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를 가져보자구요...중국인들은 건물도 땅도 사기 쉬워요..
하지만 우리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잔아요...
문재인 형아가 임대주택 살라고 임대주택 좋다고 텔비도 나오고 홍보 많이 했잔아요...
지지자분들은 임대 살면 되잔아요...
이사 자주 안다녀도 되고 임대료도 5%도 못 올리게 해 줬잔아요...
임대차 3법도 만들어 줬잔아요...
현미 누님도 임대가 더 좋으니 집 사지 말라 했잔아요...
토지도 주택도 공공의 것이라 했잔아요...
지지자 님들...의심하면 안되요. 이럴때 일수록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믿어야 해요.
집은 정부를 못 믿는 의심 많은 사람들...
경제 논리만 따지는 사람들이 사던 말던 내버려 두라 했잔아요...
제발 좀 잡았으면....
집값 오른다고 서민이 부자 안됩니다ㅋㅋ
전 2020년 5월에 화성시 병점쪽 한적한 곳에
저렴한 구축 아파트 1억4천 주고 사서
잘 살고 있는데요 지금 거래 금액보니
2억5천이랍다ㅋ 이 상황을 보고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나중에 다른데로 이사를
해야될 경우가 무서워지더라구요...
내 구축 아파트도 이렇게 올랐는데..
다른데는 아찔 합니다ㅠㅠ
ㅋㅋㅋ 여기서 여론몰이 하냐 박원순이 서울시 아파트 재건축 뉴타운 다처막아서 폭등한걸 왜 남탓하냐 !! 부동산 거래 다처막아서 이사업체 가전업체 청소업체 다망하고 대출을 다막으니 서민들 집사긴 글렀고 부동산 3법으로 전세폭등 시키고 이런인간들이 정책을 만드니 집값이 떨어질수가 있겠나....
지방의 아파트들 = 근처에 5키로 거리에 있는 전철역이라도 아파트에 붙혀서 아파트 가격올려보자!
차타고 10분은 넘게 가야 전철역인데 예전엔 "xx우리집" 이라고 불리우던 아파트가 "xx역우리집" 이런식으로
쪽팔리다 진짜. ㅋㅋ 도보로 10분이내면 이해하겠지만.
그런것도 투기조장행위로 잡아넣던지 벌금좀 때리자.
담합행위 특별단속 들어간다고 예전에 봤던거 같은데 뭐하나?
아파트 카페들 들어가면 가두리라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다.
저런식의 플레이는 과거 부동산 침체기에도 있었습니다. 정부가 열심히 주택 무한 공급 모드(민간 주택개발 완화, 공공임대 공급 등)를 유지하면 집값이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무한공급은 상승기 하락기 모두 가야 합니다. 단, 중국일들 부동산 매매하는 건 막아야 합니다. 매매 가능하다해도 토지권리는 없는 걸로...
의롭고 열심히 살고 감성적이고 불의를 보면 발벗고 나서 도와주고 그런거보면 참 멋진데...
그리고 정치 얘기까지도 그냥 그럴려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는데!
진짜 좌우 빼고 남녀노소 불문해서 다시 생각해보려해도
이번 정권 부동산 정책은 대실패 아니야??(부동산을 잡겠다는 정책)
애초에 부동산을 잡겠다고 규제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28번 맞어? 대략 뉴스뜬것만 20번이 넘어가는데
이정도로 잡겠다고 해놓고 20번이 넘는 정책에도 집값이 오히려 오른거보면
이정도면 눈치채야되는거 아니야??
아 이번 정권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구나 하고 말이야
집값을 높여놔야 서민들이 아둥바둥 힘들게 사놓은 한채를 세금이 오르든
금리가 오르든 안 팔고 혹은 못 팔고 계속 정부에다 돈을 어떻게든 낼거 아냐?
그래야 정부는 그 돈으로 각종 복지를 펼칠테고 그지?
증세없이 복지를 어떻게 실현해 ㅎㅎ
돈이 있어야 돈을 쓰지 안그래 형들??
힘들게 사놓은 이 한채를 놓치면 내 인생에 월급으로만 살아가는 근로소득자들이
평생 집을 살 기회가 다시는 있겠어? 그러니깐 더 안 파는거야 아니 못파는거지
그럼 다주택자들이랑 부자들? 콧방귀도 안 뀔껄??
왜냐면 세금 내는 것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거든
우리 연봉 상승률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거든
나는 내일 모레 마흔인데 진짜 집을 사야겠다고 느낀게
그냥 단순하게 내 집 갖고싶다든지 집이 없어서 서럽다
뭐 이런게 아니었어
그리고 이번 정권의 각종 규제가 무서워서도 아니었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한국이 서울이 부산이 대구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거야 분명 어릴 때는 논, 밭이던 곳이
도로가 생기고 지하철이 뚫리고 마트가 생기고 백화점이 생기고...
