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저씨
정신좀 차려라.
당신은 검사할때 불쌍한 사람들 많이 잡아 넣었자나.
지저분한게 깨끗한척하냐. 뭔넘에 정치를 한다고
당신은 구속시키고 의심하고 징역 주는데만 뛰어나자나.
아저씨가 대통령 될 일도 없겠지만 꿈깨고 변호사나 해라.
그래 티비에서 국민들 위해서 봉사한다는데 그래 변호사해서 너가 이제것 많이 집어 넣은 불쌍한 사람들 국선변호 하던가.
한번 방송에서 봤는데 국민들 위해 봉사한다는데.
첫째는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자유배식 한달 하던가.
둘째는 양노원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간병 한달 하던가.
셋째는 니가 잡아 넣은 사람들 징역 나오면 교화 하는데 한달 하던가.
말로만 봉사 봉사 하지말고 이렇게만 해봐라 그럼 내가 너를 인간이라고 생각하마.
법원이나 검찰이나 그들은 보면 착각을 많이 하더라.
일종에 법원 검찰 직원들한테 아저씨 아저씨 라고 이야기하면 화내면서 나에게 반말이나 하고.
오만하고 거만하고 재수없는 행동을 많이 한다. 그런사람들 보면 구역질이난다.
그런 관계자들은 국민들에게 갑질을 많이 한다.
아저씨라는 말이 나쁜말은 아닌데 왜 이상한 말한다고 민원인에게 그렇게 화를 내는지 어이가 없다.
참으로 황당하다.
윤석열 아저씨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당신 착각을 많이 하더라. 국민들이 하도 이나라 청기가 어이가 없으니 당신에게 그렇게 해주는거지.
좋아서 해주는거는 아니다.
막상 뚜껑열면 아저씨는 대통령이 될수가 없다.
당신 직업대로 놀아라. 우습고 어이가 없다.
티비에 보니 옆에 조무래기들 한자리 해먹을려고 참 구역질나고. 더럽더라.
그거 보니 참 한숨만 나오더라.
제발 본업에 충실하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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