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식품으로 장난과 노동자 갑질까지!!!
전북인권협의회 갑질피해대책위원회에서 군산 소재 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불매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성당 불매운동’을 검색해보세요!
이성당 불매운동이 제품 원산지 속여 판매, 불량식품 판매, 여성노동자 갑질 등이라 지인 분들에게 알려드려야 합니다!
(※ 악덕기업 이성당 분점이 수도권에도 8군데 있으니 빵 조심하세요!)
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군산 이성당 일가의 안집과 이성당 일가가 보유한 호텔 ‘항도장’에서 61세 여성노동자가 일하였습니다. 일하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이성당 측은 재해자에게 산재처리 해준다고 하고, 뒤로는 산재 책임을 피하기 위해 쓰지도 않은 표준근로계약서를 조작(서명 위조)하고 동료직원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으며, 심지어 61세 여성 노동자가 동료와 싸우다 쓰러졌다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더 분노를 일으키는 건 근로복지공단이 불법과 편법으로 조작된 근로계약서와 이성당의 일방적인 진술을 근거로 61세 여성 노동자의 산재를 불허했다는 겁니다.
더구나 근로복지공단은 현장조사 한번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성당 선친이 살아 계실 때에는 세평도 좋았었는데, 현재는 집안이 군산 토호세력이 되어 노동자를 개 돼지 취급하고 있습니다.
악덕기업 이성당과 관련사업장에서 매년 10건 정도 산재사고가 발생하는 데, 이번이 처음 밝혀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개 돼지 취급당하며 피 눈물을 흘렸는지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악덕기업 이성당, 제품 원산지 속여팔고, 불량식품 파는 것도 부족하여 약자인 노동자에게 갑질하는 이성당에 대한 소비자와 노동자의 권익을 찾아야 합니다!
악덕기업 이성당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이자 전국 3대 유명빵집으로 꼽힙니다.
매출액은 200억원, 임직원은 70여명에 육박합니다.
전국 3대 유명빵집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의 규모는 공장 4군데, 이성당 본점과 수도권 분점이 10군데, 총직원수 600명 이상의 대기업 수준입니다. 1년에 10명정도의 산재사고가 발생하는데, 산재방해가 이번 여성노동자 산재사고에서 처음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노동자가 인간이하 취급당하며 피 눈물을 흘렸는지 악덕기업 이성당 일가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이런 악덕기업이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면서 힘없는 노동자이자 가사도우미를 벼랑으로 몰아세웠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노동자이자 가사도우미는 지금도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성당 일가는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걸 여러분께서 보여주셔야 합니다!
■ 여러분! 이성당 일가의 악행 내용은 아래 링크된 뉴스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뉴스기사1 : 여성노동자 갑질, 군산 빵집 이성당 일가와 61세 여성 노동자의 눈물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50
뉴스기사2 : 여성노동자 갑질, 군산 빵집 이성당 일가의 61세 노동자 끝내 두번 울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30
뉴스기사3 : 이성당 일가 노동자의 한탄 “난 근로계약서를 본 적도 없다”
http://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69
뉴스기사4 : 믿고 먹었는데...유명빵집 이성당, 제품 원산지 속여 판매한 혐의 적발돼
http://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25
뉴스기사5 : 이성당 일가 사업장, 대두식품, '자연담은 팥죽' 세균 검출로 강제 회수
https://news.v.daum.net/v/20160630115201452
뉴스기사6 : 이성당 일가 사업장, 대두식품 '화과방 통단팥' 세균 검출...판매중단 및 회수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60003
뉴스기사7 : 이성당 서수공장, 빼빼로데이 및 수능 선물 위생 취급기준 위반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7550
■ 전북인권협의회 갑질피해대책위원회에서 악덕기업 이성당 빵집의 여성노동자 갑질, 제품 원산지 속여 판매, 불량식품 판매 등으로, ‘이성당’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게시글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86995
■ 댓글에 이성당과 항도장 측이, 사업주로서 해당 근로자의 산재보험 적용을 희망한다는 의견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였다는 거짓 자료입니다.
