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진로선택 역사적인 이야기 하는데 뭔 남의 팔방향 이야기? 뭔 소리요? 영토라면 그 해당국가가 주권을 행사하는것이 당연한건데 간도는 주민들만 왔다갔다 한거지 우리 영토라고 한적 없어요. 만주 또한 발해멸망이후 천년가까이 한민족의 손에서 벗어난 고토일뿐이죠. 지금 대한민국이 유사이래 한반도 최강의 국가로 존재하니 그렇지 천년동안 땅내놔라 한마디도 못하던 땅을 이제와서 우리땅이라 그러면 저 더러운 짱깨새끼들하고 다를게 뭐란말입니까? 제국주의시대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병탄된 독도랑은 다른입장이라 이말입니다.
17세기 청나라와 조선의 국경문서에 토문강을 경계로 한다고 나와있다 19세기에 와서 국경분쟁이 생기자 청나라는 토문강은 두만강을 뜻하는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최근에 17세기때 청나라는 토문강과 두만강을 구분하고 있었다는 문서가 나왔다 즉 17세기에 청나라는 토문강을 경계로 간도를 조선땅으로 인정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금강송이라는 우리 소나무가 있는데
왕궁을 지을때 쓰는 아주 품질 좋은 소나무죠
일본이 씨를 말려버렸습니다.
금강송은 모조리 베어가 지들 나라 건축물에 쓰는게 유행이었죠
일본에 조선에서 베어간 금강송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어마 합니다.
독도 이야기하면
입꽉 물어라
그리고 금강송이라는 우리 소나무가 있는데
왕궁을 지을때 쓰는 아주 품질 좋은 소나무죠
일본이 씨를 말려버렸습니다.
금강송은 모조리 베어가 지들 나라 건축물에 쓰는게 유행이었죠
일본에 조선에서 베어간 금강송으로 지어진 건축물들이 어마 합니다.
울진에 있는것들 심어진지 20년도 안되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주도하에 심어진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전부 넘겨줬었다면 그 전에는 중국과 절반씩 소유했었을 겁니다.
국경선을 한 나라가 통째로 소유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두만강과 압록강도 국경선이므로 중국과 절반씩 소유합니다.
하다못해 휴전선의 비무장지대도 남북한이 절반씩 소유합니다.
일본같은 외딴집 빼고는 대륙의 집들이나 아파트들은 담이나 벽을 이웃과 공유할 수밖에 없습니다.
숙종 때의 "백두산 정계비"도 하나의 증거이고요.
일본족의 잔재인 토착왜구들에게 부화뇌동해 우리민족을 근거 없이 폄훼하지 맙시다.
남의 땅을 지들 맘대로 팔았어.
니 양심은 농심과 함께 유니클로하다~
당신 팔은 바깥으로 꺾이길 바래봅니다^^
이제 제대로 한번 붙으면 열도를
피바다로 만틀수 있습니다
그 전에 닥치고^^
내집을 내 허락없이 옆집 똘아이가 팔면 말이됨
대가리에 방사능만낀 쪽바리
그러므로, 백두산, 간도, 만주의 소유권은 중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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