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
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푸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쯧쯧쯧.. 우짜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 때는 피임을 했어야지."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무얼 먹을래? 뭐 사줄까?"
하며 얼루고 뽀뽀하고 해서 모두들 눈쌀을 찌푸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할머니 왈..
"쯧쯧쯧.. 우짜다가 개 새끼를 낳았노? 개랑 할 때는 피임을 했어야지."
나머지 20%의 정상인 계열은 실제로 보기힘듬
바닦에 내려 놓으면 안되죠!
입구에 그렇게 하시라고 안내문 당연 붙어 있구요!
이런거 먹혔던 시절이 좋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도 견격이라는게 있는데....
성경 자체가 소설이니 그거 믿는 것들도 소설을 잘써요
강아지를 입양을 해서 한가족이 되었다면 가족으로서 존중을 해 주는 의미에서 엄마 아빠 누나 언니 라고 하는거지
그걸 직설적으로 해석을 해서 개랑 해서 낳았다고 시부리냐?
제 글의 문맥을 잘 보세요.
글 내용이 님의 말을 지칭한게 아니라구요.
성경에 부정적으로 나와서 개를 까기 위해 주작글을 올리는
본문글과 같은 기독교인을 깐거잖아요.
성경에 개는 사탄 마귀에 불경한 동물이고 영은 없고 혼만 있어서 물건과 같으며 이교도의 상징이라 기독교인 근처에 두지 말라는 구절 때문에 이유도 없이 기독교인들이 개를 까는 글과 개주인들에게 시비거는 패드립 글을 올리는거예요.
그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흥분해서 오해하신 것이라는건 알지만 글은 찬찬히 읽어보면 실수를 안하게 됩니다.
좋은글을 단 님에게 제가 왜 그런 악플을 달겠습니까?
사회 1 급 버러지인 개독들을 깐거라구요.
교회에서 기도하면 서양 허깨비 잡귀신이 문제 해결을 해준답니까?
어차피 사기꾼이 만든 소설인데...
밥먹는데 재수없게 서양 허깨비 작쉬에게 기도질이야...
서양 허깨비 잡귀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패륜아들은 작두로 주둥이를 썰어버러야 한다
본인 인생은 개보다 못하게 사는것들이 꼭 저렇게 말하더라. ㅋㅋ
반려견은 인간이 아니라 개일 뿐이다
왜 사막의 허깨비 잡귀더러 아버지라고 부릅니까?
자식같이 이쁠수도 있는거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