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잘 안되면 월급쟁이 생활로 번 돈으로 매꾸고
가게가 잘되면 그냥 충당하고..이런식의 내 삶에 불만은 업습니다.
근데...여기 보배는 왜 그리 나라에 경제위기다 힘들다 하며
현 정권을 비방할까...그냥 문뜩 생각난건
자신의 현실이 나라의탓인것마냥 보이기때문같아요
그냥 매달 힘들게살며 내가 왜 이런삶을 살아야할까 하다 문뜩
현 정권의 부동산정책때문이다..이런결론으로 내려지며
경제가 잘못되었고 나라에 빚이 많아져 그렇고..그냥 다 탓으로뿐이 안보입니다
물론 안그런분도 있겠죠 하지만 경제지표는 올라가는데 왜
한국경제가 무너진다 위기다 빚이많다...그냥 현실이 힘든겁니다 현실이...
물론 현정권이 잘한다고는 안합니다.
근데 내 삶의지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잘못한단 생각은 안해요
현실이 힘들면 현실에 충실하고 살길 바랍니다.
근데 유독 보배는 나이와 관계없이 현 정권 비방하는분들이 많아요
왜그럴까요?다 20대일까요?아니죠. 그냥 매일이 힘든겁니다 매일의 삶이
삶이 고단한 나이먹은 분들또한 많아요 그러다보니 다 탓으로보일뿐.
20대의 푸념과 한숨은 저또한 잘 알죠 하지만 그걸 현정권의 탓으로 돌리기엔
본인들의 삶을 돌아봐야할 필요도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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