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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문 낭독대한민국 최초 '부녀 메달리스트'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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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리 울컥하네
한편으로는 그 힘든 훈련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안쓰럽기도하고,,
그래도 결과마저 좋으니 앞으로 행복하시길!
진정한 애국자 집안일세!
똑 닮았네요 ㅎㅎ
보기 좋고 뭔가 뿌듯합니다
괜스리 울컥하네
살 찐 것은 키가 크면서 비만이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세상 살때 상식적 판단을 위해서는 옳은 생각을 하고 머리에 가끔 지식이라는 영향분을 넣어 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남에게 배워쳐먹지 못한놈이니 금수 만도 못한놈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사람이 괜히 벌레가 되는게 아닙니다.
특히 도마같은경우 회전도 중요하지만
비거리 점프높이 다보거든
글을 ㅈ같이 써서 그러지
고자 말도 일리는 있다. 관리 좀만하면
더 높은곳으로 갈수있는거는 사실임.
한편으로는 그 힘든 훈련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안쓰럽기도하고,,
그래도 결과마저 좋으니 앞으로 행복하시길!
진정한 애국자 집안일세!
어디서 국대한테 훈수질이야 ㅋㅋㅋㅋ
운동으로 훈수질 할거면 어디 프로팀 코칠도 하고 오던가.
니 인성이나 관리 좀 하렴
훈련이 얼마나 힘들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집에서는 체조얘기 절대 안꺼낸다구요
집은 편히 휴식할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주려고 한답니다
물론 여서정 선수가 먼저 묻는 경우엔 열심히 답해준다고 하구요
여튼 자랑스럽습니다.
애기야 애기
평생 딸바보로 살 자신있다
그거또한 엄청난 찬스고 혜택이지
기본을 깔고 태어났으니 근데 그거만 가지고 되냐? 올림픽이 어디 학교 운동회야?
그만큼의 노력이 따라서 지금이 있는거야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고 훈련했을까
1등만 고집하는 나라는 지나갔다.
전교에서 3등
전국에서 3등
아시아에서 3등도 어려운데..
세계 3등이면..ㅎㄷㄷ
가정교육을 아주 잘받은걸 알수 있습니다.
금,은메달 선수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는데,
본인(여서정)은 슬리퍼를 신고있어서 시상식에 슬리퍼를 신고 올라가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아 양말만 신고 올라갔다고 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아빠와딸!
똑 닮았네요 ㅎㅎ
보기 좋고 뭔가 뿌듯합니다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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