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딸 아들 가장이 고등학생 6명한테 맞아서 죽었답니다..
제가 7살, 2살 아들 아빱니다.. 30대구요..
얼마나 황망할까요... ㅠㅠ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장례식장을 뛰어 다니며 아빠 언제 오냐고 찾는답니다...
제 아버지가 초등 4학년때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는 엄마를 갸우뚱 바라봤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그 고등학생 의정부 모 학교 고딩들은 평소에도 6-10명씩 무리지어 다니며 술취한 취객을 대상으로 시비를 걸었답니다..
화가나는거 이상으로 너무 슬프고 아이들과 애 엄마 생각하니 제 마음이 찢어 지는듯 합니다..
제 이름 석자 걸고 약속컨데... 제가 큰 도움을 드리진
못하겠지만... 단언컨데 결코 이 사건을 잊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최종 판결을 지켜 보겠습니다..!!!
사람이.. 남자가 살아가며 크고 작은 실수는 하게 됩니다..
다만,!!! 6-7명에서... 그것도 남자 고등학생이.. 사람이 죽을 만큼의 타격을 준다는 것은 충분히 자의적으로 인지 할 수 습니다.. 제가 단언 합니다!!(입식타격 운동을 해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소년법(?) 기필코 법 개정이 필요하며 제 아들 두녀석이 19세 이전에 만약에!! 이런 범죄를 저지른다면 제 아들이라도 법의 심판을 피할수 있길 바라지 않을겁니다!!
저런애들은 절대 사회에 발을 들이면 또 범죄 저지를 놈들이니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죄값을 달게 받아라
죄값을 달게 받아라
다녀야 함.
물론 손에 도끼, 낫 들고 덤볐죠. 다구리엔 장사 없습니다. 애초에 피하던지 아니면 한놈만 죽게 패서 다른 놈들 전의상실 만들던지 뿐입니다.
저런애들은 절대 사회에 발을 들이면 또 범죄 저지를 놈들이니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10년 지났습니다. 그때 막 초딩 1,2학년된 놈들이 커서 또 그럽니다. 안바뀌네요.
이 나라는 국회의원이나 판사가 중고생들에게 얻어맞아야 정신차릴겁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있으면안되는일이 일어났습니다.
처벌 제대로받아아합니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가해자의 앞날은 중요하고 그로인해 사망하신 분의 자녀들의 앞날을 걱정안해주는 사법부라면 ㅡㅡ;
집유나 길어야 1년내외?예상 .. 사법부는 대부분 그리 해왔으니깐요
쟤네는 사형 가야 합니다
칼에 찔렸는데, 방어하며 때리면 정당방위 성립 불가
집에 칼든 도둑을 잡았는데, 도둑이 죽었다고 구속
이런 개조같은 나라가 어딨냐
이재명은 공식입장내고, 촉법소년 폐지와 청소년범죄에 대해 엄벌을 대선공약으로 내라.
전부다 벼락맞아 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같은 가장으로서...남자로서...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문재인정부는 또 흐리멍텅하니 답안나옴
일단,
이재명님 당선 시키고 법개정 해야함
촉탁법? 수술실Cctv녹취녹음의무적설치 검언개혁
할사람은 이재명 뿐임
문통님 사람만좋지 사람 보는눈 없고
임기간 내내 신중함땜에
결정적인 것들 많이 놓침
낙엽 짜장 최독재 등등
어찌 사람보는눈이 저리도 없는지 ㅠㅠ
잘못된것은 바꿔야한다
생각하는것도 더 빠르고, 말이 고등학생이지, 야간에 그것도 떼로지어 한 사람을 집단 구타했다는건 성인 범죄와 똑같이 처벌해야 맞습니다.
저것들 절대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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