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소매 납품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사진처럼 앞뒤 번호판을 상시로 가려놓았습니다. 빼박 고의입니다.
납품차량,택배차량은 가는곳마다 불법주차를 하기때문에 번호판 고의로 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점심시간중 30분동안 산책하는데, 한달에 번호판가림 신고건이 평균 10건 이상입니다. 하루에 3건일때도 있죠.
112신고하여 경찰출동하면 운전자 신원확인, 증거사진 촬영 후 경찰서로 인계하여 입건됩니다.
이후 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후 벌금 100만원 전후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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