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앞에 소변통을 따로 설치해놓고
소변통에 있던 오줌을 달걀에 부어서 삶음
삶는 과정에서 계란이 깨지는데 그 사이로 계속해서 오줌을 부어 사이에 배어들게함
숫총각 계란(童子蛋)"이라는 이름으로 市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변은 시내 초등학교 아이들이 도와줘서 수집을 하고 있는데
계란에 소변이 잘 배어 들어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대략 하루정도 푹 삶는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소변을 부어 주면서
깨진 계란의 틈 사이로 소변이 잘 배여들게 한답니다.
출처 : 개드립
하여간 짱깨 씨빨럼들,,,
바퀴벌레 새끼덜 아니랄까봐 쳐먹는 것도 꼭,,,,
확실히 음식문화도 남다르네 미개한 새키들
갓태어난쥐도
간장에찍어 생으로먹는거도잇음
사라져야할 종족이다 정말
환타병에 싸질러 놓은 오줌은 마셔봤다.
옆에 있던 엄니한테 뒤지게 맞고.. 개억울
환타 인 줄 알고 마신 겨
별걸 다 쳐먹는구나!!ㅋㅋㅋㅋ
굳이 ㅇㅇ
초딩때 소금나오나 끓여봤는데 진짜나오는데
암모니아냄새 개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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