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G0RHZGlOGo
3상 임상실험 환자가 원하면 써야 된다고
이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만 생각하면 알죠
의사가 이약말고 희망이 없다고 하면 3상 통과 안된 약이라도 안쓸사람 어디 있나요...
말그대로 21세기 마루타가 되는건데
괜히 임상실험 할때 주의 하고 또 주의 해서 하는게 아닌데
불량식품에 묻혔네요
https://youtu.be/mG0RHZGlOGo
3상 임상실험 환자가 원하면 써야 된다고
이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만 생각하면 알죠
의사가 이약말고 희망이 없다고 하면 3상 통과 안된 약이라도 안쓸사람 어디 있나요...
말그대로 21세기 마루타가 되는건데
괜히 임상실험 할때 주의 하고 또 주의 해서 하는게 아닌데
불량식품에 묻혔네요
일단 저 인간 마인드는
암 환자는 어차피 죽을 사람...이라는 인식이고
좋게 말하면 어차피 죽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약 써보자는 거고 안 좋게 말하면 어차피 죽을 사람 신약 테스트해보자는 거죠
또 그러다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어차피 죽을 사람인데...라는 마인드
저 인간이 특정 당의 대선후보라서가 아니라 그냥 미친놈임
마인드네요
정말 소름 끼치는 사람
언제쯤 쩍발남을 안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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