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 이라크에 2년 살았습니다.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
@속이답답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문제점이 타종교,다른문화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이로인해 타국에 (이민,난민)정착하였을시 사회적 문제와 충돌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까운예로)프랑스,영국등 사건사고들이 끊이지않고,골머리를 앓고있죠
로마가서 로마법을 따르지않는 민족석특성 다양성을 인정하지않고,다산으로 그들만의 세를 확장시켜 주객전도의 양상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습니다.
847301- 제글 어떤부분에서 멸시와
비하를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럴의도도 없고 성소수자들에게 선입견도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이고 그들의 인생이니까요.
다만
전혀 성정체성의 혼란없는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여 호기심과 금전으로 회유하여 게이 양성아닌 양성이 늘어나고있는건 문제라고 보는 것이구요.또다른 하나는 남성을 좋아하는게 아닌 육체적 쾌락만을 쫒는 양성애자들 중 뭐 이것도 개취이지만 안전한 성관계를 하지않는 양성애자들로 인한 병폐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총각때 이라크에 2년 살았습니다.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문제점이 타종교,다른문화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이로인해 타국에 (이민,난민)정착하였을시 사회적 문제와 충돌이 많이 발생합니다.
가까운예로)프랑스,영국등 사건사고들이 끊이지않고,골머리를 앓고있죠
로마가서 로마법을 따르지않는 민족석특성 다양성을 인정하지않고,다산으로 그들만의 세를 확장시켜 주객전도의 양상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습니다.
비하를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럴의도도 없고 성소수자들에게 선입견도 없습니다.
그들의 선택이고 그들의 인생이니까요.
다만
전혀 성정체성의 혼란없는 평범한 청소년들에게 접근하여 호기심과 금전으로 회유하여 게이 양성아닌 양성이 늘어나고있는건 문제라고 보는 것이구요.또다른 하나는 남성을 좋아하는게 아닌 육체적 쾌락만을 쫒는 양성애자들 중 뭐 이것도 개취이지만 안전한 성관계를 하지않는 양성애자들로 인한 병폐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만든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건 게이들을 청소년성애자로 묘사한거아니에요?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일반청소년에게 남자가 돈줄게 자자하면
받아드릴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게이들은 아웃팅 당하는게 죽기보다 싫은 애들인데. 이런 게이들이 평범한 청소년에게
접근한다고요?
미동(美童)이라고.
그치 룸싸롱 공화국.
저러면서 여자에겐 잔인한 율법을 ,,,,,,여자가 저러면 목을
잘라 죽이겠지,인상과 눈빛부터 괴상하니,,,,,,,,,,생긴대로 노는것
엄격한 성도덕을 여자에게 강요하면서 남녀칠세
부동석 어쩌고 하면서 첩질 기생질에
여념이 없었죠
역사적 사실로만 보면 조선시대에도
남색은 존재하긴 했답니다.컹;
욕먹을짓을 드러내놓고 하나요.그나라 대대로 부자나,권력자들 사이에서 내려오는 악습이지 싶네요.그들만의 하나의 상징처럼...기사도 있던데요
https://www.newsweek.com/confessions-afghan-boy-sex-slave-337381
뉴스위크에서 보도한 내용도 있네요
마지막 인터뷰 답변이 그는 절 해치지 않았어요..배고픔,매질,죽음보단 그런 삶에 순응하며 현실을 받아들인듯 해서
안타깝네요
지들끼리 죽이던말던 내비두는게 상책.
종교의 문제보단 맹신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문제임....
울나라 개독들도 성령이랍시고 목사한테 벌리긴 매한가지...ㅋ
우리나라 종교의 문제는
예수를 믿으면 되는데 목사를 믿고
하느님?하나님?을 믿으면 되는데
교회를 믿고
석가모니의 뜻을 깨우치고,스스로
행하면 되는데
마찬가지로 스님을 믿고,절을 믿는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쨋든 종교는 자유니까요 뭐
사우나가서 모르고 살만 스쳐도 소름 돋는데
천일동안 뼐짓한게 아님.
그냥 오랜 관습이 스섹
아니면 한글의 위대함?ㅋ
80년대 중반,그곳에서 해병대 동기를 만났지요. 반갑기만 할까요? 당시 이라크엔 술, 여자 (공창도 있었음) 있었지만 히잡 이런거
없었습니다. (미니스커트에 가슴 빵빵...) 휴일에 동기하고 바그다드에서 술한잔 하고 팔루자 현장으로 돌아 오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가 수작을 겁니다. (동기는 조수석, 전 뒷좌석) 그런데 동기놈이 이새끼 오늘 죽일까? 뭔 소리냐니 자꾸 허벅지를 만진답니다.
그럼 차 대라고 했지요. 택시 기사 놈 이게 웬 떡이냐 하며 차를 도로 를 벗어나 사막으로 들어갑니다.(이랔 사막은 모래가 아니고 흙입니다.) 둘이서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차키는 빼서 사막에 던져 버리고 (벤츠 택시 그때 처음 타 봤음)
다시 도로에 올라와 운좋게 회사버스 타고 켐프에 돌아온 기억 ...근데 그넘들 샴퓨병 만큼 안커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네요.
에이즈가 난무할듯....
더러운 새끼들
아니지 늙어서 맞아죽을수도
지구말이 워낙에 유창해서 말이죠..........
선택적분노당 으로...당명 변경해야하는데
담 선거때는 없어질당
있었지. 사무라이의 부와 권력의 상징이라고
하더이다.
이마저도 몇백년전에 거의 사라진건데......아직도 저런거 보면 저런 나라의 의식 수준이 얼마나 막장인줄 알 수 있다...
결국 답이 없다.....알아서 그나라에서 지지고 볶든 내비두는 수 밖에....
드러운 것들
이성이 흐려지다보니
공명심에 한마디 던졌는데
보니까.. 또 똥을 뱉은거
종교가 아닌 비인격 체제
나쁜 씨앗도 싹을 틔운다
싹 틀일 없게 난민 결사반대
범죄만 들고와서 나라욕하면 우린 이미 지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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