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정치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31)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위 2 니꺼가 21.07.10 14:09 답글
    이런글올려서 뮌광영을누리시겠다고 계속올립니까?
    결론이뮌되요? 왜케 분탕질을하시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싼타페인스퍼레이션 21.07.10 15:49
    @qhqo777

    그놈의 진실 진실

    세월호 진실타령

    도대체 너의 진실은 뭐냐
  • 레벨 이등병 언덕위에올라 21.07.10 14:37 답글
    저기 있는 구명정은 동그란 통안에 들어있어서 트리거를 풀거나 타격하면 잡고있던 줄이 풀리면서 통이 반으로 벌어지면서 펴지는거지 터지는게 아닙니다ㅡ 소리도 안큽니다. 배에 난리가 나서 기울어지는데 견시병이나 함교 누군가가 일부터 구명정 떨어뜨렸을지도 모르구요, 저게 터질거라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된거죠?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0 14:53 답글
    터진다. 펼쳐진다... 이런 디테일한 차이를 잘 살펴보시는 분이라면 다른 사항도 면밀하게 살펴 보시면 안될까요?
  • 레벨 이등병 언덕위에올라 21.07.10 17:35
    @qhqo777 터진다 펼쳐진다의 차이는 해군 함정근무인원은 1년에 한번 바다수영을 하면서 저 구명정을 가지고 훈련을 하기에 알수있습니다. 실제 사용해야하니까요. 기본적으로 물에 가라앉으면 수심에 의해 펼쳐지지만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수면위에 떨어져서 펼쳐집니다. 배가 어뢰에 맞았든 기뢰가 폭발했든 뭐든간에 배에 충격이 생기고 가라앉는 와중에 저게 터졌는지 펴졌는지 견시수가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2 14:03 답글
    "이어 이 중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우현으로 이동, 구명정을 터뜨려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부상전지를 이용해 조난 위치를 알렸다. 김정운 상사와 ..."

    " 이에 승선원 중 누군가 곧바로 배에 있는 구명정을 터트려 펼쳤고 한 명씩 ... 어선으로서는 대형선박인..."


    --- 달을 보라고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욕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하셨습니다.
  • 레벨 대장 수색저격수 21.07.10 14:54 답글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1.07.10 14:57 답글
    "자동으로 펼쳐지려면, 물속으로 5m 정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알바님도 자료를 4m 깊이라고 제시하여 공통적 사실)"

    음로론자들의 공통적인 모습 중 하나가 자기가 듣고 싶은것과 보고싶은것만 본다는거죠.

    저는 분명 4m이하에서 작동한다는 근거를 올렸는데,
    이게 4m 깊이로 둔갑하는거 보면 보고 싶은것만 본다는 아주 좋은 예시 할수 있습니다.

    선박구명설비기준
    [시행 2014. 12. 24.] [해양수산부고시 제2014-154호, 2014. 12. 24., 일부개정]

    제114조(구명뗏목의 탑재방법)
    나.수압이탈장치.
    (2) 4미터이하의 깊이에서 구명뗏목이 자동적으로 이탈될 것

    4미터 이하에서 자동 이탈 입니다.

    작가라는 분이 "이하" 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 못하세요?

    Hydrostatic release unit(수압이탈장치)을 제작하는 회사 입니다.

    https://www.cmhammar.com/h20-release-units/
    "and the HRU should release at a depth of between 1,5 to 4 meters"

    본인이 함 검색 해보세요.
    수심 1.5m 부터 작동 한다는 제작 회사가 수두룩 하니 말 입니다.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0 16:24 답글
    참나... 따라다니면서 댓글 달아주는 것은 고마운데...
    깊이는 수심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입니다. 수면 위가 아니고. 천안함구명정은 수면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YTN 뉴스 https://www.ytn.co.kr/_ln/0103_201404181609324676
    "구명뗏목이 밧줄로 묶여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안전핀을 뽑아 놓으면 5미터 깊이에서 자동으로 펼쳐지게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자료를 가졌으면, 그것이 유동성이 있는 것일 경우를 생각해서 댓글을 달으셔야 합니다. 내가 틀린 말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선의적인 경우인지 악의적인 경우인지도 구분을 할 필요도 있고요.
    님은 나의 글들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나쁜 감정'을 가지고, 90%가 맞아도 10% 안 맞는 것을 흠 잡고 다녀요. 본인이 지금 뭘 하고 다니는지 돌아보세요.
  • 레벨 대령 1 6SAR 21.07.10 18:55
    @qhqo777 뉴스 내용을 가지고 절대 진리 처럼 이야 하시는데, 제가 올린 근거는 국가법령 입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 행정규칙 > 선박구명설비기준"

    법령에 4m 이하에서 작동인데, 5m에서 작동이라고요.....법령 위반 이네요.

