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뻘글 좀 쓸게요.
국가채무로 요새 빚이 늘었네 마네하는데..
국가채무가 뭐가 중요한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 국채 발행하면 이자 몇프로에 몇년 납인지 아나요?
국채 발행하면 줄서서 사갑니다.
삼성생명 같은곳에서 다 사가요.
왜냐?
재전건전성이 투명하고 미래가 있거든요.
그건 옆으로 밀고 다음
그 채무로 지금 우린 뭘하냐면
국민에 대한 투자 입니다.
한번 경험했잖아요.
재난지원금이 지역화폐로 발행되었을때 지역경제 어땠죠?
그렇게 국힘에서 부르짓던 소상공인들 소득 확 늘었습니다.
그돈 세금으로 겆는거겠죠?
소상공인들이 지역화폐 받은거로 세금 더 내고
지역경제 돌고 소비가 생기면 당연히 공장들도 잘 돌아갑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우리나라는 imf를 국민들 힘으로 극복한 전무후무한 국가이며.
내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라는게 강합니다.
이건 작지만 큰 특징이죠.
그래서 국가채무에 두려움이 있습니다만,
바꿔생각해야합니다.
국가는 채무 더 지우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더 과감히 투자해야합니다.
만약에 대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는데
나라에서 장학금 줘서 이녀석이 무사히 졸업하고 취업해서 직장다니면
이녀석도 세금을 내게 됩니다.
가정을 꾸리고 어찌됐건 세수에 나아지는 겁니다.
근데 반대라면?
아무 도움없이 알바 존나게 하다가 포기하면?
세금 낼수 있는 사람이 줄어드는거죠.
gdp어쩌고 하는거 어렵게 생각할거 없어요.
이녀석도 gdp올리는 겁니다.
다시 돌아와서 국가채무?
채권 좆나게 발행해서 그돈을 어디다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누구처럼 해외에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서 나랏돈 빼돌리는 십새키들
민영화한다고 국민들 등골 빼먹는 새키들이 개새끼들이고
지하철 ㅅㅂ좀 손해나면 어때
한전?수자원? 손해좀 보면 어때
그로인해 더 많은 사람이 혜택보고
그게 바로 선순환임.
자살율 1위..지금 이시간에도 10만원이 없어서 자살을 결심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취약 계층 찾아서 돕고..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게 나라에서 할일이죠.
국가채무가 무섭다는 바보들아
진짜 너네도 나중에 다 도움 받는거다
당장 그 얼마 되지도 않는거에 양심팔지말고
정신 차려라.
여야를 떠나서 뭔짓하는지 잘보고
삥땅치고 병신짓하는거 과감히 까버리자.
근데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이다.
더이상 경제발전이 중요한게 아니라,이제는 상생으로 가야할때다.
갑자기 급발진 죄송
지들이 빨아대는 정권이 국가채무 늘려놓으니 한다는 소리하고는...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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