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보면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 나와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런것에 응하지 말라.
개인이 나서서 누군가를 직접 돕는 행위를 하는 시대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끝났다. 나라가 가난해서 이런 개인의 사정까지
도울수 없는 경우에 개인의 십시일반이 도움이 됐던거지, 지금은
나라에서 돈을 뿌리는 시대다.
괜히 오지랍부리지말고 구호단체회원들 고액연봉 쥐어주는 일따위
하지마라. 정말 사회을 위해 기부하고 싶은가? 그러면 차라리
룸싸롱 아가씨에게 팁을 주거나 열심히 소비활동을 해라.
그게 바로 남을 돕는 행위다.
주변에 쓰러졌있거나 위급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쉽사리 돕는
행위도 하지마라. 상황에 따라 성추행범으로 몰리거나 오히려 환자를
악화시킬수있고 자칫잘못하면 원망까지 들을수 있다.
개인이 도울수 있는 범위는 119나 경찰에 신고하는 정도이지, 괜히
오지랍 부리지 마라. 지금은 개인이 나설필요가 없을 정도로 공공기간이
잘 갖춰져 있다.
인생의 교훈이미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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