    누가 더 정확한 근거 인지는 본인 스스로 생각 해보시길...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2 13:39 답글
    국가법령에 4m 이하라면, 5m, 6m, 7m가 용인된다는 의미입니다. 당신은 타인과 일상대화가 되는 사람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수심 4m 지점도 아니고, 그냥 이하... 내가 지금 어떤 수준의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대댓글을 달아주는지 한심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행위는, 진실을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고, 타인의 꼬투리를 잡아서 괴롭히는데 있습니다. 인성수련에 힘 좀 쓰시길.
  • 레벨 대령 1 6SAR 21.08.04 01:06
    @qhqo777 이 댓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잊고 있다가, 국민청원때문에 전화로 답변이 왔네요.
    그냥 인터넷에 이하라는것에 대해 쎄고 쎘는데, 그 반대의 경우 있어 정확하게 하려 문의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 찾냐고 수고 좀 했습니다.

    "(2) 4미터이하의 깊이에서 구명뗏목이 자동적으로 이탈될 것" 에서
    "4미터이하의 깊이"라는 뜻이 수면부터 4미터까지 랍니다.

    본인이 작성한 "국가법령에 4m 이하라면, 5m, 6m, 7m가 용인된다는 의미입니다"
    책도 써낸 작가라는 분이 법령을 자기 입맛대로 멋대로 해석하시네요.

    지난번도 이야기 드렸죠....이런 부류들은 자기 주장이 맞다는 가정하에 근거를 수집하고,
    찾다 보면 오류가 있는걸 확인 하지만, 지금 상황처럼 억지로 자기 편한대로 끼워 맞추기 한다고 말 입니다.

    본인의 오류는 생각 못하고, 타인의 꼬투리를 잡아 괴롭힌다고요....ㅎㅎㅎ
    인성 수련은 누가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는 해드릴께요.
    저 같은 문의가 꽤 있었나 보더군요.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틀리게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책씩 이나 집필 하신 작가 라는 분은 정확해야죠.

    일단 해석은 수면부터 4M 라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십니다.

    거짓말 같으면 본인이 직접 문의 하셔서, 두눈으로 확인 하시던가, 두귀로 확인 하시던가요.
    확인 해봐야 결과는 같으니, 더 이상 이하 라는 수심에 대해 어거지 부리지 마세요.
  • 레벨 대령 1 qhqo777 21.08.04 02:14 답글
    (당신은 워낙 부정적이고 문제가 많은 사람이기에) 내가 당신 같은 사람에게 답변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하도 한심한 인간이라서 다른 사람이 이 글을 볼 것임으로, 반드시 바로 잡기 위해서 댓글을 답니다.

    수면으로부터 4m 까지를 표현 하려면, "수면으로부터 4m 이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수면으로부터 4m 를 정확히 나타내려면, "수면으로부터 4m 지점" 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수면으로부터 4m 더 아래를 표현할 때는, "수면으로부터 4m 이하"라고 표현합니다.
    즉, 그래서 위의 예시로 든, 보도내용에 "5미터 깊이에서 자동으로 펼쳐지게..."라는 표현이 들어있고, 그 구명정은 5m 이하에서 펼쳐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댓글을 단 당신은, 진실을 구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단지 어떤 사람을 폄훼하고 비난하기 위해서 댓글을 달고, 분란을 조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심각하게 반성하고 댓글 다는 것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대령 1 6SAR 21.08.04 16:59
    @qhqo777 작가라는 분이 말뜻 이해 못하세요.

    국가법령에 나오는 아래 글에 대해
    "(2) 4미터이하의 깊이에서 구명뗏목이 자동적으로 이탈될 것" 에서
    님이 4미터 이하 깊이 라는게 5M,6M,7M 이라면서요.

    그래서 국민청원 넣어서, 4미터 이하 깊이 라는 것에 대한 답변이
    수면부터 4M 라고 하는데, 혼자 뭔 소설을 쓰세요.

    본인이 법령 썼어요?
    억울 하시면 직접 문의 해보세요.

    참내....어이가 없네.
    직접 관할 부서인 해양수산부에서 수면부터 4M까지 라고 하는데,

    내가 말도 안되는 어거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쓰고 있어요?
    어법 공부는 혼자 하세요

    "댓글을 단 당신은, 진실을 구하려는 의지가 아니라,"
    누가 할 소리 인지 모르겠네요....참내.
  • 레벨 대령 1 qhqo777 21.08.05 11:44 답글
    무슨 좀벌레도 아니고, 사람을 정말 귀찮게 구는 희안한 인간일세.
    일단, 천안함 진실이 드러나면, 너 스스로 어떤 처벌을 받을 것인지 밝혀라.
    그리고 신상을 공개하라. 훗날 반드시 너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하라.

