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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역당국은 방역완화 시키자했던거 1주일 연기시켜서 다행
그리고
1. 서울시내 병원 직원 코로나검사 지원 갑자기 중단
2. 코로나 중증환자 병실 운용 병원에 지원금 갑자기 제대로 지급 안함. 병원에서 코로나병실 운용 중단 고려
3. 그 와중에 중대본 회의 참석 31회중 2회 참가(최근엔 미 하원 의원들 만나 한반도 정세 논의)
사적모임, 집회금지 해제
간이키트 고가 구매 및 예산낭비
4. 오세훈은 방역보다 규제해제에 역점을 둔것으로 보임
1. 코로나 검사 지원은 어차피 각 보건소 및 지정 장소에서 무료로 검사하고있고 병원 및 고위험 환자들은 거의 예방접종 마친 상태로 병원에서 무료 검사를 지속해야할 필요성 낮음
오히려 보건복지부에서 유도한거임
2.작년에 많았던 전국 의료원 및 각종 경증 환자 수용시설 국가에서 더 이상 유지 할 필요없다고 철수하라고 한지가 언제인데 꼴랑 서울시 지원금 몇 푼으로 유지 여부가 결정되는게 아님.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80 -> 첫번째 줄에 나옴
3.서울시장이 한반도 정세 논의한거 하면 안되는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056589
자가키트는 뭐 빨리 포기해서 다행
집회금지 해제? 시의회에서 서울시장이 뭘 할 수 있을까 서울시의회 구청장 다 민주당 밭인데?
4.해제에 역점을 두기보단 새로운 시도를 하려했는데 방역당국, 시의회 구청당 민주당 텃밭에 막혀서 아무것도 못함 ㅋㅋ
알고 말하자 스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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