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정차후 기다리고 있는데 비집고 들어온 택시가 우회전 할려구 비켜 달라고 클락션을 울리네요....
보통 피해줍니다만 클락션 소리가 길게 울리네요... 두어번 눌리니 울컥하네요....
ㅠㅠ창문내리고 울컥한 큰소리 치니.... 운전하는데 서로 좀 이해하면서 하자고 하네요.....
말은 맞는데 그리 클락션울 울리면서 피해달라고 해야 하는지... 택시얌...
소리치니 나만 목이 아프네요...
에휴...
지금 대한민국 울컥하는 사회 욱! 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다단계하는 친구는 친구로써 만난게 아니고 온갖 절 비지니스로
상대한 입장이네요 ㅋㅋ 개자슥...
베트남 한번 가시면 꼭 분짜 드셔보시길... 저번 방송보니 여기로 갔던것 같은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모두 욱! 하는거 한번 참으시고 서로 서로 위로하면서 어울러 지면 좋겟습니다..... ㅡㅡㅋ
직우차선에서 빵빵하면 그냥 파킹합니다
평소에 따라락한다면 딱딱딱 느리게합니다
빠꾸등이 명확히 보이게끔
하나의 차선에서 신호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비집고 들어온 택시가 우회전 한다고 좀 비켜달라고 하는 상황....
더럽게 빵빵대더라구요...
그냥 툭툭 친 빵빵이 아니라 .. 길게 누르는거 아시죠? 나 좀 갈테니 비키라고....
어찌나 짜증나던지 ㅠㅠ
택시가 쏙들어오더니 멈췄는데 ㅋㅋㅋ
덕분에 3분기다리다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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