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것이 마치 아프간이 나라를 잃은 것처럼 생각한다는거. 엄밀히 말하면 외세인 미군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침략하여 강제 점령 후 군정을 펼치다 갑자기 철수한 것임. 탈레반은 외세가 아니라 독립 투쟁한 아프칸 국민들임. 아프칸 정부군이 마치 선이고 탈레반은 악인 것처럼 바라 보는데 이거야말로 철저히 미국의 시각, 서구의 시각으로 바라본 것임. 다만 이슬람 원리주의가 강한 탈레반의 성격 상 비민주적 요소가 너무 심해서 비난을 받고 있는 것임. 지금 cnn,bbc 등을 통해 전해진 영상이 아프칸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됨. 탈레반이 정부군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승리한 것은 절대 다수 국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불가능함
@개는개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아프간은 내전이죠. 종교전쟁도아니죠. 말그대로 내전. 같은 이슬람종교의 수니파니까 종교전쟁도아님. 그러니 나라잃었다기보다 그냥 내전으로봐야함. 미얀마도 같은상황인데 미얀마는 국민이 싸우고 아프간은 국민이 나라를 버리고 떠나는거고, 근데 안싸우고 나라를 버리고 떠난애들이 나라를 잃었다고 말하는거죠. 항복을해도 해볼수있는 최소한이라도하고 해보고 나라를 떠나 난민신청을해야지..
지방도시들 점령당할때는 뭘하고있었는지.. 코앞까지오니까 그때서야 도망쳐놓고 나라를 잃었다라..
아프간같은나라도 최소한 한국처럼 강제징집해서 군사기초훈련이라도 시켰었어야지. 대체 20년동안 뭐했는지 알수가없네요.
미얀마는 그래도 어느정도 싸움이 되니까 하는거고 이미 걔들 코만도 부대는 아직 싸우고 있단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내 나라 우리 국민 뭐 이런 프레임에 갖혀서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다
아프간이 얼마나 다민족 국가인데 한국에서도 뭐 전라도니 경상도니 개지랄들 하면서 서로 옘병하기 바쁜데 민족마저 다르다면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겠냐?
아프간에 얼마나 수없이 많은 세력들이 돌아가면서 지배를 했는데 거기서 무슨 민족과 나라를 찾고있냐
아프간도 따지고보면 영국이 싸놓은 똥인데 뭐 알고 떠드냐?
아프간과 소련이 싸울무렵 서구열강과 미국이 아프간에 무기지원 존나해줬지
무기도 어느정도 급이 맞아야 저항을 하든 말든 하는거고 애초에 탈레반과 그에 대항하는 북부세력이랑 싸운결과 탈레반이 이겨서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거였는데 무슨 저항이니 뭐니 이딴소리는 왜나오는거냐 그 북부세력이 수도를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냥 진거지
그렇게 따지면 조선민중들이 일제치하때 국내에서 제대로 저항을 하지 못했었는데 미국이 없었으면 독립도 못했을텐데 까놓고 말해서 조선민중이 일제에 저항한게 솔직히 얼마나되냐?
그마저도 국내에서 활동은 20년대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로는 거의 전무하구만 저항하지 않았으니 일본에 의한 조선 통치는 정당하냐?
그리고 아프간은 원래 5~60년대에는 인간 존중하는 나라였음ㅋㅋㅋ 탈레반 새끼들이 무장점거해서 그렇지
그리고 그 탈레반을 미국이 몰아내지 못했던 이유는 영국이 그랜드게임으로 지들 좃대로 아프간 국경을 파키스탄이랑 합쳐놔서 안그래도 산악지형이라 소탕하기 어려운거 국경을 넘나들면서(탈레반 같은 아프간 인간들에겐 그 일대는 국경으로서 의미가 없다. 경기도랑 충청도랑 국경 그어놓으면 남되냐?) 테러질을 하니까 근절을 못한거지 그런 무장세력이 서방세계에서 지원받은 무기로 민간인들 핍박하는데 민간인들이 어디까지 나서야되냐?
왜? 625때 피난민들 피난하지말고 총들고 북한군에 저항했어야 한다고 하지? 무식하다 무식해
뉴스기사 찾아보면 아프간 여성들이 총들고 시위했다고도 하는데 민간인이 시위정도면 할거 하는거지
뭐 우리는 다르냐? 3.1운동으로 시위했던거지 민중들이 다 총칼들고 싸우지 않았다고 욕해야되냐?
이나라는 이미 동남아 조선족 난민이 점령. 새끼들이 출산율 노래는 부르는데 하는꼬라지 보면 우리의소원은 통일 수준. 똑똑하고 따지고 불의를보면 못참고 열받으면 촛불들고 나와서 대통령까지 갈아버리는 골치아픈 한국인 씨말리고 값싸고 말잘듣고 부려먹기 좋은 동남아 조선족들 데려다가 노예처럼 부리며 신으로 군림하겠다는거지.
