죠??ㅠㅠ
  • 레벨 소위 2 설악단 12.05.09 18:49 답글 신고
    저하고 성격이 같네여 ㅋㅋ

    자도 머하나 꽂히면 무조껀해야하는데 지금 가장 후회하는건

    20살 대학생대 차를 구입한게 제일 후회가 됩니다...

    돈이 얼마 없었던 터라 용돈의 대부분을 차에 썼죠;;;;

    완전 차의 노예가 되었죠

    절대 차사지마세요 후회합니다
  • 레벨 중위 1 파나메라D 12.05.09 18:49 답글 신고
    금연하는 모습을 먼저보여주심이 ㅎㅎ
  • 레벨 대령 3 폭스하운드 12.05.09 18:49 답글 신고
    저도 군대 있을때 차 사고 싶었고 중고 마련할 돈도 있었지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유지가 힘들다는 이유에서요
  • 레벨 원사 3 오아우라노 12.05.09 18:51 답글 신고
    오래된차 = 사고
    는 아닐껀데요^^
  • 레벨 하사 2 호돈호돈 12.05.09 18:54 답글 신고
    저두 19살때부터 차를 탔는데...
    대학다니면서 차 유지하기 힘들었네요
    알바도해가면서....
  • 레벨 중위 3 까칠이7 12.05.09 18:54 답글 신고
    부모님차바꿔드리세요....
  • 레벨 소위 3 5140247 12.05.09 19:51 답글 신고
    세상의 쓴맛을 좀 보신다면...생각이 바뀌실수도...
  • 레벨 하사 3 지금보다더 12.05.09 20:05 답글 신고
    저는 생각이 조금 틀립니다.
    저도 뭐에 한번꽂히면 하루종일 안절부절 못하고 일에 집중도 못하고
    꼭 저질러놔야 보는 성격이라서요.
    저도 젊지만서도 어린나이에 차몰지 말라는 법은 없지않겠습니까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저질러논거에대한 책임만 질수있다면 문제될건없습니다.
  • 레벨 중사 2 게시키 12.05.09 21:37 답글 신고
    지금보다더님 말씀도 맞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때지나면, 특히 해외쪽 나가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승아님께서 곰곰히 가치판단을 하셔서 '난 이게 더 가치있다.'라고 판단되는 쪽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학연수도 본인이 마음을 먹고 가야 배워오지 그냥 남들 다간다고 갔다가 해외서 탱자탱자 놀다가 말 한번 못떼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판단은 본인이, 그에 따른 책임 및 후회도 본인이 감당을 하면 무엇을 선택해도 문제될건 없습니다. 후회도 나중엔 도움이 분명히 되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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