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사건사고들을 눈팅만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금요일 오후에 가족들과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들렸습니다
금요일 퇴근 이후의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희 가족은 저 와이프 4살된 아이 그리고 뱃속에 둘째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가까운 임산부 주차공간을 찾아 갔지만 눈앞에서 놓쳤고
바로 옆에 마지막 한자리 있는곳에 주차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파란색 아우디 차량이 주차되어있는데
위의 그림처럼 저렇게 다른 차량주차공간을 침범하여 삐딱하게 주차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곳에 차를 안세워서 여기만 남아있었구나 하고
자리가 없으니 파란아우디 옆자리에 주차를 했습니다.
근데 저도 최대한 기둥쪽으로 주차하긴했지만
제가 저자리에 주차를 하면 파란아우디차량 운전석은 문열기가 열악해지죠
혹시나 조수석에 문콕을 하고 가진 않을까 하며 걱정하며 장을 보고 나왔을땐
사진에 보이는 차량이 세워져 있었는데 , 혹시나 문콕이 있을까
조수석문을 확인했습니다 ... 그런데 ..ㅋㅋ 역시나
운전석으로 타는게 불편했었는지 저런식으로 오물테러를 해놓았더라고요
마트 주차관라 직원을 호출하였고 CCTV에 찍힌게 있는지 확인 요청하였고
CCTV에 오물테러를 하는게 찍혔다고 했습니다.
그냥 에이 그냥 새차하면 되지 하고 넘어 갈수도 있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코시국에 먹다만 오물을 엿먹어 보라고 손잡이에다가 해코지를 하고갑니까
아이가 있고 임산부있는 집에... 그것도 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오늘 일진이 사납네 하고 넘어 갔을수도 있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전 정상적인주차 하였고 심지어 기둥쪽으로 오히려 더 붙여서 주차를 했는데
이런식으로 해코지를 하고 가나요 ... 그것도 먹나만 끈적끈적한 과일음료를 아니 음료가 아닌
먹다가 버린것이니 음식물쓰레기죠 차량 오물투척, 정말 화가나서 그냥 넘어가기 뭐 해서
경찰서에 신고하고 진술서 쓰고 약 두시간만에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사건접수 됐다고 하네요 ..
주차 개판으로 해논건 생각 안하고 운전석으로 못타게 된것만 생각한것 같네요.
확실히 인실좆인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항문에서 나오는 똥보다 못한년들
저런 쓰레기들은 금융치료로 괴롭혀줘야죠~!!!
개념과 인격은 5천원짜리도 안되는
인간들이 판을치니.. 꼭 저런것들은
처벌해야됩니다
기분좋게 장보러 왔으면 좋게좋게 가야지
우째 저런 덜 떨어진 짓을 하고 댕기노
죗값 꼭 받게 해세요
꼭 후기 기다릴게요
주차 잣같이 해놓고 남한테 화풀이를...
어딜가나 존재함. 고로 국민성임.
앞으로 모두가 노력하면 반세기 정도 지나면 조금씩 변화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국물 흘렸는데 분해세척 가능하냐고 물으시고 견적도 뽑아보세요..
그리구 손잡이에도 센서 있지 않나요??센터 가셔서 입고해서 확인하시고 입고기간 동안
렌트도 하셔야하는거 아닌가여??
나쁜짓 하면 바로 낙인 찍히는데 다들 조심하면서 살게 되겠지요.
그래서 파란색차자리에 흰주차선이 기둥과 좀 벌어지게 그려 놓은거 같네요
그리고 여기선 그런 말할껀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차 개판으로 하는 놈 치고 제대로 된 인성 가진 놈 못봤습니다..
후기 기대하며 추천합니다
피해를 입긴하셨지만 정말 잘하셨습니다. 후기 기대되네요!
별 그지 같은
저런놈 타이어 옆에 도루코로 한번 그어 버려야 되는데... 고속도로 가다 뒤지게..
저런걸론 재물손괴죄 성림은 힘듦
가해자가 진정사과하면 탄원서 써주고 조심하라가 최상
후기 기대됩니다.추천
인성이 그런것들은 혼 좀 내주세요
저런놈은 얼굴 공개해야하는데
지가 뭘 잘못한거지 생각즘하면서 살으라고~
후기 기대합니다~
정의구현~!
만약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더좋을거 같은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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