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으로서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안전을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차는 새로운 차가 아니고 진작에 생산된 차량입니다.
여러 현직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현실성이 떨어지는 구조라는겁니다.
안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일 약속된 코스를 다 돌지 못하면 민원으로 난리가 납니다.
우리 편하고 일찍 퇴근하려고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인력부족에 따른 작업량때문에 메달려 달리지 않으면 근무시간내 코스를 돌지 못합니다.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아저씨들 메달려가면 위험하다고 안메달리게 해달라고 민원이 자주 들어와서 그나마 안전을 지탱하던 발판마저 떼어야했습니다. 그냥 뛰어다니거나 높은 차에 올라타고 내러야 하는데 한달만에 제가 부담한 치료비만 70만원이 넘었네요. 현실적으로 골절이나 찢어진거 아니면 회사에 청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년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을 하긴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반영되거나 리뷰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현직 근무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원해서 가진 일자리는 아니지만 지금하는 일에 나름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려고 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것이라 비판하는 것입니다.
안전이란게 원래 그런거다. 힘들고 불편하고 귀찮지. 그런데 그 수칙을 안지키면 어찌될까? 보통은 죽음으로 귀결된다. 그럼 그게 최악의 엔딩일까? 아니. 남겨진 가족은 평생을 생계 고민하면서 살아야된다. 왜? 안전수칙 안지킨 사망자가 잘못했으니 제대로 된 보상도 못받으니까. 게다가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트라우마까지. 저상형 쓰레기차가 탁상행정이니 현실성이 없느니 욕이나 할 줄 알지 대안 있니? 우리나라는 언덕길 내리막길 많아서 발판 달고 가는데 한계가 있고 겨울철엔 청소차가 미끄러지기 쉬워서 깔려죽기 십상이라 뒷발판 허가를 못한다. 그래서 미국같은 평지 많은곳에선 뒷발판쓰고 유럽같은 곳은 저상형 개폐기를 쓰레기차 많이 쓰고 그런다. 현실이 그래서 안된다고? 그럼 죽고나서 억울하단 말을 하질 말아야지.
안전이 우선인거야 당연한건데... 실무자 생각은 전혀 안하니까 탁상행정이라고 하는거지요.
차라리 일하기 편하게 뒤에 타고가도 안전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던가 해야지...
저게 실무자 의견이 반영된 차 같소??
그냥 안전사고 나면 사람 다치고 욕먹으니까 그냥 대충 만든거자뉴??
그러니 탁상행정이라고 하는거지..
하나만 물어봅시다... 새벽이든 아침이든 운전하고 가는데 앞에 수거차 있어요..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답답하죠? 근데 저 옆에서 타고 있다가 내려서 조내 뛰어와서 쓰레기 싣고 다시 옆문으로 조내 뛰어가서 탄다??
어지간한 사람들은 기다리겠죠... 성격급한 색기들은 빵빵거리고 차선 넘어가고 더 난리납니다.
짧은곳은 10미터 가고 내리고 몇미터 갔다가 또 내리고 해야 하는데.....정말 현실 모르고 차 만든거예요
5미터 10미터 가서 게속 서서 내리고 쓰레기싣고 다시 타고 또 5미터 10미터가서 내렸다 섰다 하면 3시간만 끝날일을 6시간 7시간에 걸쳐서 해야한다.
도대체 생각이란건 하고 사냐? 아니 1분만 곰곰히 생각해도 옆집 초딩새기도 이해할만한 탁상행정의 결과물을
안전 이라는 명목하에 다 무시하고 안전제일이야 빼애애액 이러고 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왜 타고 다니냐? 존나 위험한데? 얼마나 무서워 교통사고나면 뒤지는데? 안전을 위해 걸어다녀야지 안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하늘 무너질수도 있으니 항상 안전모 쓰고다녀야하고 언제 심근경색 올지모르니 혼자다녀도 안되고 그치??????? 안전을 위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사장에서 안전모 하는거랑, 5미터마다 타고 내리고 일하고 또 5미터가서 타고 내리고 일하고가 비교가 가능함?
위에도 썼듯이 저게 필요한 구역이 있고 필요성이 전혀 없는 지역이 있다는거 모르겠어?
무슨일이든지 실효성을 우선으로 둬야 하는거지 무조건 안전을 우선으로 두면 이세상 일들이 다 돌아갈거라고 봄?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생각을 함? 와....... 무식하면 그냥 조용히나 있으면되는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백 안전벨트 이지랄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못살고있냐? 좆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평생 그래서 연봉 1억이라도 받아보고 숨지겠냐??
