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논점이 대통령으로 향하는지...
물론 시기상조인 시기에 거리두기 완화한다는 말이 나와
방역의식이있던 국민에게 혼란을준건 사실이나
이건 중간에서 놓고보면 방역의식이 약해진걸 탓해야함
가끔 운전하고 강남대로 지날때 코로나 4차시작 전
술취해서 마스크벗고 지들끼리 4~7명씩 모여 떠들어댄건
그건 뭔가...그리고 방역의탓으로 돌리기에는 정부의대처는 빨랐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방역시스템을 각국에서 칭찬한거고 그 토대는 국민이였습니다
국민이 방역지시에 따라줘 움직여준 결과물이였고 그 결과물은 한국의
즉 한국인의 시민의식이 박수받은겁니다.
하지만 나이를 떠나 방역의식이 약해진 시민의식에 문제였던걸 한국 대통령탓으로
돌린다?그리고 시장이 자영업자위한답시고 방역수준을 낮춘건 뭘로 평가할건가요?
무조건적인 대통령탓이 아니라 코로나에 무서움에 약해진 시민의식을 탓해야합니다
글쓴 본인조차도 허술했으니까요 무조건적인 정부에 독선과 탓을할게 아니라
약해진 전 국민의 방역에대한 시민의식을 탓해야합니다.
보면 참 기가찰정도로 말도안되는걸로 정부욕하는사람들 넘쳐나네
정부가 100%잘했다고는 안합니다 하지만 국민도 잘한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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