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좀 안좋아 한달정도 다니는 병원인데 지하주차장이 좁아서 주차칸말고도 길목옆에도 딱 붙여서 주차하는 좁은 주차장인데요. 오늘도 병원진료위해서 주차하려는데 자리는 없고 다시 나갈려고 하는데 어떤무개념 벤츠가 저리두칸을 먹고 이쁘게 정가운데로 주차를 해놔서 열이 뻐쳐 일단 제차로 앞에다가 이중주차했습니다. 진료중에 전화와도 안빼줄생각으로요. 저차가 두칸먹어서 제가 주차를 못해으니까요. 근데 진료 끝나고도 그대로라 제전화번호 쓴 메모지한장남기고 왔습니다. 무개념일테지만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다면 메모지보고 반성할테고 아니면 저한테 전화와서 따지겠죠. 참고로 차주전화번호도 없는 차량이었습니다.
당신도 저리주차할거같음
중고딩은 피나면 지는거고
성인은 때리면 지는거지요
쪽팔리게
서로 통화해서 한번 해보라는 식으로..ㅎㅎ
저런차 바퀴에다가 자물쇠 테러해야 합니다
쇠사슬로 감고 자물쇠 봉인 얼마 안합니다 차에 하나씩 준비하세요
남에게 피해를 줬으니 받아야죠
공용주차장이면 신고 가능한것 아닌가요?
아무리 건물주라도 공용으로 쓰기위해 주차장을 만들었으니..
안되려나..
차주가 똥칠해서 그런가
보는1인
아직도 저리주차하는분이 계시다니 솔직히 놀랍네요
마음대로 하면 안되죠??
그럴거면 왜 임대를 줬냐고요
임차인도 돈주고 건물에 일정부분 권리를 빌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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