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엔 횃불을 들고...오른손엔 돌맹이를 들고 법원 앞으로 가고 싶네요..
개혁과 처단을..
하루종일 답답함과 깝깝함 맘에 한잔 했습니다..
정말 이 땅엔 저런것들만이 진실이냥 사는지요..
공부라는것 그리 좀 잘하면 저리 하는건지요?
공부만이 다입니까??
정말 개같은 경우입니다 ..
몰아냅시다..개놈들요..국짐..판새..개검..견찰..비위 세력..기레기..특히 왜구놈들..
뭐하나 만들어서 저 놈들 대대손손 감시하고 감시해야겠습니다..
계획 세우고 정리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햐~~ 씨비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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