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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sbstvdocu/169998그에도
서부서에 신병인수 이송뒤
유치장행 강요.
(8월14일 04시 20분)
다행히
신병인수 온 형사의 아량으로
우여곡절 끝 응급실 행.
고열로인해
격리실에 대기하며
간신히 검사를 받았고,
검사내내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습니다.
그후,
피의자인 환자는
2번,3번,4번,5번의
늑골 골절 진단이 나온 상황.
단순한 실금의 정도가 아닌,
뼈가 똑똑 부러졌다는
외과 전문의 소견.
전신 타박상.
골반 피하출혈 응고.
치아1 손상.
마치
일본순사처럼
만행을 일삼은 그들.
(8월14일 06시09분)
석방이라는 말한마디 남기고,
압수했던 휴대폰과,브래지어를
누런 봉투에담아 돌려주며
당담형사는 지구대 여직원과 사라짐.
(8월 14일 06시 24분)
비는 억수로 퍼붓지.
눈물도 펑펑.
온몸은 만신창이.
응급진료비 계산하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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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sbstvdocu/169998https://cafe.naver.com/sbstvdocu/169998 진심을 지니고 계신
변호사님 계시면
연락주십시요.
너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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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말도 들어 봐야 할듯 합니다.
진짜 이유 없이 저러는 경찰이 있을까요?
수갑때문에 멍이 든 사진도 봤는데 수갑채우면 멍이 저렇게 드는게 맞나요?
제가 보기엔 수갑을 채우기 위해서 팔목위를 강하게 잡은 자국 같아요.
그리고 발버둥을 치시다가 경찰이 맞았다고 하는데 그럼 그 상황은 체포에 불응을 하시고 강한 거부감을 표현한거 같은데 맞나요?
갈비뼈가 4군데 골절 그것도 실금이 아니라 뼈가 부러지셨다고 하는데 실금만 가도 기침 및 크게 숨쉬기도 힘듭니다. 실금도 아니고 글쓴이님 표현대로 완전 뿌러진거라면 앉아계시기도 힘들걸로 보여요. 사진상에는 병원 침대에 앉아계시던데
혹시라도 조수석이 아니라 운적석에 앉아계셨다면 음주운전 맞습니다.
제 댓글은 글쓴이님 비난하고픈거 전혀 없습니다. 경찰쪽 얘기도 들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거 뿐입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응원하고 분노해야 할 일이죠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일단 추천은 박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화 내용에 원희룡이라는 이름이 보이던데 그분 맞습니까?
경찰이 아무 이유 없이 저랬을 리가 없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고맙습니다.
팔안쪽에 양손을 넣어
쥐어짜듯이 비틀때에 통증은
바닥에 주저앉을 만큼의
극한에 통증이었습니다.
전도지사의 전번은
수렵개장기간
한 파렴치한 수렵인이
민가에 산탄총을 쏜 사건때,
민원,진정을 넣을때 필요해서
저장해둔 것입니다.
저 역시 제주도민 입니다.
비록 8년차이긴 하지만.
이곳 제주가 너무 좋아서,
터전을 마련하고
살아가는 와중입니다.
저녁 8시13분에 나왔고,
그 이후 술은 더 안마신 상태로
11시36분 대리운전 불렀습니다.
꼴랑 청하 2병이...
11시36분 까지 내안에 있었겠지만,
음주측정기 구경도 못핸요.
정의로우신 변호사님 원츄!
아니...
정의에 이글이글
불타는 변호사님...
아니 계심꽈?
2. 좀 이상하게 생각든건 새벽 4시20분경 응급실에 도착해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부상정도가 심각하신데, 당일 6시24분경 귀가하셨다는데, 응급실에 있다가 바로 입원안하시고 귀가를 왜 하신건지... 어떤 사정이 있었던 건가요?
이유를 설명 안해줬어요.
미란다원칙도 고지 안했어요.
다행스러운건
그와중에 제가 방범cctv 발견.
물어봤습죠.
"저 카메라 유통기한 얼마에요?"
답을 들었습니다.
"한달요"
2.격리대상 체온에,
응급실 통한 입원은
술마신지 24시간이
경과 안되서 안된다고.
외래진료 시작되면
외래로 접수하고 입원하라해서.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경찰이 이유없이 수갑쓰나요?
"지구대 가서 들읍서"
지구대 가서 물어보니
"이송뒤 서부서 가서 물어봅서"
폰에 찍힌 당담형사
끝끝내 전화상으로 말 안한댄하다가
8월19일 19시 통화시
겨우 알아낸 죄명은
공무집행방해,경관폭행
외 몇개 더있는데,
나중에 전화준댄해놓고,
아직까지 오리무중이우다.
와...
고맙습니다!!!
대리운전 불러놓고
집에 가려고,
자차 조수석에서
신발,양말 벗어놓은채
편하게 양반다리로 앉아서
무사히 귀가하자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리운전 기다리던중.
그렇다고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암턴 방금
그 사건 당담형사 전화해봤더니,
지금은 비번이라 노는 중이며,
조사는 퇴원후에 받으라고 하네요.
8월19일 전화 걸었을때는
지금은 다른사건 조사중이라
마치고 전화준다더니 감감 무소식.
20시13분쯤 술을 드시고 나오시고 지인을 보셧다고하셨는데
주위에 보니깐 마땅히 보실곳도없는데 지인분이 오신건지.. 이것두 의문이고
대리운전 부르시기전에 먼저 114전화하신것두 이상하시고;;;
그게 무사?
대리번호 모르면
114에 여쭤보지 안우꽈?
http://naver.me/5RcgB9O3
조심스러움에...
일단 잔뜩 움츠려봅니다...
http://naver.me/5RcgB9O3
답글 모두 읽어보았는데 왠지 진지함이 조금 부족해보이는데요;
8년차 제주살이시라면서 사투리를 굳이 글로 표현하시는지?;
일단 전 중립
http://naver.me/5RcgB9O3
http://naver.me/5RcgB9O3
요즘이 어떤ㅈ세상인데 ㅠ
http://naver.me/5RcgB9O3
지
확
인
부탁드립니다.
꼴랑 청하 2병이...
11시36분 까지 내 안에 있었겠지만,
음주측정기는 구경도 못해봔요.
글은 일어났던 일들만
쓰적쓰적 적어본것 이구요.
행님 말씀대로
법적다툼이 발생하게된다면
차근차근 잘 해보겠습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고등어 좋아하심
받으실곳 주소줍서.
하영 보내드릴께예.
지
확
인
부탁드립니다.
기자사칭 옳지 않아요.
어휴 참...
행님 수렵개장기간!
그때 어떤
정신빠진 엽사가
우리집쪽으로 산탄총 쏸.
그때 비자낭 맞고 튄
탄피에 이마 딱밤.
무튼 그 기간에
죽기싫엉,민원 넣는 번호이우다.
보배 선배님들, 항상 중립이 우선입니다!
http://naver.me/5RcgB9O3
그전까진 중립~
중립.
일반적으로 음주운전 신고하면 신고자도 같이 가서 조서받고 그러나요?
딱 깔끔하게 일이 발생하고 문제가 생긴게 아니고 중간에 여러일들이 겹쳐있네요. 전화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오히려 님이 쓰는 글들이나 내용들이 더 의혹을 만드네요.
억울하시면 경찰 혹은 민원을 넣어서 해결하시는게 빠를 듯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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