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김초원 간호사가 지난 17일 출근길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여성 승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20대 여성은 이날 오후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간호사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중환자실 근무한 경험이 있어 사고당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2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김초원 간호사가 지난 17일 출근길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여성 승객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20대 여성은 이날 오후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간호사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며 "중환자실 근무한 경험이 있어 사고당시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길에서 사람 구했다는 간호사 소방관 경찰은 봣어도
의사나 검찰은 못봣네여
검찰은 사람 구하는 기술은 없어서 기사화가 안된걸지도 ..
항상"승객중 의사 있으십니까" 하면
꼭 한두분은 있다고 하더만요
근데 응급환자한테 한의사도 도움이 되나?
자기들이 직접 써서 신문에 내달라고 부탁했나보네.
증명사진까지 첨부해서... ㅋㅋ
페미년들은 나빠요~~~
제 와이프처럼 멋지고 훌륭하시네요.♡
얼굴도 동글동글하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