점점 뭔가 달라지더란 말이지..
내가 국민학교 때는 우리 가족이 34평 나름 신축 아파트에
전세로 이사를 갔어 근데 그 때 어린 놈 귀에도 들리던게
매매가 7200이었는데 전세가 7000이었더랬지
그래서 내가 그 어린 놈이 아부지한테 물었지
아부지 왜 집을 안사고 2년간 빌려서 살아요?
아부지 왈 집 사봤자 세금만 내고 아무 쓸모가 없다.
그리고 그 뒤에도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왔어
우리가 살던 주공아파트가 근처 월드컵 경기장이 생긴다고
해서 13평짜리가 1억이 넘어가던걸 난 스무살이 넘어서 알게 되었지
그 주공아파트가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초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각종 학원이며 상권들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우리 가족은 멍청하게 그걸 팔았던거야
왜냐면 부정을 했거든 그리고나서 변두리로 이사를 가게됐고
다시 그 변두리를 지쳐서 팔고나니 또다시 지하철이 생기는거야
아파트값은 2배가 뛰었었지 그리고 거의 할렘가 같은 곳을 이사를 갔어
그동안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아버진 직장도 잃으시고 가정은 거의 풍비박산이 났었지
전세 2천짜리를 갔는데 이제는 거기가 재개발을 한다네?
동네가 오래돼서 연립주택 4층짜리 건물값은 없고 토지값만 한 5천 됐는데 내가 아부지한테 말씀드렸지
아부지 조금 여유있으시면 하나 사놓으세요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말한게 2년 전쯤이다 그 건물이 지금 4억이야 근데도 그걸 산 사람은 안 판다고 한다
그 자리에 4~5천 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한다....
이걸보고 난 뼈저리게 느꼈지 아 이건 아니구나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난 작년 6.17 규제 직전에 신축 아파트를 정말 영끌해서 사게 됐어
물론 내 피같은 돈이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철저하게 분석했지
근데 지금 어떻게 됐을거 같아?
나도 직장때문에 다른 곳에 가게돼서 전세를 냈는데 내가 산 가격보다
전세가 훨씬 높아 그리고 심지어 이 집조차도 매일 보러 오다가 결국엔
계약이 체결이 됐어 그리고 난 이 돈으로 은행에 갚아버리면 이제 은행 이자
걱정은 안해도 되지.. 그리고 지금 어떠냐고?
나도 집값 미쳤다고 생각하고 ㅈㄴ 짜증나 나도 서민이거든
근데 이 집 팔 생각은 죽어도 없다
어떻게든 이 집 한채는 지킬거야 올라도 주변에 비슷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도
올라버려서 결국엔 내 돈 얹어가야돼..
나랑 내 마누라도 문재인 대통령 뽑았어
근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꼈어
나랑 내 마누라는 그럭저럭 살아도
우리 자식들은 죄가 없잖아
인류애를 가져보자구요...중국인들은 건물도 땅도 사기 쉬워요..
하지만 우리는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잔아요...
문재인 형아가 임대주택 살라고 임대주택 좋다고 텔비도 나오고 홍보 많이 했잔아요...
지지자분들은 임대 살면 되잔아요...
이사 자주 안다녀도 되고 임대료도 5%도 못 올리게 해 줬잔아요...
임대차 3법도 만들어 줬잔아요...
현미 누님도 임대가 더 좋으니 집 사지 말라 했잔아요...
토지도 주택도 공공의 것이라 했잔아요...
지지자 님들...의심하면 안되요. 이럴때 일수록 대통령님과 민주당을 믿어야 해요.
집은 정부를 못 믿는 의심 많은 사람들...
경제 논리만 따지는 사람들이 사던 말던 내버려 두라 했잔아요...
문재인 대통령이나 되어서 각 부처 장관들이 일개 투기꾼 때문에 나라 부동산을 거덜내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니네들이 이런 글 싸지를 수록 더 지하 깊숙히 쳐박히는 꼴이다 반성은 커녕 자위질이라니..
부녀회 저짓거리는 이번 정권이 아니고 역대 정권에서 다 있던 일이다. 그럼 너희들이 그렇게 욕하던 이명박근혜시절엔 왜 떨어졌을까? ㅎㅎㅎㅎ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때는 왜 폭등했고?
미안하지만 희망을 갖지마. 이번생에 아파트는 포기하는게 좋을거 같내.