머가리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책좀 많이 쳐 읽어라.
글의 논점을 하나도 모르고 혼자 빼애애액 거리고 있네 ㅡㅡ 니가 서울에서 못사는 가난한 이유가 그냥 니 글에서 묻어나온다 어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매달려서 일을 하려면 니말마따나 안전고리 같은게 필요한거고 안전모가 필요한거야.
5미터가서 스톱하고 버스문 열고 내리고 쓰레기싣고 다시타고 출발해서 또 5미터가서 버스문열고 내리고 쓰레기싣고 다시타고 이걸 반복하는게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는거지.
내가 말한방식으로 작업을 유지한다? 난 어떻게 하자고 얘기한적 없는데?
저 사진상의 차량처럼 타고내리는 용도의 안전장치는 사실상 무쓸모라는걸 얘기하는데 글의 문맥을 파악을 못해? 핀트가 안잡혀? 글의 요점파악하기 참 힘들지?
그러니 니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이 그 시커먼 길인거야 ㅠㅠ 논쟁을 하려면 글의 요점부터 좀 파악을 해.
난 내글 어디에서도 "이런 이런 방법이 좋다" 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어. 실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진짜 현장에서 뛰는 분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실효성이좋은 장치" 를 만들고 해드려야지, 너처럼 개빡대가리마냥 감정적으로
다가서면 이세상 모든일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모르겠냐? 아쉽다 옆에있었으면 옆통수 좆나 때리면서
이해하게 해줄텐데 ㅠㅠ 재산은 너보다 많으니 걱정 꽉 붙들어매 ㅠㅠ 뭐 차 인증하라고 하면 차 키 정도야 인증해줄께. 넌평생가도 못탈 차량 키 있으니까 궁금하면 쪽지하고 ㅋㅋ 다음부터 토론을 하고싶으면 감정빼고 욕은빼고 겸손하게 배울자세로 덤벼들어 지방소도시 사는
개서민아^^ㅋ
팩트 박습니다 쓰레기 수거 자동화 차량 못만들어서 도입 안하는게 아니에요 이미 자동화로 수거해가는 나라들 꽤 있죠 그런데 무조건적인 자동화 도입은 현 직무노동자의 불필요함에 대한 논란만 일으킬 뿐이거든요
현기가 자동화 시스템 만들 능력이 없어서 해마다 노조들과 씨름하는게 아닌겁니다 현 상황에서 최대한 고려해서 만든 시스템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편함만을 추구할거 같으면 자동화 당연 합니다 인력이 있으니 안전화를 우선시 하는거구요
@벚고앤딩 그건 당연한 거구요
인력으로 해도 분리처리 제대로 안된 쓰레기 허다합니다 그런다고 지금 인력으로 하는 상황에도 분리 안된거 쓰레기차가 수거시 차 세워놓고 일일히 분리 한답니까? 그건 추후 일이구요
지금 얘기하는 자동화는 수거당시 상황을 얘기하는 거에요 맥락을 좀 잘 짚어요
저 차량으로 커버가 되는 구역이 아니에요 현실성 없습니다 안전 불감증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저게 더 위험해요 구역조정?그거 할려면 인원 늘리고 차량 늘리고 운전직 공무원도 늘려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면 해결될 문제지요 하지만 절대 그렇겐 안해줍니다 인원 비용 절감하면 포상주는 구조인데 현실성 떨어집니다 보기에 그럴 듯 하지 실상은 저 차량이 더 위험해요
이게 맞는거임. 뒷에 매 달려 가는게 뒤에 발판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앞에 앉아 있다 내리기 힘드니. 그냥 구조물에 발 딛고 매달려가는 거임.
저렇게 해도 가까운 거리는 매달려 가고 좀이라도 먼 거리는 문에 열고 타 있으면 되는거지.
문 달렸다고 문에 꼭 들어가는게 아니고 알아서 들어가기도 하고 매달리기도 하는거임.
안전하라고 이렇게 시스템 바뀌줘도 실무자가 탁상행정이라 하면 못 쓰는거지..그럼 택배기사들은 동마다 도는데 뭐하러 운전석에서 내려서 짐 챙기고....운전기사 둬야 하나?
지금까지 쓰레기차 뒤에 타는건 현행법상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화물차 적재공간에 타는건 위법이니깐..
