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끊임없이 주장한 것이 조선일보가 부수를
속여 광고주와 정부로부터 부당한 광고비와 보조금을
받았다고 공격해왔다.
그런데 실상을 따지고 보니 부수 대비 광고액을 살펴
보니 동아,중앙이 오히려 조선일보의 두배, 한겨레는
무려 4배의 광고단가를 받았다.
이는 곧 ABC부수대로 정부가 광고집행을 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 입맛에 맞는 언론에 더 많은 광고비를 준것이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이 마저도 없애고 정부산하 언론진흥공단에 조사를
맡겨 언론시장에 정부가 직접 개입하려는 움직일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언론탄압이자 언론 조작의 의도가 명확한 것이지.
이게 좌파들의 민낯이다.
ABC협회에서는 발행부수를 기준으로 광고비를 책정하니까 130만부의 가짜발행부수로 인해 광고비를 가져간다는거 아니냐?
즉 사기를 치고 있는건데 이걸 옹호하고 있네
그게 너믜 정의냐?
이 자식은 대가리가 너모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다니까
그걸 편향이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누가 조선일보만 그러고 있다고 그러디? 미안하네 업계에서는 다른 신문도 다 마찬가지로
그짓하고 있다더라. 나쁜일인건 맞지만 조선일보만 그러는 거 아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