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규모입니다
여성인권단체 여성가족부 여성인권신장센터 여성인권장회 여성인권 등등등
여러 단체들이있는데 이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고합니다.
첫 여성가족부의 출범당시 규모는 크지안았습니다 하지만 페미와
여러 사회에 도태되어 인정받지못하는 일부의 사람형상을 하지만 사람이 아닌 여성들이
여성인권을 주장하며 겨드랑이의 털을 보이며 머리를 남자처럼 컷트하고
자신의 아버지를 비하하고 한남이라는 타이틀을 남성에게 덮어놓고 나타난
사람이 아닌 인간들의 아우성이 여성들의목소리인냥 받아들이며 소규모의 여성가족부가
덩어리를 키우기 시작하여 생겨난 파상풍같은 덩어리들을 양산했습니다.
저 규모가 커짐으로 당연 덩어리들의 사료를공급하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예산을 요구 그 비용이 엄청 쓸모없이 사료비용으로만 축내게되었습니다.
일부의 정권에있는 정치가들은 압니다 하지만 쉽게 언급못합니다.
저 덩어리와 규모의 표심조차 필요한 이들이기에 쉽게 공약을 걸수가업죠
공약을 하더라도 뒤에서 규모의축소가 필요하다 라고 다시 말을 바꿉니다.
그럴수밖에업구요. 저 여가부의 덩어리가 커지기전
고 성재기님이 인터뷰때 한 말이있습니다
"덩어리가 커지면 어찌 처리조차 못하는 부처이다 덩어리가 커기지기 전에 잘라야한다"
그 말이 지금의 현시점인거같아요 덩어리가 커진이상 어찌 처리도못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정치가들이 대동단결해서 안잘라내는이상 덩어리는 더 커질겁니다.
그냥 두면 손도 못쓰고 본체가 죽음 ㅡㅡ;;;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거기에 속는 일반 여성들까지 많다보니 선거로 뽑히는 사람들 입장에서 표가 걱정되는거죠.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이나 정부나,
이제 더 이상은 안된다는 거대한 쓰나미같은 국민적 합의와 여론을 등에 업지 않는 이상
페미와 여성문제에 섣불리 손을 댈 수가 없다.
이미 잡초뿌리처럼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어느 정치인도 쉽게 건드릴 수 없다. 그 표가 얼마나 될 지 모르고 대체 어디까지 퍼져있는지도 가늠이 안 될 지경인데, 그리고 또 그 반대쪽은 얼마나 결집해줄지도 확실치 않은데 어느 누가 섣불리 총대를 메겠는가.
멍청이 벌레새끼들이 이걸가지고 현정부나 여당을 욕하는데 쓰지만
그놈들이 좋아하는 쥐새끼부터 시작해서 닭에 이르러 최종테크는 이미 끝난 상태였다. 멍청한 벌레들만 몰랐을 뿐이지. 내가 코딱지만한 기업하나 해먹으면서 2014년 2015년 이때에 그놈의 여성근로자 여성임원 여성기업 여성비율 이딴걸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았는지 말로 다 못한다. 우리 인사직원은 허구헌날 이곳저곳의 여성관련조사응답에 일을 못할 지경인때도 있었다.
대가리에 뇌가 박혀있다면 페미 하나로 마냥 여당과 현정부만 까댈 수는 없는 것이다.
벌레놈들이야 말로 국짐당이나 좀 압박해보길 바란다.
근데 절대 안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댈수조차업습니다 필요가업는 부처인걸 알면서도 유지시킬수밖에업는게
대권/지지율/정권의 유지가 필요한 시점에 저 여가부의 덩어리를 잘라내어 어찌할수가 업는상태인겁니다
여성안전 여성인권 이 말을 최초로 시작한건 503때였고 안심귀가길 여성전용주차장을 첫 출범시킨건
503이였고 그 막대한 비용들을 줌으로 규모가 더 커져 현 정권의 시점까지 온거죠 어떤정당이든 어느 누가되었든
지금의 여가부 쉽게 못잘라냅니다. 이미 규모가 너무커져 뿌리깊이 박혀버렸으니까요
그럴바엔 상생으로가자 상생하여 지지율과 여성들의 표심을 모아보자 라는 결론으로 와버린거죠
성재기님이 한 말이 현실로나와 참 암담합니다.
암덩어리 잘라내라 변이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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