현직으로서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안전을 생각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차는 새로운 차가 아니고 진작에 생산된 차량입니다.
여러 현직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현실성이 떨어지는 구조라는겁니다.
안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일 약속된 코스를 다 돌지 못하면 민원으로 난리가 납니다.
우리 편하고 일찍 퇴근하려고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인력부족에 따른 작업량때문에 메달려 달리지 않으면 근무시간내 코스를 돌지 못합니다.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아저씨들 메달려가면 위험하다고 안메달리게 해달라고 민원이 자주 들어와서 그나마 안전을 지탱하던 발판마저 떼어야했습니다. 그냥 뛰어다니거나 높은 차에 올라타고 내러야 하는데 한달만에 제가 부담한 치료비만 70만원이 넘었네요. 현실적으로 골절이나 찢어진거 아니면 회사에 청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년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을 하긴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반영되거나 리뷰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현직 근무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원해서 가진 일자리는 아니지만 지금하는 일에 나름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려고 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것이라 비판하는 것입니다.
구청 소속 현직자로써 한마디...일단 사람들이 쓰레기를 제대로 버려야합니다 아파트쪽은 그나마 잘되어있지만 주택 및 빌라는 분리수거 및 종량제봉투를 찾아볼수가없습니다.. 먹던 음식 그대로 남긴채로 버리고 음식물쓰레기 스티커 뭐 그런거 찾아보기도 힘들구요. 그냥 봉투에 담아버리면 양반입니다. 어느동네는 담벼락 따라서 쓰레기가 산더미입니다.. 종량제봉투면 상관업지만 먹다버린 음료수 캔 커피 치킨등등 도대체 사람맞나? 할 정도로 상상그이상입니다. 수거팀이 삽질해가며 차에 퍼나릅니다. 제발 이거 어떻게 버리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면 걍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세요 제발...
그리고 저 위에 차량은 옛날에 나온 차입니다. 바꾸려고해도 예산없다고 못바꾼답니다.
그리고 담당공무원들도 환경미화원들 무시엄청합니다. 인식이바뀌는데 한참걸릴듯하네요.
뼈속까지 노예근성이 박혀있어서 이런일이 생기는거임.
작업자들이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생기는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런건 문제다 이런건 문제다 라고얘기하면 그걸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중간관리자놈들이 노예근성에 찌들면 자기선에서 해결할방법은 가동인원 닥달하는건데
그러면 꼭 사고가 생기지
이건 여기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현장에서 같은문제가 생김
중간에서 팀장이네 뭐네 하는 노예근성 쩌든놈들이 문제임
아파트는 몰라도 일단 주택가나 대로는 뒤쪽에서 타고 내리지
않으면 답없어요 대로나 주택가는 거의 10~20미터 마다
쓰레기가 있으니까요 전형적인 탁상 행정의 결과물 입니다
추가 합니다
제가 탁상행정이란 단어를 써서 불편하신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변경된 차량 또한 안전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운전석쪽에 타시는 분은 더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옆에 타고 이동할 거리면 그냥 앞에 탑니다
더더욱 개선차량의 단점은 적재 공간이 줄어든다는 것인데요
적재 공간이 줄어드는 만큼 각 폐기물 처리 사업장을 가야되는
횟수도 늘어 납니다 그에따른 시간 손실이 상당합니다
쉽게 말해 폐기물처리 사업소는 각 시의 외곽에 많이 있어요
만약 담당구역이 사업소 반대 끝 동내라면 왔다갔다
1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그냥 길에다 버리는 시간인거죠
그로인해 시간에 쫏겨 작업하게 됩니다 각 시, 구청은
정해진 시간만 일하라하고 정해진 시간에 일처리가 안되면
곧 주민들의 민원으로 이어집니다 그냥 무조건 치워 달랍니다
정말 별의 별 민원인이 다있어요(할말은 많지만….)
이런 부분들이 또다른 안전사고를 부르고 악순환이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안전을 위해 개선하는건 맞지만
최소 현장 1시간이라도 체험 해보고 개선 했으면
하는거죠 모든이를 만족할순 없지만 쓰레기 수거업을
하시는 분이나 작업하는걸 유심히 보신분은 제 마음을
이해 하실겁니다
어차피 저 문도 열고 다닐듯
이차는 새로운 차가 아니고 진작에 생산된 차량입니다.
