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의 법과 질서를 유지하고 항복 또는 휴전조항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점령한 영토 내에 실질적인 통제를 하는 군대를 뜻합니다.
미군은 한국군을 도와 전쟁을 하였고 한국군은 미군과의 작전과 전쟁 후
한국의 법치와 질서를 유지할 힘이 없었습니다. 정치라는 체계조차 엉망인상황이였고요
그 체계와 질서를 유지하기위해 미군은 주둔하고있었고 현 시점은
한미동맹의 명분하에 주한미군 주둔지를 두고 활동중인겁니다.
그 시절 그때의 명분으로 보면 점령군이 맞습니다.
점령군이라는 어감때문에 이렇게 물고뜯는겁니까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겁니까?
일베 그지들ㅋㅋㅋ
학교는 다니긴 했을까요?
그 때는 부시죠
지금은 바이든입니다
외국에서도
박양의 대한민국과
문대통령의 대한민국
다르게 대우합니다
쟤들이 정상인 속이려고 그러겠어요?
무식한 애들 속이려고 저러는 거죠.
광복 이전에는 점령군입니다.
분리 안해도 됩니다 사전적의미의 점령군은 전쟁에대한 휴전/전쟁 종결에대한 약조 이행에관한
실질적인 억제권과 통치권을 뜻하는것이기때문에 분리하는것은 필요업습니다.
미국이 그 당시 우리나라를 어떻게 봤던 상관없이.....
일본입장에서야 점령군이 맞지만 우리나라입장에서는 아니죠.
점령군의 사전적 의미에 휴전/전쟁의 약조/이행 에 대한 영토 내의 실질적인 통치부대를 뜻합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표현이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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