귀사는 신청인의 재해사실을 인정합니까?(아니오)
사업주가 산재방해한 보험가입자 의견서
않는다니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오늘날의 이성당의 부를 군산 시민들이 빵을 사줘서
이룬 것인데 시민들께 이따위로 하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군산시 공무원들도 이날까지 사명감
있게 일하는 새끼들을 단 한 놈도 보지 못했습니다. 내 고향이지만 때때로 입으로 욕이 나올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군산이 원래 인심도 좋고 이렇게 천한 도시가 아닌데 오늘날의 각박함은
군산 GM대우와 현대 중공업이 철수하면서 도시가 어려워지고 사람들의 인심도 매우 각박해
진 것 같습니다. 점점 예전의 따뜻했던 분위기의 군산과 멀어 지는것 같아 슬퍼지네요.
군산시민들의 사랑과 성원으로 성장했는데도
근로자를 노예로 부리는 탈법적인 행태는
마땅히 법의 처분을 받고
다시 태어나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쉽지안을거예요
하물며 의료비 지원 교육비 지원 학자금 지원 이런건 아니어도 직원이 일하다 쓰러졌다면
규정이 아니라 도의적인 윤리적인 상식에서 접근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러나 산재는 회사가 해주고 싶다고 해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하물며 나이드신분의 뇌출혈은 더 산재가 어렵습니다
댓글쓴분이 틀린말한건 아닙니다
지금도 급여에서 80여면원씩 뗘가는데 님처럼 무조건 도의적 윤리적 해주면 급여에서 남은돈이 있을까요?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이러니 빼주고 저러니 빼준다 이것이 내로남불입니다
빵집에서 근로계약서 위조나 허위사실유포는 잘못이지만
뇌출혈로 산재처리는 하기 힘들걸로 보입니다
국민청원 하는것보다 노무사 가서 상담받는게 나을거 같네요
예전에 군산 여행 갔다가 하도 유명하다해서 한번 들렸다가 여기저기 드리려고 꽤 샀었는데...
그뒤로 근처 갈일 있어도 절대 안감...
도대체 왜 유명한거임?
동네 파바가 훨씬 맛있던데...
전국 유명 빵집중에 최악이었음...
족히 한시간은 기다려야 빵살수 있을것같던…
안먹고말지 ㅋ
그냥 저는 서울촌놈이라 리치xx,나폴xx,김영x 가 맛있던데
삿던...팥만...
어허..이런 일이??
출퇴근 기록이 전자식으로 되어있다면 과로 여부를 입증하기 쉽지만 거기는 그런게 없어서 동료 진술로 판단했나 봅니다.
혹시 과로했다는 증거를 좀더 보충해서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해서 산재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노무사를 고용해서 처리해도 좋구요. 뇌출혈은 산재로 인정받으려면 까다롭습니다.
저희 회사도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과로도 인정하고 산재도 해준다고 했고, 같이 일한 동료들도 진술도 했는데도 근무자의 근태기록이 없어 근로복지공단 산재심사위에서 과로로 인정받지 못해 산재가 않됐습니다.
이성당과 관련사업장에서 1년에 10건 정도 산재사고가 발생하는 데, 약자인 노동자의 산재처리를 방해하려고, 고용주인 이성당측은 가짜 표준근로계약서에 서명까지 위조하고, 가짜 동료 확인서 등을 만들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짜 확인서를 써준 동료 노동자는 회유와 강압으로 근로시간과 근로일수를 불러주는 대로 쓰라고 하여 조작한 확인서라고 밝히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고용주가 가짜 근로계약서에 서명 위조, 가짜 확인서까지 이건 변명할 수 없는 노동자의 산재처리 방해입니다.
61세 여성 노동자의 산재처리는 고용주의 방해가 처음으로 밝혀진 것이고, 약자인 노동자의 밝혀지지 않은 고용주의 산재처리 방해도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이런 가짜서류를 천연덕스럽게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할 배짱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아무리 군산의 토호세력일지라도 약자인 노동자를 개 돼지 취급하며, 산재처리를 방해하는 이성당의 악행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줄서서 야채빵 사가는것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사람만 겁나 많아서
직원들 돈도 찔끔 주면서 학대 시켰내요 휴
복성루 , 이성당 안간지 7년 넘었습니다.
