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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프트님 트윗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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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매국노시키들이 버글버글합니다
미국의 핵공격으로 독립한 사실은 감추고
역할이 미미했던 독립운동을 영웅시 하는 봉건조선인들의 망상까지 유전 된 듯.
가입일 2020.10.31 | 최종방문 2021.06.21
활동지수 레벨 훈련병 | 포인트 -30,048
작성글 게시글 47 | 댓글 2,839
이딴 댓글은 항상 이런 쓰레기 닉네임이지
핵폭탄 직전까지 광복군 연합군 한반도 본토 탈환 작전 진행중이었고. 그 전에 폭탄이 터진 게 독립군.임시정부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았다.
이런 매국노의 쓰레기 DNA가
찌질하게 한글은 뭐 하러 쓰고 있나
당시 일본군에 자원입대한 조선인은 4만여 명, 지원자는 학계 추산 80만명
중학생이 방구석에서 선전포고문을 낭독했으므로 대한민국 정부는 중학생의 요구조건을 들어줘야 한다는 걸까?
아, 참고로 그 의용군들은 인민군으로 돌변해 6.26때 결국 남하 하긴 했쥬?
제국주의 수탈물자로 쌓아올린
제국주의 일본국력 찬양하는 꼬라지 보소.
2021 G7 에서 스가 꼴 보고 부들부들했겠구나. 한글은 존심 상해서 어떻게 쓰고 있나
온갖 문화재를 훔쳐가고
광복직전까지 돈 찍어내면서 조선의 경제를 망치고 나간 게 왜놈들인데
제국주의 식민지가 합법이란 개소리는 일본 역사책에서 배웠나
본토왜구냐 토착왜구냐 정체가 뭐냐
"온갖 문화재를 훔쳐가고"
☞ 돈을 주고 구매 한 것은 훔친 것이 아니라 '거래'. 훔친 건 조선인 도굴꾼.
"광복직전까지 돈 찍어내면서 조선의 경제를 망치고 나간 게 왜놈들"
☞ 일제 이전의 조선의 이코노미는 세계를 주름잡는 선진 이코노미였나 봄 ㅋㅋ
흥선은 무려 당백전 1600만냥을 주조했었는데 아, 대깨들 머리통 속에선 이것은 역시 착한 돈 찍기?
인류가 세뇨리지원리에 대해 완전히 깨닫지 못했을 때 일을 현재의 관점으로 해석하려는 저능아들에게까지 선거권을 나눠주는 것이 과연 합당한지 의문.
일본교과서는 일본어로 돼 있을텐데
일본역사책을 한글로 퍼오는 걸 보니
어디서 납품 받는 모양인데
손가락기호까지 퍼 오는 거 보소
한글 돌리는 본토왜구 새끼구나
2021 도쿄 코로나 방사능 올림픽
축하한다. 쪽바리 새끼야 ^^
수탈(收奪) ☞ 강제로 빼앗음.
매매(賣買) ☞ 팔고 사는 일.
거래를 하는 목적은 건전을 추구함이 아니라 서로의 이익에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이젠 인문학 수업도 모자라 국어수업에 사회수업까지 해가며 대화해야 할 정도 ㄷㄷ
왜 이런 저능아들에게까지 선거권을 나눠준걸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
아직도 매국노시키들이 버글버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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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 건 저 개색기들 도와주는거고 감정 에너지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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