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시민단체 지원이라는 명목 아래 300억 지원 + 페미 교과서니 페미 교육이니 이런 괴상망칙한 사업으로 엄청난 세금을 낭비한것
남녀 갈등 일으키고 여자에게 혜택을 남자에게 불합리함을 주는 부서
솔직히 말해서 페미니즘은 사상이 아니라 정신병이다.
페미를 전파하는데 세금을 쓰다니 이건 세금 낭비가 아니라 세금으로 역병을 퍼트리는거다.
중국 코로나 보다 더 지독한 페미병 퍼트리는 여성부는 당장에 사라져야한다.
여성부를 지지하는 정치인도 사라져야 마땅하다.
그리고 정치 하는 사람들은 밖에 나와서 일반 시민들 얘기라도 좀 들어봐라
방구석 정치하지말고 시민들이 뭘 원하는지 뭐에 분노하는지 뭐가 가장 필요한지.. 직접 시민들 얘기도 좀 들어보고
발로 좀 뛰어라 이 게으른 정치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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