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잊을만 하면 나타났느냐?
아직도 강퇴당하지 않았느냐?
허허 이거 무슨 섭섭한 말씀을~6
우리의 질기고 모진 인연을 여기서 끊을 순 없잖아요?
본격적인 진지한 이야기는 오늘부터 새로 시작인걸요?
많은 분들이 저를 매우 경멸하고 싫어하십니다.
특정 차종을 비방하지도,
어느 회원분과 싸우지도,
욕설이나 막말을 하지도,
특정회원에게 전화나 글을 보낸적도,
없는데도 큰 범죄자 처럼 혐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 여러분의 짜증과 불쾌감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의 언행에는 보통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고, 기분을 매우 안짢게 합니다.
그것을 독이라고 한다면, 독이라 해도 잘만 활용하면 우리생활에 매우 유익한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바로 성범죄를 물리칠 때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 어떤 여자가 얼굴이 최태국처럼 생겼어 !
그 여자 성폭력의 대상이 되겠습니까?
지나가는 고양이가 웃을 일입니다~
1.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엽기적이고 괴랄한 사진을 올린다.
2. 가끔 게시글에도 붙여놓으면 효과는 배가 된다!
벌써 얼굴에서부터 밥맛을 상실케만드는 그런 여자한테서는 아무런 성적 감응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최태국과 같은 글을 쓰면 됩니다.
사내 게시판에 글만 썼다하면 회사전체가 뒤집어지고 난리가 나는 문제의 글을, 한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올린다면~
그 여자! 어떤 강심장을 가진 남자가 찝쩍거릴 수나 있겠습니까?
그 여자와 한번 엮여들어가면 또 무슨 글로 폭로되어 내인생 끝장난다는 공포심은, 어지간한 남자들로선 간담을 서늘케하기 마련인 게지요~
사내 게시판에 글을 쓰십시오.
강하고 진하게!
최태국 글을 참고하여 오늘부터 작문염습 들어가야 합니다~
절대로 성폭행은 커녕 성희롱조차 걸어오는 남자가 없을 겁니다!
그 이유는 제 글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람의 기분을 엉망으로 만들고 식욕을 상실케하며, 혈압 상승, 구토 현기증을 유발케하는 뭔가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강렬한 남성호르몬에서 기인하는 직관적이고 독단적인 카리스마에 눌려 내 여자를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이 불안함 때문에 많은 남자들이 저를 싫어하는 이유라고 판단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