아파트 사면 투기꾼이라고 욕하면서 왜 그렇게 투기꾼이 될려고 하는건지???
제가 마지막으로 말슴드리죠. 집값 안떨어지고 떨어뜨릴수도 없고 이유는 지금 주택연금이 걸려 있어서
집값떨어지면 연금이 박살나면서 국책은행이 파산.. 나라가 망해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절대 집값을 폭락시킬수가 없고 세수문제도 있어서 더더욱
이 두가지만 해도 안떨어질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또 다른 이유는 10년전 물가와 지금 물가를 비교하면 2~3배 뛰어 있다는거.. 김밥 / 자동차 등등 그런데 집값만 10~20년전이랑 같아야한다?
조금만 생각하자구요. 정부 놀음에 빠지지 말고 그동안 정부가 집값을 억눌르고 전세제도가 막고 있던거뿐.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남녀 차별 정책은 지지 못해요...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북한 버릇 버려놓은 대북정책은 지지 못해요...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지원금 25마넌...너무 죠아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합, 불공정 거래...
자본시장의 최악질의 범죄
불난데 휘발유 드럼으로 부음
ㅎㅎ
가만히 냅뒀으면 이렇게 안됐음
민주당 국회의원
지금 정부 고위공직자
공기업 임원들 털어 보면
답나올텐데 왜 안하겠음?
국힘당은 원래 그런 놈들이고
근처 부동산이 좋을까요?
근데, 왜 행동을 안하냐면 저 정보를 가지고
이득 본 개나리들이 꽤나 연류되서....
이미 가격 조작질 한거 아직 안판게 있어서 ㅋ
저렇게 해도 급한사람은 시세대로 팔거고
담합한 가격으로 누군가가 안사주면 끝인걸
집값 오른다고 서민이 부자 안됩니다ㅋㅋ
전 2020년 5월에 화성시 병점쪽 한적한 곳에
저렴한 구축 아파트 1억4천 주고 사서
잘 살고 있는데요 지금 거래 금액보니
2억5천이랍다ㅋ 이 상황을 보고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나중에 다른데로 이사를
해야될 경우가 무서워지더라구요...
내 구축 아파트도 이렇게 올랐는데..
다른데는 아찔 합니다ㅠㅠ
저는 2015년 광교에 5천만원 가지고 3억짜리 2억5천 대출받아서 하나 사고
(2019년에 6억5천 2배 가격에 판매완료)
마찬가지고 광교 중심가에 7억분양가 아파트 2억5천들고 나머지 대출로사서
지금 아파트 실거래 17억
그리고 동탄에도 분양권 매입했던 아파트에서 7억 정도 차익
도합 20억 정도 벌었는데, 뭐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은 똘똘한 한채만 가지고 수익 실현시켜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세금은 계산도 안하고 20억 벌었단다ㅋ
다들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조정지역만지면서 집값상승률 보시고
임대법 계정하면서 집값 폭등 보시길 ..ㅠ 20년6월이후 ㅠㅠ
암적인
것들
폭등 주범인께
초등학생도 안다.
정책나올때마다 폭등한거 안보이냐.
당연히 일부러 올렸지
세금 개같이 뜯어가고 너같은 애들 무주택자로 만들어서 한두푼 던져주면서 노예처럼 부릴려고
부동산정책에 방해 결탁해서 안된게 있냐?
집은 한채 가지고 달레반 짓 하는거지???
님께서 말씀 하신건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내용이고요.
자기가 힘들게 벌어 놓은 재산을 나라에서 통제 한다고 생각 해 보세요.
님이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허위 매물 차단용으로..
네이버가 집주인 인증 의무제로 하자고ㅠ했다가
부동산 반발로 연기됐는데..
차타고 10분은 넘게 가야 전철역인데 예전엔 "xx우리집" 이라고 불리우던 아파트가 "xx역우리집" 이런식으로
쪽팔리다 진짜. ㅋㅋ 도보로 10분이내면 이해하겠지만.
그런것도 투기조장행위로 잡아넣던지 벌금좀 때리자.
담합행위 특별단속 들어간다고 예전에 봤던거 같은데 뭐하나?
아파트 카페들 들어가면 가두리라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다.
의롭고 열심히 살고 감성적이고 불의를 보면 발벗고 나서 도와주고 그런거보면 참 멋진데...
그리고 정치 얘기까지도 그냥 그럴려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하는데!