여러 현직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현실성이 떨어지는 구조라는겁니다.
안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일 약속된 코스를 다 돌지 못하면 민원으로 난리가 납니다.
우리 편하고 일찍 퇴근하려고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인력부족에 따른 작업량때문에 메달려 달리지 않으면 근무시간내 코스를 돌지 못합니다.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아저씨들 메달려가면 위험하다고 안메달리게 해달라고 민원이 자주 들어와서 그나마 안전을 지탱하던 발판마저 떼어야했습니다. 그냥 뛰어다니거나 높은 차에 올라타고 내러야 하는데 한달만에 제가 부담한 치료비만 70만원이 넘었네요. 현실적으로 골절이나 찢어진거 아니면 회사에 청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년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을 하긴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반영되거나 리뷰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현직 근무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원해서 가진 일자리는 아니지만 지금하는 일에 나름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려고 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것이라 비판하는 것입니다.
최근 저희의 근무조건이나 대우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안전을 생각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알맞게 묶어서 배출해주시고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치우고 가서 쉬는기 나은데
차량이 좋은면 구입하는거고 아니면 구입안하면됩니다
혈세로 만드는게 아니지요
믹서하고 다시차에타고 문닫고
출발 버스 반정거장?
혹은 그반도 못가서 다시 반복
한구역돌고 차에 쓰레기차서
해당 처리장가서 쓰레기 비우고
이러다보면 시간이밀려서 들어가야하는 구역에 못들어가면 민원발생
해당 시청 자원순환과로 민원발생
제가 자원순환과에서 근무하다가
주무사들(공무원),과장들과 현장얘기로 엄청트러블이있었습니다.
절대 현장모릅니다
알지도못하고 쓰레기자리도모릅니다.
여기는 대도시도아니고 시골입니다
불법폐기물 스티커없이나와도
민원전화들어오니까 그냥 치우라고합니다
명예회손?이런것만없으면 진짜 TV나 방송나와서
3자대면 할만큼 열심히일했었습니다.
저건 정말현실성없습니다
저있을때부터 말하던거였습니다
현장은 절대 저런식으로 운영할수없습니다.
내세금으로 밥빌어먹고살면서 쓰레기 운반시간도못맞추고 폐기물스티커 없어도 치워주는게 니들이하는일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엄청 많습니다.
누구아이디어인지
쓰레기자리,거리,하물며 20리터쓰레기봉지 잡아보지도않았을겁니다.
차한대가 몇자리의쓰레기자를 돌고 하루에 나오는쓰레기 평균양 그걸 어떤동선으로 돌고 있는지
안전이 당연히 우선이고 모두 한가정의 가장이며 아빠이지만
내가 하루에 치워야할쓰레기 구역을돌고 오늘돌아야할 쓰레기자리를 단1번씩이라도 지나갈려면 저런식으로 절대못합니다
환경주무관은
저런거 없이 일하다 다치면 그 때는 미화원 안전 보장도 못한다고 지랄할거 아님?
십수년 전, 수십년 전에 작업현장에서 안전모 안쓰고 고공작업시 안전고리 안하던 시절 기억 못함?
그게 당연한거임? 안전모 의무착용하고 안전고리 필수로 하는게 탁상행정임?
차라리 일하기 편하게 뒤에 타고가도 안전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던가 해야지...
저게 실무자 의견이 반영된 차 같소??
그냥 안전사고 나면 사람 다치고 욕먹으니까 그냥 대충 만든거자뉴??
그러니 탁상행정이라고 하는거지..
하나만 물어봅시다... 새벽이든 아침이든 운전하고 가는데 앞에 수거차 있어요..
솔직하게 얘기해봅시다... 답답하죠? 근데 저 옆에서 타고 있다가 내려서 조내 뛰어와서 쓰레기 싣고 다시 옆문으로 조내 뛰어가서 탄다??
어지간한 사람들은 기다리겠죠... 성격급한 색기들은 빵빵거리고 차선 넘어가고 더 난리납니다.
짧은곳은 10미터 가고 내리고 몇미터 갔다가 또 내리고 해야 하는데.....정말 현실 모르고 차 만든거예요
도대체 생각이란건 하고 사냐? 아니 1분만 곰곰히 생각해도 옆집 초딩새기도 이해할만한 탁상행정의 결과물을
안전 이라는 명목하에 다 무시하고 안전제일이야 빼애애액 이러고 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는 왜 타고 다니냐? 존나 위험한데? 얼마나 무서워 교통사고나면 뒤지는데? 안전을 위해 걸어다녀야지 안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하늘 무너질수도 있으니 항상 안전모 쓰고다녀야하고 언제 심근경색 올지모르니 혼자다녀도 안되고 그치??????? 안전을 위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려는 목적이지 위험하니까 하지마라 그게 방법이냐?
