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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재이지만....뭔가 짠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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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빠지지...애새끼는 속썩이지, 마누라는 말안듣지...
그래서 ....ㅠㅠ
털은 빠지지...애새끼는 속썩이지, 마누라는 말안듣지...
그래서 ....ㅠㅠ
술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국밥집에서 혼자 술먹는사람은 맘이 정말 심란한 사람임
여윽시 국밥에 쐬주 쵝오~ 감동의 눈물 찔끔
혼자서 국밥에 소주 마시면서 우는 기분...
지금은 다들 행복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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