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51630
아래는 처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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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부서] : 도시안전국 건설과 [답변일자] : 2017-07-03 18:11:14
[작성자] : 김석현 [전화번호] : 053-667-2881 [이메일] :
[답변내용] : 1. 구정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제보하여 주신 건설기계의 경우 "건설기계관리법 제10조(등록번호의 훼손금지) 누구든지 건설기계의 등록번호를 지우거나 그 식별을 곤란하게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에서 식별을 곤란하게 하였으나, 덤프트럭이 작업할 때 오물이 튀여서 번호판이 훼손되었다고 판단되며, 고의성은 없어 보이므로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번호판을 깨끗하게 유지관리하도록 시정조치 하였습니다.
3. 번호판에 나사를 박은 것은 건설기계 소유자가 봉인이 헐거워져 고정하기위하여 나사를 박았다고 답변하였고, 번호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가린 것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행정처분은 하지 않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번호판을 교체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3.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건설과 건설행정팀(☎667-2881)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7년7월3일-a0-민원상담목록번호91216.
2. 행정지도 결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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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히 오염 되었으니 봐주고 번호 판에 구멍 뚫어 놨는데 번호판이 헐거워 볼트 고정용으로 뚫어 둔거지 가릴 목적은 아니다 그래서 처벌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원래 신고한 덤프트럭은 신호위반으로 감속없이 교차로 질주한 미친짐승 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랜 신호위반으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블박 영상을 빼놓지 못해 기억났을때 확인 해 보니 이미 밀려 버려 사라져 신호 위반은 신고 하지 못했죠.
이런 예비살인마를 두둔 하고 처벌조차 안하겠다는 달서구 건설과를 어디다 민원 넣어야 될까요?
일단 구청 감사실 넣고 안되면 행자부 감사 요청 해야 겠습니다.
왜 처리가 안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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