비계 작업할 때, 고공작업할 때 안전고리 안걸면 일 금방 끝날거 지랄한다고 안전고리하냐?
공사장에서 머리 땀차는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안전모 하냐?
차에 에어백 안달면 단가상승 안하고 벨트 안하면 편한데 조빤다고 하는줄 아냐?
A형 사다리가 편한줄 몰라서 못쓰게 하는줄 아냐?
그게 안전하니까 하는거다. 머리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인간아.
뭐 더 읊어줘?
위에도 썼듯이 저게 필요한 구역이 있고 필요성이 전혀 없는 지역이 있다는거 모르겠어?
무슨일이든지 실효성을 우선으로 둬야 하는거지 무조건 안전을 우선으로 두면 이세상 일들이 다 돌아갈거라고 봄?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생각을 함? 와....... 무식하면 그냥 조용히나 있으면되는데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백 안전벨트 이지랄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못살고있냐? 좆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평생 그래서 연봉 1억이라도 받아보고 숨지겠냐??
머가리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책좀 많이 쳐 읽어라.
글의 논점을 하나도 모르고 혼자 빼애애액 거리고 있네 ㅡㅡ 니가 서울에서 못사는 가난한 이유가 그냥 니 글에서 묻어나온다 어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이 작업형태, 행위에 따라 발생하는거지 지역따라 생기냐?
무슨일이든 실효성을 우선으로 둬야한다? 그래서 안전고리 걸고, 안전모 쓰고 A형 사다리 못쓰게 하냐?
그게 실효성이 더 좋아서?
머리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가 남한테 멍청하단 소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새끼가 글의 논점을 언급하네? 위험한 요소 제거하고 불편하더라도 안전한 방향으로 간다. 이게 논점인데
불편하니까 위험하게 작업하게 해줘 빼애애애액 이지랄 비웅신.
니가 말한 방식으로 작업 유지하다 사고나서 미화원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 발생하면 무슨일이든 불만 불평하는 니같은 새끼들이 안전 보장 못했으니 책임져라 빼애애액 제일 먼저 지랄하더라.
5미터가서 스톱하고 버스문 열고 내리고 쓰레기싣고 다시타고 출발해서 또 5미터가서 버스문열고 내리고 쓰레기싣고 다시타고 이걸 반복하는게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는거지.
내가 말한방식으로 작업을 유지한다? 난 어떻게 하자고 얘기한적 없는데?
저 사진상의 차량처럼 타고내리는 용도의 안전장치는 사실상 무쓸모라는걸 얘기하는데 글의 문맥을 파악을 못해? 핀트가 안잡혀? 글의 요점파악하기 참 힘들지?
그러니 니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이 그 시커먼 길인거야 ㅠㅠ 논쟁을 하려면 글의 요점부터 좀 파악을 해.
난 내글 어디에서도 "이런 이런 방법이 좋다" 라고 이야기 한적이 없어. 실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진짜 현장에서 뛰는 분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실효성이좋은 장치" 를 만들고 해드려야지, 너처럼 개빡대가리마냥 감정적으로
다가서면 이세상 모든일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모르겠냐? 아쉽다 옆에있었으면 옆통수 좆나 때리면서
이해하게 해줄텐데 ㅠㅠ 재산은 너보다 많으니 걱정 꽉 붙들어매 ㅠㅠ 뭐 차 인증하라고 하면 차 키 정도야 인증해줄께. 넌평생가도 못탈 차량 키 있으니까 궁금하면 쪽지하고 ㅋㅋ 다음부터 토론을 하고싶으면 감정빼고 욕은빼고 겸손하게 배울자세로 덤벼들어 지방소도시 사는
개서민아^^ㅋ
당장만보지말고
비오는날 추운날 눈오는날 바람이며
뒤에것들도좀 생각해봤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구마 씨발 진짜 안익은거 한 50개한꺼번에 먹은느낌이네.