현지인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그냥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글쓴이 말이 맞다면 이성당 사장은 얼릉 산재 처리 해줘라.
돈만 밝히면서 구질구질하게 살지 말고
본인이 겪으시니 목소리 내시네요
신청한다고 100%승인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줘야지~
산재전문 노무사 상담받아봐요~
여기보다는 실질적 도움이됩니다.
여튼 군산사람들은 이성당 안갑니다....
뭐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예전에 이성당 확장하면서 옆에서 장사 잘하고있는 가게가 다른곳으로 이사했다는
얘기도 들은적이 있고...
고향이 군산인 사람으로써 이성당하면 저한텐 좋은 기억은 없는거같아요
먼저 당사 근로자의 산재보험 처리 문제와 관련하여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해당 근로자께서 하루속히 완쾌하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그동안
해당 근로자가 산재보험을 적용받는 데 필요한 조치와 노력을 다하였고 앞으로도 성심성의껏 협조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근로자께서 병행한 가사서비스업이 현행 법령상 산재보험의 적용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근무시간 산정에서 제외하였고, 그 결과 근로자는 안타깝게도 산재가 인정되지 못하였습니다.
[※ 본건의 업무상질병판정서(21.06.08.) 발췌]
“업무시간 산정근거로 신청인의 주장을 인정하여 근무시간을 산정하여 판정하였고, 이에 따라 판단 및 결론으로 근로자측은 항도장에서의 청소 업무시간과 가사도우미 업무시간을 합산하여야한다고 주장하나, 현행 산재보험법상 가사도우미(가사서비스업)는 적용 제외사업에 해당하여 근무시간으로 인정할 수 없는바 소속 사업장(항도장)의 근무시간으로 판단하여야 하고 발병일 이전 신청인의 업무내용은 평상시와 크게 다름없이 통상적인 업무를 수행하였던 것으로 여겨지므로 업무와 상병간의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아니한다.”
당사는 사업주로서 해당 근로자의 산재보험 적용을 희망한다는 의견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기도 하였으나 위와 같은 법령상 이유로 근로자의 산재가 인정되지 않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도의적으로 근로자에게 치료비 일체를 지급하였고 후유장해진단서, 향후치료비추정서 등이 구비되는 대로 이에 대한 피해보상까지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 근로자측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공 받지 못하여 추가적인 피해보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당사는 언제든 관련 서류를 제공 받는 대로 추가적인 피해보상을 진행하여 근로자의 치료와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본 건은 항도호텔에서 발생한 일이며, 이성당과는 무관한 사안임을 알려 드립니다. 고객 여러분께서는 위와 같은 점을 헤아려 향후 본건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계속 같은글을 복붙하는 이유는 보배드림 화력을 이용하려는 여론몰이였군요..
위에 글은 읽어 보고 댓글 답시다 여론몰이??너희 알바니?? 글도 안 읽고 ㅡㅡㅋ근로복지공단에 낸 서류 봐봐!!!눈 크게 뜨고 @.@ 산재로 해주지 말라고 공단에 서류 넘겼잖아 ㅡㅡ 이래서 알바를 잘 써야지 순간만 넘기려 하지 말고 ㅉㅉ
인정 안하는게 필요한 조치와 노력 입니까?
뉴스기사 : 여성노동자 갑질, 군산 빵집 이성당 일가의 61세 노동자 끝내 두번 울었다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23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각종 사이트 댓글까지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려 함에 따라 이성당 일가와 항도장(호텔)의 악행에 대하여 자세히 밝히려 합니다.