중동 개슬람놈들이 가증스러운건 시리아나 아프간 같은데서 난민이 발생하면
같은 지역, 같은 문화권에서 수용하고 흡수하는게 당연하고 바람직한건데,
사우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같이 여유있는 것들도 나몰라라 하고
그저 유럽이나 살만한 곳에 난민들 보내서 개슬람 전파할 생각밖에 안함.
그 사람들이 방송나오겠냐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겠지 근데 비밀리에 활동하겠지 전면전으로는 승산이 없으니까 신상을 왜밝혀ㅋㅋㅋ 독립운동 하던 열사들이 본인들 신분을 숨기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렇게 치면 우리도 일제강점 당시 2천만 동포중에 극소수만이 항일운동하고 총칼들고 일어섰고 절대다수의 조선민중들은 도망치거나 일제에 순응해서 살았는데
솔직히 탈레반놈들이 일제보다 더한놈들인데 당연히 절대다수가 순응하며 살거나 도망가는게 정상아님?
일본놈들이 미친놈들이긴 했으나 한성 수도 한복판에서 민간인에 총질하지는 않았었음
탈레반놈들은 길에 나온 여자가 그뭐지? 온몸을 덮는 뭐 그런 복장 안하고 나왔다고 총질해서 쏴죽이는 놈들인데 일제도 한성 한복판에서 민간인 저렇게 별 같잖은 이유로 쏴죽이지는 않았음
근데 어쨌거나 그렇게 따지면 일제강점기 당시 하와이로 망명하거나 이민간 사람들은 민족반역자다 뭐 이런말이네?
제가 현실적으로 말해 드릴게요.
난민이라고 다같은 난민이 아닙니다.
난민은 기본적으로 그나라에 속할 마음으로 가는겁니다.하지만 이슬람인들은 자기나라 문화 종교를 강요하죠.그래서 이슬람인은 난민으로 받으면 안된다는거죠.기본적으로 종교자체가 남녀 차별이 심하고 종교가 법인 애들이죠.
나라의 법위에 종교의 교리가 있는 애들 도덕성보다는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며 그것을 강요 하는 문화를 가진 사람은 난민이라고 할수가 없죠.
간첩이라는 표현이 딱 맞겠죠.
그어떤 나라도 이슬람인들을 받아들이고 멀쩡했던 나라가 없습니다.
하물며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명예 범죄가 발생하는 참 미개한 족속들이라 참 할말이 없죠.
특히 이슬람.
근데 왜 대다수가 북유럽,서유럽을 선호하나? ㅋ
인간 존중하는 나라를 찾아 가지 말고
니네 나라를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 생각을 해라.
남의 집에 빌붙어 사는것도
정도껏 해야 맞는거 아니겠냐?
역사적으로 복잡함도 있겠지만
미얀마도 못지않게 역사적 아픔도 겪었고 복잡한 상황인데도 계속 싸우고 있는데
저런 쓰레기 나라는 망해도 싸다.
제발좀 국정운영과 정치를 할때 조선왕조실록좀 참고해서 했으면좋겠어요
선조들이 후손들 고생하지말라고 온갖거 다 기록해서 남겨줬는데 조상님들보다도 수준이 낮아서 그걸 못써먹고 있다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이슬람.
니 사비로 난민 지원해라 ㅋㅋ
지방도시들 점령당할때는 뭘하고있었는지.. 코앞까지오니까 그때서야 도망쳐놓고 나라를 잃었다라..
아프간같은나라도 최소한 한국처럼 강제징집해서 군사기초훈련이라도 시켰었어야지. 대체 20년동안 뭐했는지 알수가없네요.
근데 왜 대다수가 북유럽,서유럽을 선호하나? ㅋ
인간 존중하는 나라를 찾아 가지 말고
니네 나라를 인간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 생각을 해라.
남의 집에 빌붙어 사는것도
정도껏 해야 맞는거 아니겠냐?
역사적으로 복잡함도 있겠지만
미얀마도 못지않게 역사적 아픔도 겪었고 복잡한 상황인데도 계속 싸우고 있는데
저런 쓰레기 나라는 망해도 싸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내 나라 우리 국민 뭐 이런 프레임에 갖혀서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다
아프간이 얼마나 다민족 국가인데 한국에서도 뭐 전라도니 경상도니 개지랄들 하면서 서로 옘병하기 바쁜데 민족마저 다르다면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겠냐?
아프간에 얼마나 수없이 많은 세력들이 돌아가면서 지배를 했는데 거기서 무슨 민족과 나라를 찾고있냐
아프간도 따지고보면 영국이 싸놓은 똥인데 뭐 알고 떠드냐?
