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기니 간단하게 요약하면
저 전투 이름 : 현리전투(한반도 역사상 3대 패전)
임명자 : 이승만
당시 시대상으로 군 경력있는 사람들은 1. 독립군 2.친일파 협력자(대표적으로 박정희 같은놈들)
이승만이 독립군출신들이 군권잡는걸 견재한다고 힘있는 자리들은 사냥개역활 하는 친일파들에게줌
그 친일파들 이승만 반대파 빨갱이로 선동하며 군을 동원해 숙청중(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선민주의 같은건 모르겠고 일단 죽이고 빨갱이라함)에 전쟁이 발생
선동선전으로 사람죽일줄 알지 통솔이나 전쟁 전투 모르는 친일파들이 전투중에 도망침
군단장 사단장등등 영관급들이 도망침
당시 미군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았는지 국군 군권을 가져감(이게 전시작전권)
성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무능한 놈들이 자리 욕심은 겁나게 많아요. 그래 그런지 많은 조직들의 수장이 업무 능력이 안되는 무능한 놈들이 많더군요.
그 조직은 발전 없이 그냥 멈춰 있습니다. 제발 무능한 놈들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자리 욕심 좀 내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허긴 짜웅하는 능력은 탁월하긴 하지.
그것도 능력이긴 합니다.
유재흥(劉載興, 1921년 8월 3일 일본 아이치 현 나고야 출생 ~ 2011년 11월 26일[1] 대한민국 서울에서 사망.)은 태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 등을 지낸 대한민국 군인 겸 외교관이자 정치가이다.
일제 강점기 일본군 장교로 군문에 입문, 건국후 국군 창설기부터 군인이며 대한민국 외교관 겸 정치가 및 국영기업가이다. 그는 한국 전쟁 중 청천강 전투를 패전으로 이끈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장이었고, 현리 전투에서 도망친 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장이었다. 여러 전투에서 패배하고 혼자 도주함으로써 대한민국 육군본부 작전통제권을 상실하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였다.[2] 또한 노무현 16대 대통령 당시 대한민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찾아오자는 의견에 반대했던, 대표적 인물이다. 한국말 또한 할 줄 몰라서 차라리 곁에 통역관을 데리고 다녔었다. 부친인 유승렬도 일본군 대좌 출신으로 부자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저 전투 이름 : 현리전투(한반도 역사상 3대 패전)
임명자 : 이승만
당시 시대상으로 군 경력있는 사람들은 1. 독립군 2.친일파 협력자(대표적으로 박정희 같은놈들)
이승만이 독립군출신들이 군권잡는걸 견재한다고 힘있는 자리들은 사냥개역활 하는 친일파들에게줌
그 친일파들 이승만 반대파 빨갱이로 선동하며 군을 동원해 숙청중(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선민주의 같은건 모르겠고 일단 죽이고 빨갱이라함)에 전쟁이 발생
선동선전으로 사람죽일줄 알지 통솔이나 전쟁 전투 모르는 친일파들이 전투중에 도망침
군단장 사단장등등 영관급들이 도망침
당시 미군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았는지 국군 군권을 가져감(이게 전시작전권)
일베들은 이승만이 잘해서 북한막았다고 떠들어댐.....미친놈들임
유재홍이가 똥별의 원조에 쪽발이 태생인건 맞지만 유재홍이랑 별개로 이승만이가 지 살자고 한강다리 폭파하고 부산으로 토끼면서 맥아더한테 살려달라고 간+쓸개 빼준게 전작권 이양..< 이게 팩트로 알고 있음
매국노 때려잡자고 근거없는 소설로 여론몰이 하는건 오히려 역효과
어차피 이승만이 동작동에서 파묘하면 그 밑으로 유재홍이도 자동으로 파묘일 텐데
뭐하러 쓸데없이 근거없는 선동글인지….. 모르겠네요
위키피디아라고 다 맞는건 아닌듯요
그 조직은 발전 없이 그냥 멈춰 있습니다. 제발 무능한 놈들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자리 욕심 좀 내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허긴 짜웅하는 능력은 탁월하긴 하지.
그것도 능력이긴 합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군 장교로 군문에 입문, 건국후 국군 창설기부터 군인이며 대한민국 외교관 겸 정치가 및 국영기업가이다. 그는 한국 전쟁 중 청천강 전투를 패전으로 이끈 대한민국 육군 제2군단장이었고, 현리 전투에서 도망친 대한민국 육군 제3군단장이었다. 여러 전투에서 패배하고 혼자 도주함으로써 대한민국 육군본부 작전통제권을 상실하는 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하였다.[2] 또한 노무현 16대 대통령 당시 대한민국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찾아오자는 의견에 반대했던, 대표적 인물이다. 한국말 또한 할 줄 몰라서 차라리 곁에 통역관을 데리고 다녔었다. 부친인 유승렬도 일본군 대좌 출신으로 부자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