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펨코에 백신 예약 했는데 취소 됐다는 글이 올라옴
그 글에 의문이 생겨서 보배 유저가 사실 여부를 알고 싶어서 제보를 함.
그런데, 펨코에 글쓴 당사자라면서 보배에 가입해서 해명이라고 글을 남김
이렇게 보배에 글을 남기고 펨코에 바로 글을 또 작성함
베스트 댓글
첫 베댓을 보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뭐 대충 보면 제보한 사람이 일을 크게 만든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거 같고
글 작성자가 본인의 뇌피셜로 작성했다고 밝혔는데도 제보한 사람이 잘못임
그냥 억울하다고 말하면 믿어야됨
그리고. 두번째 베댓
나 같은 애 100명있다고 디씨에서 보고 작성했다고 말한거 때문에 일이 커졌다고 생각하는걸로 봐선
디씨랑 펨코랑 서로 엮이기 싫은거 같음
그리고.
그 사건의 글쓴 사람이 보배 가입해서 글 남긴거 댓글 내용
그리고 그 보배 틀딱들의 댓글 상황
해명 같지도 않은 글이라서 댓글 남기는 것도 귀찮음
말같지도 않은 글에 해명도 관심 없는데 펨코 유저들은 보배에서
정신 승리하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도와준다고함.
그래서 베댓의 3번째가
뭐 속 내용은 모르겠음. 하나 하나 댓글들을 안봐서, 그런데 글 작성자가
펨코에 올린 마지막 글을 보니 이 댓글이 왜 3번째 베뎃인지 알수있었음
위 캡쳐글의 빨간 박스는 보배에선 작성 안하고 펨코에 남긴글.
백신 취소 글 썼었는데, 펨코 안에서도 장애인 공익 새끼라고 비하에 서로 욕하고 싸워서 정지됨
그래서 유머갤에 글을 썼는데 그게 일어 커졌음 그래서 자신이 했던 모든 글 삭제함
그리고 보배에 해명 글을 올림
펨코님들하고 싸워서 유머글에 글 남겼다가 일이 커져서 일단, 내가 했던 내용 다 삭제하고
일단 해명 하려고 보배에 글을 썼다. 그리고.,
디씨에서 같은 경우의 사람이 100명이라는 이야길 들었다. 하지만 난 디씨를 안한다.
즉 그 이야기는 공익 갤러리에서 들은거네?
딸쳤나 보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