진짜 좌우 빼고 남녀노소 불문해서 다시 생각해보려해도
이번 정권 부동산 정책은 대실패 아니야??(부동산을 잡겠다는 정책)
애초에 부동산을 잡겠다고 규제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28번 맞어? 대략 뉴스뜬것만 20번이 넘어가는데
이정도로 잡겠다고 해놓고 20번이 넘는 정책에도 집값이 오히려 오른거보면
이정도면 눈치채야되는거 아니야??
아 이번 정권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구나 하고 말이야
집값을 높여놔야 서민들이 아둥바둥 힘들게 사놓은 한채를 세금이 오르든
금리가 오르든 안 팔고 혹은 못 팔고 계속 정부에다 돈을 어떻게든 낼거 아냐?
그래야 정부는 그 돈으로 각종 복지를 펼칠테고 그지?
증세없이 복지를 어떻게 실현해 ㅎㅎ
돈이 있어야 돈을 쓰지 안그래 형들??
힘들게 사놓은 이 한채를 놓치면 내 인생에 월급으로만 살아가는 근로소득자들이
평생 집을 살 기회가 다시는 있겠어? 그러니깐 더 안 파는거야 아니 못파는거지
그럼 다주택자들이랑 부자들? 콧방귀도 안 뀔껄??
왜냐면 세금 내는 것보다 집값 상승률이 높거든
우리 연봉 상승률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거든
나는 내일 모레 마흔인데 진짜 집을 사야겠다고 느낀게
그냥 단순하게 내 집 갖고싶다든지 집이 없어서 서럽다
뭐 이런게 아니었어
그리고 이번 정권의 각종 규제가 무서워서도 아니었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 한국이 서울이 부산이 대구가...
점점 살기 좋아지는거야 분명 어릴 때는 논, 밭이던 곳이
도로가 생기고 지하철이 뚫리고 마트가 생기고 백화점이 생기고...
점점 뭔가 달라지더란 말이지..
내가 국민학교 때는 우리 가족이 34평 나름 신축 아파트에
전세로 이사를 갔어 근데 그 때 어린 놈 귀에도 들리던게
매매가 7200이었는데 전세가 7000이었더랬지
그래서 내가 그 어린 놈이 아부지한테 물었지
아부지 왜 집을 안사고 2년간 빌려서 살아요?
아부지 왈 집 사봤자 세금만 내고 아무 쓸모가 없다.
그리고 그 뒤에도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왔어
우리가 살던 주공아파트가 근처 월드컵 경기장이 생긴다고
해서 13평짜리가 1억이 넘어가던걸 난 스무살이 넘어서 알게 되었지
각종 학원이며 상권들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우리 가족은 멍청하게 그걸 팔았던거야
왜냐면 부정을 했거든 그리고나서 변두리로 이사를 가게됐고
다시 그 변두리를 지쳐서 팔고나니 또다시 지하철이 생기는거야
아파트값은 2배가 뛰었었지 그리고 거의 할렘가 같은 곳을 이사를 갔어
그동안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아버진 직장도 잃으시고 가정은 거의 풍비박산이 났었지
전세 2천짜리를 갔는데 이제는 거기가 재개발을 한다네?
동네가 오래돼서 연립주택 4층짜리 건물값은 없고 토지값만 한 5천 됐는데 내가 아부지한테 말씀드렸지
아부지 조금 여유있으시면 하나 사놓으세요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말한게 2년 전쯤이다 그 건물이 지금 4억이야 근데도 그걸 산 사람은 안 판다고 한다
그 자리에 4~5천 세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한다....
이걸보고 난 뼈저리게 느꼈지 아 이건 아니구나 뭔가 잘못됐구나 하고
난 작년 6.17 규제 직전에 신축 아파트를 정말 영끌해서 사게 됐어
물론 내 피같은 돈이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철저하게 분석했지
근데 지금 어떻게 됐을거 같아?
나도 직장때문에 다른 곳에 가게돼서 전세를 냈는데 내가 산 가격보다
전세가 훨씬 높아 그리고 심지어 이 집조차도 매일 보러 오다가 결국엔
계약이 체결이 됐어 그리고 난 이 돈으로 은행에 갚아버리면 이제 은행 이자
걱정은 안해도 되지.. 그리고 지금 어떠냐고?
나도 집값 미쳤다고 생각하고 ㅈㄴ 짜증나 나도 서민이거든
근데 이 집 팔 생각은 죽어도 없다
어떻게든 이 집 한채는 지킬거야 올라도 주변에 비슷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들도
올라버려서 결국엔 내 돈 얹어가야돼..
나랑 내 마누라도 문재인 대통령 뽑았어
근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꼈어
나랑 내 마누라는 그럭저럭 살아도
우리 자식들은 죄가 없잖아
형들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건 부정하지말어
지금도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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