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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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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에쿠스같다고 해서 캐쿠스라고 이름짓고 타고 다녔었는데
직물시트에 뒷자석 창문은 돌려서 열어야 되었고 수동이라 출발시 덜컹거림이 꽤나 있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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