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홍범도 장군님 분향소를 차렸다고 해서
분향소에 사람이 너무 없으면 장군님에게 민망할 것 같아
열일 제쳐두고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아직 독립운동은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부역자들의 만행을 밝혀내고
왜국의 도발을 대비하는 것.
나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그분들에 비하면
훨씬 쉬운 일이라도 생각합니다.
다시금
홍범도 장군님 및 독립운동가들이 죽음을 불사할 때
민족과 나라를 팔어먹은 부역자들은
반드시 색출되고 그 댓가를 치루게 하고
역사에 남겨 후세에 교훈이 되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모두들 선동어 놀아나는거같은데 보배에서는 홍범도로 검색하면 첫글이 1년전에 글두개이고 모조리 최근글입니다 무슨뜻이냐면 홍범도를 알기 시작한게 1년도 안됐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안중근,윤봉길처럼 초딩때부터 홍범도를 알고 게셧던 분은 댓글 달아보세요
저는 홍범도란 이름을 들은지 한달정도입니다
본인이 몰랐다고 남들도 모를거라 생각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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