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그린카 같은 카 쉐어링으로 빌리는 차들.
돌려 쓰는 차다보니, 다들 상태가 그저 그렇다고.
그냥 안전 운전에 지장없을 정도로만 차 상태 양호하고, 기존 차량 손상으로 내가 덤터기 쓰는 경우만 아니라면.
클레임 걸고 싸우는 게 이상한거라고.
세상에, 후방 카메라가 없어서 운전 못하겠다고 클레임 거는 인간은 또 첨본다고.
그런 운전실력이면, 애당초 남의 차 빌려서 운전할 생각하면 안되지.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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