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찬양 논란은 5년 전 일이다. 이 전 대표는 전남지사 시절인 2016년 6월 김관용 경북지사가 박 전 대통령 탄신기념사업 추진위 부위원장 가운데 자리에 동참해 달라고 제안해 수용했다.
그는 당시 "전남과 경북이 3년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7대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호적상 2025년)에도 국민통합 분위기에서 추진해야겠다는 판단에서 김 지사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2일 추진위원회가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입장을 바꿨다.
그는 당시 다음 날인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광화문광장에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려 하는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정홍원 추진위원장에게 전화와 문자로 알렸다"고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2014년 이후 전남, 경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려고 노력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4개월 전 추진위 부위원장 가운데 한 자리에 제 이름을 올리는 데 동의했으나 광화문광장 동상 건립 같은 과도한 우상화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정 전 총리에게)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에게 동참을 요청했던 김관용 경북지사도 광화문 동상 건립에는 반대한다고 저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후 출범식 참석, 축하 영상, 축사 등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다.
오잉 구글링 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사면발언도 지가 한게 아니고 기자들 질문에 건의해보겠다 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왜곡했다라고 말바꾸고 다른 방송에서는 지가 해까닥해서 실언했다고 말바꾸고 다시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말 하지 않겠다 해놓고 토론회 중 사면에 대해서 남들 눈치보다가 씨익 처웃으며 중립판넬 든 사람입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구글링에 나온것도 불리해지니까 두리뭉실 둘러대고 말바꾸기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는 당시 "전남과 경북이 3년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7대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호적상 2025년)에도 국민통합 분위기에서 추진해야겠다는 판단에서 김 지사의 제안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 해 11월 2일 추진위원회가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동상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입장을 바꿨다.
그는 당시 다음 날인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광화문광장에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려 하는 탄생 100돌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정홍원 추진위원장에게 전화와 문자로 알렸다"고 공개했다.
이 전 대표는 "2014년 이후 전남, 경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려고 노력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4개월 전 추진위 부위원장 가운데 한 자리에 제 이름을 올리는 데 동의했으나 광화문광장 동상 건립 같은 과도한 우상화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정 전 총리에게)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에게 동참을 요청했던 김관용 경북지사도 광화문 동상 건립에는 반대한다고 저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후 출범식 참석, 축하 영상, 축사 등의 제안에도 응하지 않았다.
오잉 구글링 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자세히는 몰라도 구글링에 나온것도 불리해지니까 두리뭉실 둘러대고 말바꾸기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끝.
이리 붙었다가 저리 붙었다가
양면테이프야?
이제와서 503 & 716 사면 하자~ 는거 보면
진심은 1도 없고, 정치적으로 필요해서 나간거겠죠 !
갑자기 의견을 바꾸는건... 자신의 생각에 대중을 설득하지 못하면 되돌아가는건.
"그땐 뭐가 씌였나보죠." 대통령 후보로서의 언행은 아니죠.
절대 자기 손 더럽히지 않습니다.
남산의 부장들에서 최측근들에게 ‘님자 마음대로해 님자 뒤엔 내가 있잖아’ 라며 뒤에서 부추기지만 정작 사건이 터지면 본인은 나몰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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