아프간과 소련이 싸울무렵 서구열강과 미국이 아프간에 무기지원 존나해줬지
무기도 어느정도 급이 맞아야 저항을 하든 말든 하는거고 애초에 탈레반과 그에 대항하는 북부세력이랑 싸운결과 탈레반이 이겨서 탈레반이 정권을 잡은거였는데 무슨 저항이니 뭐니 이딴소리는 왜나오는거냐 그 북부세력이 수도를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냥 진거지
그렇게 따지면 조선민중들이 일제치하때 국내에서 제대로 저항을 하지 못했었는데 미국이 없었으면 독립도 못했을텐데 까놓고 말해서 조선민중이 일제에 저항한게 솔직히 얼마나되냐?
그마저도 국내에서 활동은 20년대에 집중되어있고 그 이후로는 거의 전무하구만 저항하지 않았으니 일본에 의한 조선 통치는 정당하냐?
그리고 아프간은 원래 5~60년대에는 인간 존중하는 나라였음ㅋㅋㅋ 탈레반 새끼들이 무장점거해서 그렇지
그리고 그 탈레반을 미국이 몰아내지 못했던 이유는 영국이 그랜드게임으로 지들 좃대로 아프간 국경을 파키스탄이랑 합쳐놔서 안그래도 산악지형이라 소탕하기 어려운거 국경을 넘나들면서(탈레반 같은 아프간 인간들에겐 그 일대는 국경으로서 의미가 없다. 경기도랑 충청도랑 국경 그어놓으면 남되냐?) 테러질을 하니까 근절을 못한거지 그런 무장세력이 서방세계에서 지원받은 무기로 민간인들 핍박하는데 민간인들이 어디까지 나서야되냐?
왜? 625때 피난민들 피난하지말고 총들고 북한군에 저항했어야 한다고 하지? 무식하다 무식해
뉴스기사 찾아보면 아프간 여성들이 총들고 시위했다고도 하는데 민간인이 시위정도면 할거 하는거지
뭐 우리는 다르냐? 3.1운동으로 시위했던거지 민중들이 다 총칼들고 싸우지 않았다고 욕해야되냐?
우리 선조들이 왜 그토록 피를 토하면서, 살점이 떨어져 나가면서 나라를 지켰는지를 아프간 쓰레기들이 받는 대우를 보면서 우리도 되세겨야합니다.
한국이 어려운 상황이거나 만약
전쟁이라도 발발하면 저 새끼들 또 도망감.ㅋ
모국도 버리고 도망가는 새끼들인데
같이 피 흘리고 싸워주겠음?
비행기 바퀴에 매달려 갈 생각을 하다니
진짜 쇼킹하더라고요.
바퀴 부분에 용케 잘 매달려 갔는지
도착해서 시체 한 구 발견했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고요.
터키도 원래
급 발전하던 서독에 빌붙어 먹고 살던
빈대 같은 놈들 이었습니다.
쓸말은 많지만, 내가 참꼬.
이건 꼭 해야돼.
지구상에
미국이 개입한 나라들중 멀쩡한건,
한국 밖에 없습니다.
반만 멀쩡 한걸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조땠으니까요.
난민 절대금지!
사진병 특성상 다른 특기병에 비해 부대 외부 현지 마을들을 엄청 다녔죠...
현지 마을에 가면 일단 악취가 엄청났고, 아무렇게나 흘려보낸 오폐수가 온 동네에 고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집 안에 들어가면 자기집 마당 담벼락까지는 참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죠...
즉, 공동체 의식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물며 마을에 학교도 지어주고, 하수도 시설도 만들어주는 등 재건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계약조건이 현지 청년들도 같이 돕는다는 조항이 들어갔을 정도니까요...
그렇게 하는데도 현지인 개새끼들 나와서 담배 쳐 피면서 구경만 하고 벽돌 한 장 안나르는 놈들 태반이어서, 재건활동 중 해당 마을 재건 포기하고 지휘관이 철수 결정을 내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마을 대표가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해서 다시 진행은 됐지만요...)
아무튼, 저쪽 동네는 그냥 게으르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동네였다... 정도로 기억되는 파병기였습니다.
제발좀 국정운영과 정치를 할때 조선왕조실록좀 참고해서 했으면좋겠어요
선조들이 후손들 고생하지말라고 온갖거 다 기록해서 남겨줬는데 조상님들보다도 수준이 낮아서 그걸 못써먹고 있다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테러리스트는 이슬람이다
모든 중국인이 보이스피싱범은 아니지만
보이스피싱은 중국인이다
짱깨 포함 외노자들도 적당히점 받아들입시다 쫌 ~
우선!!! 불법체류자 정리가 시급합니다 !!!!