    그리고, 이하라는 말의 뜻도 잘 모르는 인간아 잘 들어라.
    1 이하는, 1보다 작은 수를 뜻한다.
    4m 이하는 4m 보다 작은 수를 뜻한다.
    높이로, 지상으로부터 4m 이하..라고 하면, 높이 4m 아래를 말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수면으로부터 4m 이하...라는 말의 뜻은, 수면으로부터 4m 보다 더 아래를 뜻하는 말이다.

    뭘 더 설명해 달라는 것인지... 우선 너의 정신상태를 개선하고 왔으면 한다.
    아니 오지마라.
    넌 인간으로 보이지 않는다.

    만약에, 수면으로부터 4m 이하라는 말이, 수면으로부터 1~4m 수준을 말하는 것이라면, 수면 아래 1m 에서도 구명정이 터질 수 있음으로, 오작동이 일어난 것이 되어서, 반드시 수면으로부터 4m 이하의 깊이로, 구명정이 내려갔을 때 작동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수면아래 4m 깊이를 넘지 말아야 한다면, 수면으로부터 4m 이내...에서 터져야 한다고 명확하게 표현해야 하는 것이다.

    도데체 너는 무엇을 위해서, 댓글을 달고 있느냐? 너의 존재 가치가, 타인을 괴롭히는 것이냐?
    꺼져라.
  • 레벨 대령 1 6SAR 21.08.05 19:18
    @qhqo777 제가 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댓글 달고 있답니까?
    주무 부서인 해양수산부에서 ""(2) 4미터이하의 깊이에서 구명뗏목이 자동적으로 이탈될 것"
    에서 4미터 이하 깊이가 0~4m 이라고 답변 해줘서 그대로 전달 해드렸는데....

    뭔 현실 부정 그렇게 하세요..
    억울 하시면 님도 국민청원 넣어서 잘못 됬다고 하시면 되겠네요

    하긴 이걸 인정 해버리면, 본인의 논리가 다 엉크져 버리니, 정말 필사적 이시겠네.

    수압이탈장치가 4M이하에서 작동이라는 객관적인 근거 하나 더 드릴께요.

    어느 나라든 해양관련 법률은 국제해사기구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IMO 규정에서 Hydrostatic release unit 관련 항목을 찾아 보았습니다.

    https://www.mardep.gov.hk/en/msnote/pdf/msin1251anx1.pdf


    1 Internal weak links system

    1.1 Automatic release mechanism

    When the ship sinks, the hydrostatic release unit actuates at a depth of 2 to 4 m and disconnects the lashing wire

    from the cradle, and the container floats to the surface of the water.

    영어는 까막눈이지만, "depth of 2 to 4 m and disconnects" 확실히 눈에 들어 오네요.


    아래 링크는 IMO 규정집인데 한번 찾아보세요

    https://www.imorules.com/COLLECTION-_-_17.html

    자...결론은 났죠....국가법령 과 IMO 규정집 그리고 해양수산부의 답변

    "4미터이하의 깊이" 라는 뜻은 0~ 4M 까지 입니다.

    계속 필사적으로 부정 해보세요.
    님이 구명정 관련 글 올리때 마다,언급 할때 마다, 거머리처럼 이글들을 보게 될껍니다.

    그리고 님이 인정하든 부정하든 별 괘이치 않습니다.
    이 글들 보는 수많은 사람이 어떻게 받아 들일지가 중요하거든요.

    하긴 오래 된 글이라 찾아올 사람도 없겠지만......
  • 레벨 대령 1 qhqo777 21.08.05 20:15 답글
    아래 보도내용을 보고 생각 좀 해보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452375_30324.html

    이 주소의 방송내용 중에. "원래 구명정은 4미터 수심이 되면 저절로 펴지도록 설계돼있지만"이라고 나온다.
    그렇다면 4m 아래 수심으로 내려가야만, 그 작동 수압을 명확하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명정을 제작하는 업체마다, 혹은 각 선박의 요구마다 다른 규정을 적용할 수는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혹시라도 다른 수심을 적용할 수 있을 가능성은 열어놓겠다.
    그런데 거의 공통적으로 수심 4m를 '자동펼침'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수심 4m에 해당하는 수압 0.4기압이 되면, 모두 '자동펼침' 되어야 한다. 그러니, 수면으로부터 4m 이하에서 펼쳐져야 한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런데, 0~4m의 수심에서 구명정이 펼쳐지도록 한다면, 수심 0.1m 에서도 펼쳐질 수 있다는 말이된다. 그것은 오작동의 근거가 됨으로, 가능하면 수심 4m에 맞도록, 작동압력을 0.4기압으로 설정할 것이고, 그 기압을 정확히 도달하려면, 초과하는 것이 당연함으로, '수명으로부터 4m 이하' 즉 더 아래 수심이라는 말이 된다.