보배 수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법 된다는 말씀인가 같네요
빨리 편하게 하기위해서 한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일만 편하고 쉽게 할생각만 하지말고
안전한 상태에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야지
위에 현직이신분들 목숨 날아가면 끝입니다
연세 있으신분들도 꽤많던데
안전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아니더라도 정도가 있어야죠
현장에서 계속 뒤에 매달림
해보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개선해 나가면 되는데 무슨 탁상행정이라고 말들을 하십니까?
지역별로 장단점은 분명 있겠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시범사업 등을 하면서 개선하면 이분들의 위험도는 저 멀리 딴나라 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방향 자체가 잘못 잡혔다는 겁니다
뒤에서 매달렸을때 안전할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하는게
훨씬 현실 적입니다
괜히 뒤에 타고 다니는게 아니잖아.... 생각좀 해서 만들어라...
예산 낭비 말고...
하던 해야 하는데 이건뭐 안전이라는 명목하에 방향이 산으로
가니 답답할 따름이네요
현기가 자동화 시스템 만들 능력이 없어서 해마다 노조들과 씨름하는게 아닌겁니다 현 상황에서 최대한 고려해서 만든 시스템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편함만을 추구할거 같으면 자동화 당연 합니다 인력이 있으니 안전화를 우선시 하는거구요
정해진 장소 정해진 규격에 맞춰서 버려야 자동화도
되는겁니다 이건 우리나라 사람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상주중인 외국인들또한 한 몫을 합니다
인력으로 해도 분리처리 제대로 안된 쓰레기 허다합니다 그런다고 지금 인력으로 하는 상황에도 분리 안된거 쓰레기차가 수거시 차 세워놓고 일일히 분리 한답니까? 그건 추후 일이구요
지금 얘기하는 자동화는 수거당시 상황을 얘기하는 거에요 맥락을 좀 잘 짚어요
모두 배제하고 만든걸로 보입니다 정말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량당 수거구역 수거량을
축소시켜 조금더 여유로운 작업을 할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 많이 뽑아서
안전하게 처리할수 있게 하는거죠...
저렇게 급하게 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겁니다...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제품설계 같네 ㅋ
장담컨데 저 문 열고 이동한다
이동거리 많은 곳에서 도입하면 되것네
서울이나 도심 주택가에서나 필요없는거지 좀 외곽에서는 요긴하게 쓰이것구만
반대가 많았죠 탁상행정 맞습니다 정말 생각 없이 만들었어요
저 차량은 과연 안전 할까요? 100%는 없지만 최소한
현장 작업을 하루만 체함 했더라면 저런 결과물이 나왔을까요?
현실과 괴리감이...
이게 맞는거임. 뒷에 매 달려 가는게 뒤에 발판이 있어서가 아니고 그냥 앞에 앉아 있다 내리기 힘드니. 그냥 구조물에 발 딛고 매달려가는 거임.
저렇게 해도 가까운 거리는 매달려 가고 좀이라도 먼 거리는 문에 열고 타 있으면 되는거지.
문 달렸다고 문에 꼭 들어가는게 아니고 알아서 들어가기도 하고 매달리기도 하는거임.
언제쩍 신차인지요?
나옵니다
안전봉 두개정도 설치하는게 날거같은데요
태국 썽태우인가 그것처럼요
지금까지 쓰레기차 뒤에 타는건 현행법상 과태료 처분 대상이다...화물차 적재공간에 타는건 위법이니깐..
근데 아파트 동대표가 깊숙히 안쪽에 통을 하나
더 놓아야된다고 들어오라고. 저희는 들어가기 힘
들다 현행하고있는 위치에 하나 더 놓아달라. 라
고말하니 주민이 시키면 해야지라고 합니다. 결국
저희힘들게하려고 기존통도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환경미화원은 이런존재입니다.
환경미화원도 어느누구의 가족입니다.
이런일 한다고 무시하는 시선 행동 참 그렇습니다.
한 일주일 푹삭카두면 조케따!
그아파트에 향기 솔솔나게!
그냥 봐도 실용성 떨어질 게 보이는데
그리곤 또 지들이 뭔가 했다고 자랑하겠지
이차는 새로운 차가 아니고 진작에 생산된 차량입니다.
여러 현직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처럼 현실성이 떨어지는 구조라는겁니다.
안전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일 약속된 코스를 다 돌지 못하면 민원으로 난리가 납니다.
