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현지에 나가있는 아프간 특파원
탈레반 대원이 계속 얼굴 가리라고 했는데 안가리니까 AK 총으로 갈기려고 함.
옆에 있던 다른 탈레반 대원들이 "이 여자 촬영허가 받았으니 쏘지 마셈"해서 살아남음.
이 모든 장면이 생방으로 나감.
출처 : 루리웹
저 특파원 살해당하는 순간 철수한 미군들 다시 돌아왔을턴디,,,,
미사일 재고들을...
베트남도 만약 베트공만 있었으면 순식간에 끝났겠지만 민간인 사이에 숨어 있어 이길 수 없었음..
차라리 민간인 가릴거 없이 다 죽인다면 가루로 만들 수 있음
베트남전때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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