받으면 안방 내줘 할놈들..
난민받자!!!우리집은 안돼!!
자체적으로 힘든데
다른나라사람은 어떨가 싶네유
근데 건강하고 숫자가 많아서 적과 싸워
이길수있고 조국을 지킬수 있을것 같은데 싸우기 싫어서 남의나라에
빌붙네 저런이들은 도와줘봐야 고마운 줄도 모른다
탄약이라도 나르던가 해야 하는거 아닌가?
같이 잘 살겠죠
규합해서 적과 싸워 조국을 지킬생각을 않는다는게
신기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다른인종들이면 몇개 사단을
창설 해 싸움에 나섰을텐데 터키도 치닥거리 힘들어서
지원해 줄것 아닌가
힘들다고 자기 조국 버린것들이 다음번엔 난민받아준 나라 안 버리겠나?
짱깨,쪽바리,무슬림,이슬람 절대 안됨!!!!!
니네집에 난민들 데리고있을거 아니면 아닥해라
그냥 니네나라에서 살아라
특히 이슬람들은
정우성세끼처럼 난민문제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정말 나라 답없어지는거임
한국 정착한 이슬람 믿는사람들도 강제적으로라도 못믿게 해야지
국제사회가 욕하던 말던 존나게 패면서
배또한 잘못들어오면 총살...
같은 지역, 같은 문화권에서 수용하고 흡수하는게 당연하고 바람직한건데,
사우디,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같이 여유있는 것들도 나몰라라 하고
그저 유럽이나 살만한 곳에 난민들 보내서 개슬람 전파할 생각밖에 안함.
단 전제조건이 있다 우리 사회와 문화에 융합될 수 있어야한다
이슬람은 이미 증명되었다 유럽에서 말이다 인권을 중시하는 유럽도 안되는 걸 공동체를 중시하는 우리 한국에서는 절대 융화될 수 없는 존재가 이슬람이다
본인들 나라를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도망치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겠지 근데 비밀리에 활동하겠지 전면전으로는 승산이 없으니까 신상을 왜밝혀ㅋㅋㅋ 독립운동 하던 열사들이 본인들 신분을 숨기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그렇게 치면 우리도 일제강점 당시 2천만 동포중에 극소수만이 항일운동하고 총칼들고 일어섰고 절대다수의 조선민중들은 도망치거나 일제에 순응해서 살았는데
솔직히 탈레반놈들이 일제보다 더한놈들인데 당연히 절대다수가 순응하며 살거나 도망가는게 정상아님?
일본놈들이 미친놈들이긴 했으나 한성 수도 한복판에서 민간인에 총질하지는 않았었음
탈레반놈들은 길에 나온 여자가 그뭐지? 온몸을 덮는 뭐 그런 복장 안하고 나왔다고 총질해서 쏴죽이는 놈들인데 일제도 한성 한복판에서 민간인 저렇게 별 같잖은 이유로 쏴죽이지는 않았음
근데 어쨌거나 그렇게 따지면 일제강점기 당시 하와이로 망명하거나 이민간 사람들은 민족반역자다 뭐 이런말이네?
난민이라고 다같은 난민이 아닙니다.
난민은 기본적으로 그나라에 속할 마음으로 가는겁니다.하지만 이슬람인들은 자기나라 문화 종교를 강요하죠.그래서 이슬람인은 난민으로 받으면 안된다는거죠.기본적으로 종교자체가 남녀 차별이 심하고 종교가 법인 애들이죠.
나라의 법위에 종교의 교리가 있는 애들 도덕성보다는 종교의 교리가 우선이며 그것을 강요 하는 문화를 가진 사람은 난민이라고 할수가 없죠.
간첩이라는 표현이 딱 맞겠죠.
그어떤 나라도 이슬람인들을 받아들이고 멀쩡했던 나라가 없습니다.
하물며 미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명예 범죄가 발생하는 참 미개한 족속들이라 참 할말이 없죠.
부정적인것들만 부각시키네..
긍정적인 면이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인류애 이런거 말고요.
더 농후하죠. 괜히 생활비를 주겠습니까.
살려고 일이나 열심히 하면 다행이죠.
적응에 실패하고 하위 계층을 전전하다가
범죄로 이어지는게 흔한 일이라 하더라고요.
난민 문제는 쉬운 문제도 아니고
결국 악순환의 반복.
받아준다는 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아니면
난민들도 안 간다는거 ㅋ
그래서 북유럽. 서유럽 선호함.
복지 좀 같이 누리자 이거죠 ㅋ
그 나라들 이젠 무슬림들 목소리 무시 못함.
어차피 빈땅이고.
원숭이들도 환영할 듯.
아 특별히 정우성은 세 가족 받아들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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