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에서 일할 때였는데요..... '그분' 은 경력 신규직 이었고요...... 출근할때 그분 동료하고 같이 가다가 그냥 그분 나이가 궁금해서 몇살이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런데 동료가 그분한테 제가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라' 라고 말한거 가지고 자기한테 관심있는 줄 알고 저한테 엄청 치근덕 댔었음..... 사내연애 하고 있었을 때였는데 그걸 또 하필 여친이 목격한거임...... 여친이 뜬금없이 '그년' 머리채 잡고 뜯어버리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걸 가지고 다 착각에 빠져요 ㅋㅋㅋㅋㅋㅋㅋ
한남은 만나고 싶지???
저래 놓고 워마드 사이트 들어가서 한남은 줘도 안만나 이러겠지
자존감도 없는 정신병자 들짐승들 ㅋㅋㅋ
ㅋㅋㅋㅋㅋ
여러번 본 것 같은데
진짜 신나게 두들겨패는구나
역시 주먹보다 배우신분의 언어의 힘이 더 강력하고 치명적이구만
저런 말발 진심 부럽다
한남은 만나고 싶지???
저래 놓고 워마드 사이트 들어가서 한남은 줘도 안만나 이러겠지
자존감도 없는 정신병자 들짐승들 ㅋㅋㅋ
끄읏.
얘가 나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질수 있는거냐
또 머 먹으러 갔을듯
이슬람 난민들하고 엮였으면 좋겠다
그 좋아하는 외국남자들이잖아
돼지쿵쾅년들 어휴 어쩐지 요즘
한국에 지진이 부쩍 늘었어
뼈를깍고 살을발라 패티로 만드셨네
모든 진상짓을 할 수 있다라는 뜻인가
겪었을때 생각하니 감정이 확 열받아서 글이 써지네요
좋았던 감정이 있었던 사람에게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사람 속을 다 뒤집는데...
잇이 거기 왜 들어가...
꼴페미들은 남자에게 노관심인줄 알았는데 번호도 따는구나 ㅋㅋㅋ
양심은 있어
사진 상의 여자였으면 절대 저렇게 말 안함
전투드립력 만렙이네요ㅋㅋ
ㅋㅋㅋ
바닥 구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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