호텔 객실 청소와 이성당 가사도우미를 하던 61세 여성 노동자가 호텔 청소업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노동자 가족은 산재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고, 이성당측은 노동자 가족에게 앞에서는 산재처리하여 준다고 하여 건강보험에서 산재보험으로 바꾸기까지 했는데 뒤로는 예상과 달리, 이성당 측은 산재 책임을 회피하기보다 조직적으로 방해한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근로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함께 일한 동료의 진술도 조작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쉬는 날 없이 09-18시까지 일하다가 과로로 쓰러졌습니다. 악덕기업 이성당은 재해자에게 산재처리 하여준다고 하고 뒤로는 공단에 제출한 근로계약서는 근로일수를 5일로 근로시간은 반으로 조작하고, 동료 근로자에게 회유와 강압으로 조작한 확인서를 제출하여 고의로 산재처리를 방해한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항도장은 사업주로서 해당 근로자의 산재보험 적용을 희망한다는 의견서를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였다는데, 근로복지공단에는 신청인의 재해사실을 인정합니까?(아니오)라는 의견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이 불법과 편법으로 조작된 근로계약서, 근무일지, CCTV영상, 동료 근로자의 거짓 확인서와 이성당의 일방적인 진술을 근거로 61세 여성 노동자의 산재를 불허했다는 겁니다.
고용주인 이성당측은 가짜 표준근로계약서에 서명까지 위조하고, 가짜 동료 확인서 등을 만들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짜 확인서를 써준 동료 노동자는 회유와 강압으로 근로시간과 근로일수를 불러주는 대로 쓰라고 하여 조작한 확인서라고 밝히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고용주가 가짜 근로계약서에 서명 위조, 가짜 확인서까지 이건 변명할 수 없는 노동자의 산재처리 방해입니다.
아니라면 이런 가짜서류를 천연덕스럽게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할 배짱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김종진 노무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는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는 데는 사업주의 역할이 중요하다. 기업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산재 여부가 갈릴 수 있어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최씨가 사업장에서 쓰러져 산재 처리를 다퉈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가사도우미 업무를 보다 문제가 터졌다면 최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근로복지공단 산재심사위원회 출신 노동전문가도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최씨 사례는 가사도우미와 항도장의 근무시간과 업무를 통합한 상태에서 봐야 한다. 최씨를 고용하고 업무를 지시한 고용주를 사실상 한사람으로 봐야 하고, 근무지도 멀지 않아 사업장을 구분하는 게 큰 의미가 없다.”
게시문의 링크된 뉴스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까지 알바와 변호사까지 앞세워 진실을 왜곡하고 조작하려 함에 따라 이성당 일가와 항도장(호텔)의 악행에 대하여 자세히 밝히는 것입니다.
재해사고 조작, 근로계약서 조작, 조작된 근로계약서에 짜맞춘 사업주 확인서, 근무일지, CCTV영상, 동료 노동자들의 거짓 확인서까지 만들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군산지사)이 불법과 편법으로 조작된 근로계약서 등과 이성당 일가의 일방적인 진술을 근거로
61세 여성 노동자의 산재를 불허했다는 겁니다.
게시문의 링크된 뉴스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밝혀진 이러한 사실을 왜곡 호도하려고, 댓글 알바와 변호사까지 앞세워 커뮤니티 사이트를 조작하고 있으며, 사이트 내 여론이 불리하면 게시중단을 더 나아가 활동중지까지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가지고 힘 있는 자들의 전형적인 방식이며 횡포입니다. 이성당 일가는 빵집 한번 대통령이 방문한 것을 특권층으로 받아 들이는지... 지역의 일개 토호세력인 이성당이 군산에서나 특권층인데, 약자인 여성노동자를 개 돼지 취급하며 산재처리 방해한 것을 덮으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은 철저히 가진자, 힘 있는 자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구조입니다.
약자인 노동자가 할 수 있는 길은 진실을 밝히는 것뿐입니다.
약자가 진실을 밝히기가 쉽습니까? 참 가슴 아프고,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도 진실은 묻히지 않고, 반드시 밝혀지고, 밝혀져야 만합니다.
단지 시간이 걸리고 힘들 뿐입니다.
‘굿모닝전북’ 언론사의 반론 취재 요청을 수차례 거부하고 있는 군산의 악덕기업 이성당 참 안타깝습니다!
김호성 굿모닝전북 기자가 중립적으로 양쪽의 의견을 들어볼려고 이성당 대표를 찾아 갔었고, 수차례 유선연락을 하였는 데도 불구하고 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 악덕기업 이성당은 명심하십시오!
진실은 묻히지 않고, 반드시 밝혀집니다!
단지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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