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만
머지 본사를 감싸는 기사 내보내고 있습니다.
sbs 등 출동해서 촬영하는데
유독 조선만 피해자들이 폭행했네~ 절도 했네 그런기사 나오네요
저도 머지 34만 피해자인데
4일동안 계속 모니터링 햇는데
1.피해자들 찾아가서 질서 있게 줄도 서고 했답니다.
2.현장 환불 90% 환불로 피해자들이 얘기할때
왠뜬금없는 남자가오더니 왜 시간이 걸리냐 항의하니
대표: 신규 가입 40% 받은사람들도 있다~ 말하니
그 남자: 그럼 40%빼고 해줘라 말함.
그옆에 있던 다른남자~~ 나도 찬성한다~
그러고는 맨처음 온 피해자들이 2시간동안 타협해서 90% 환불 마추고 있는데
그 사람 한명때문에 분위기 반전.. 90% 합의전에 80% 를 받은 사람들이 있고
그후 현장온사람들은 90% 쑈부중이었는데
그 이상한 남자와. 그옆에 남자때문에 40% 빼고 받는걸로됨! 그 남자는 피해자 인증도 안한사람
3.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사무실 집기 훔쳐감(이런사람들때문에 욕먹음)
4.직원들이 도망칠려고함. 직원들 없음 못받는다는 불안감때문에 못가게 잡음.
현장 사람들 많이 물린분들은 1500만원 몇백만원이 기본
거기 분들 실구매가 합치면 4억 넘는다고함. 나 같아도 눈돌아서 못가게 잡았을거임
처음부터 대표가 나와서 타협했으면 이런일이 안생김.
5. 그후 용역 깡패들 오고 피해자들 약올리고
그중 윗머리만 있는 빡빡이는 여성피해자한테 씨~팔 이라고 욕하고 위협함
옆에 경찰이 있는데도 경찰 왈: 맞으신분 계신가요 ? 그게 끝.. 위협 하고 욕했는데 바로 입건안함..
6. 권남희가 성명 발표 아예 안함. 공지만함.
그러다가 공지 발송 실수가 아주 잠깐 나와서 사라졌는데 그걸 캡쳐하신분이 계심.
이사태 끝나면 직원들 배당금 받기로 되어 있는듯.
월급도 머지포인트로 받았다는 직원들이 끝까지 한통속이 되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지금 직원들 못가게 하는 이유는 이사람들 잡고 있을때
뜬금없이 온라인 환불이라고 하면서 1차로 30명한테 입금해줌.(이중에서 현장에서 40% 빼고 받은분중 중복으로 받은사람도있음)
온라인 환불되니. 잡혀잇는 직원풀어주고 해산해라 함!!
그래도 안풀어줌 7시간후
2차 온라인환불 해줌 10명에게
쁘락찌들이 가짜인증 엄청 올림.
카페 인증란에 방금 가입해서 인증하고 사라짐 대대분 10개중 9개가 그런글
피해자들은 바로 알아 차리고 포인트구매 인증까지 하라고함. 그런데 그후 답변없음
아줌마들 쌈지돈 몇십 몇백 많게는 천단위..
천단위가된 이유는 하이마트에서 물건 살려고 했다 합니다.
처음부터 사기 칠려고 한 업체인데 직원들 튀면
그돈 허공으로 날아 감니다. 당연히 잡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조선 일보가 머지쪽 편만 들고 있어서 답답해서 보배형님들 지원좀 받을려고
어렵게 첫글씀니다.
그런데 댓글 주신분이 천만원이 허공에 날아 가게 생겻음 어떻게 하실래요 ..
직원들은 한통속이고 그 직원풀어주면 내돈 천만원이 사라진다 생각 하시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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