우리 편하고 일찍 퇴근하려고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인력부족에 따른 작업량때문에 메달려 달리지 않으면 근무시간내 코스를 돌지 못합니다.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아저씨들 메달려가면 위험하다고 안메달리게 해달라고 민원이 자주 들어와서 그나마 안전을 지탱하던 발판마저 떼어야했습니다. 그냥 뛰어다니거나 높은 차에 올라타고 내러야 하는데 한달만에 제가 부담한 치료비만 70만원이 넘었네요. 현실적으로 골절이나 찢어진거 아니면 회사에 청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년 근무환경에 대한 설문을 하긴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반영되거나 리뷰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현직 근무자들은 대부분 본인이 원해서 가진 일자리는 아니지만 지금하는 일에 나름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저 편하려고 불만하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것이라 비판하는 것입니다.
최근 저희의 근무조건이나 대우도 조금씩 조금씩 변화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안전을 생각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알맞게 묶어서 배출해주시고 감사하겠습니다.
새벽에는 마이웨이로 운전하심...
7~8천이다
너무 걱정 안해줘도 되아.
근데 저건 무릎 나가것다.
안전교육이나 안전시설에 돈을 투자하는지 이유도 모르지
안전교육 있는곳에서 근무 하신거 같은데 안전만 지킨다고
일이 돌아가니요? 뭐든 균형이라는게 있는 법인데말이죠
좋은곳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그정도도 생각을 못하시는지요?
첫번째차보다 밑에 차가더 좋아보이지요
가격도 더비쌉니다
물런 세금으로 구매를하구요
구매담당자는 시청공무원입니다
모든일엔 장단점이있듯이 뒤에 메달리는 차보다 안전합니다
작업시간은 더길어지는 단점은있습니다
인원충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퇴직자수 만큼만 채용을 하니까 사람만 바뀌고 돌아갑니다
또한 군.시.광역시 별로 근무조건.급여.수거차종류.체용종류(사설업체.공무직) 모두다릅니다
아파트사시는분들은 원룸촌이나 구도심 골목 먹자골목등 이런곳 쓰레기한번 봐보세요
난리도아닙니다(새벽4시에 치우니까못볼수도..) 정해진 장소에 종량제 봉투에만 잘묶어서 버려도 치우는거 일도아닙니다
시민의식이 조금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해진 장소에 정해진 봉투사용!!
형님동생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환경미화원분들 다치지말고 일하세요
미화원들이 왜 위험하게 그리고 급하게 일에 시간에
쫏겨 작업을 하는지 그 시작점은 바로 버리는 사람이
잘 버려야 되는 것이지요 버리는 방법만 지켜도 모두가
깨끗하고 편하게 일하고 생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 위에 차량은 옛날에 나온 차입니다. 바꾸려고해도 예산없다고 못바꾼답니다.
그리고 담당공무원들도 환경미화원들 무시엄청합니다. 인식이바뀌는데 한참걸릴듯하네요.
현장사람들 더 귀찮아하실듯
여름에 디짐 ㅋㅋ
작업자들이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생기는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런건 문제다 이런건 문제다 라고얘기하면 그걸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중간관리자놈들이 노예근성에 찌들면 자기선에서 해결할방법은 가동인원 닥달하는건데
그러면 꼭 사고가 생기지
이건 여기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현장에서 같은문제가 생김
중간에서 팀장이네 뭐네 하는 노예근성 쩌든놈들이 문제임
저 기사분들은 저게 편해서 저러고 매달려 있는게 아님.
위험한거 모를까? 탑승해서 이동해야 되는거 모를까?
하지만 쓰레기구역, 아파트구역 바로 다닥다닥 붙어있고,
차에 문열고 타면 10~20m슬쩍 이동하면 또 내리고, 뒤로가서 쓰레기 싣고,
또 문열고 타고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정치꾼새키들이나.
정치꾼 새키들한테 한동네 구역 저런식으로 타고 직접 현장체험 해보라고하면
아마 허리아프고, 시간없어서 불가능하단거 알텐데 절대 현장체험 해볼 새키들도 아니고
저거 탑승공간만들면 뒤에 쓰레기수거 탱크 줄어들거고... 축은 길어져서 골목돌기 힘들고...
제게 작업자들이 좋아할까요? 전부 욕함.
특수 허리벨트에 등산용 안전고리 장착하고
차 뒷부분에 안전고리 만들어서 주행중엔 안전고리 걸고 가다가
멈추면 곧바로 안전고리 풀고 이런식으로만 해줘도
지금보단 훨씬 안전한 작업환경이 될 거란 생각입니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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