    표현은 잘못될 수 있다.
    하지만 상식적이고, 일반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타인을 폄훼하기 위해서, 지식을 왜곡하는 것은 인간이 할 행동이 아니다.

    구명정은, 천안함에서 자동으로 펼쳐진 것이 없다. 천안함의 구명정은, 수심 4m로 내려간 적도 없고, 심지어 수심 1m도 내려가지 않았다.
    천안함 구명정이 터졌다고 하는 '전준영'의 증언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너의 댓글은 결국은 전준영의 거짓말을 옹호하고, 천안함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을, 극히 일부의 내용으로 공격을 하는 수준인 것이다.
    너는 너의 거울을 봐라.
  • 레벨 대령 1 6SAR 21.08.05 22:36
    @qhqo777 수정한다는게 삭제를 눌러버렸네요.

    언제 부터 뉴스 내용이 법령 보다 우선 하죠?
    국내법령, 해석 내용도 모두 부정 하시길래, IMO 규정도 보라고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것에 상응 하는 근거를 가져 오셔야죠.
    꼴랑 근거 라는게 뉴스 쪼가리에요?

    언제 부터 뉴스 내용이 법령 과 규정을 보다 우선을 했었죠?

    4M수심에서 자동 펼침이라.......
    자동펼침이 우선 일까요? 아니면 구명정이 선체에서 수압으로 인해 자동으로 이탈하는게 먼저 일까요?
    님 주장하는 4M 아래 깊이인 5M에서 작동하는 HRU 와 제작회사를 가져와보세요.

    아래는 자동이탈기에 점검에 관한 내용 입니다.

    [별표 14] 팽창식구명뗏목등의 정비기준(제129조제3항 관련)

    나. 자동이탈기의 훅에 하중(5킬로그램 및 200킬로그램)을 가한 상태로 수심에 상당하는 압력
    (2.0미터 내지 4.0미터의 수심에 상당하는 압력을 표준으로 한다)을 다이어프램에 가하여 설정수심의
    압력에서 작동하는가를 확인한다. 다만, 유효기간이 있는 일회용 자동이탈기에 대하여는 그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작동시험을 생략할 수 있다. <개정 2014. 05. 28>

    뭐라 써있죠....2.0미터내지,4.0m 수심에 상당하는....

    더 이상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그리고 님 하신 "수심 4m에 해당하는 수압 0.4기압" 이라말 잘 기억 해두세요.
    제가 제시 할 근거도 비슷한 내용이 있으니 아니라고 우기지 마시라고 앞서 이야기 드립니다.
  • 레벨 대령 1 qhqo777 21.08.06 00:18 답글
    0.1m 에서 펼쳐지는 것도 설명 해야지?

    0~4m 에서 펼쳐져야 한다면서, 왜 2~4m만 나오는지?

    수심 4m 수압에서 펼쳐지려면, 4m 아래의 수심으로 내려가야 펼쳐지는 거란다.
    최대치가 나왔지?
    네가 말하는 4m 이하를 4m 도달 전이라고 한다면, 4m 깊이 아래에서 펼쳐지면 모두 불량이네?
    이런 규정도 법인지 그 법 만든 사람에게 물어보도록.

    그리고 네가 말한대로 법령 좋아하고 있는데, 법령을 따라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저것은 지상에서 테스트 할 때의 규정이네?
    실제로 수심 얼마를 들어가서 그 이하 혹은 그 이상에서 펼쳐져야 한다는 규정은 어딧지?

    저 법 내용은, 테스트를 할 때 규정이니, 실제의 작동 압력과 수심을 알아오도록. 까다롭게 굴면서 왜 이것은 대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적절한 것을 네가 찾아온다해도, 수심 4m 아래에서 작동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
    일부에서는 5m 아래라고 까지 하니까.

    그리고 핵심은,
    너는 거짓말을 한, 전준영을 옹호하는 중이야. 아주 나쁜 범죄라는 것을 잊지마라.
  • 레벨 대령 1 6SAR 21.08.06 15:51
    @qhqo777 "0.1m 에서 펼쳐지는 것도 설명 해야지?"

    그걸 저한테 왜 묻죠?
    제가 법령 과 기준을 제가 만들었습니까?

    따지시려면 그 규정을 만든 해양수산부에 따지세요.
    제가 어거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만들어 와서 제시한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4m 깊이 아래에서 펼쳐지면 모두 불량이네?"
    불량 맞죠...."별표 14] 팽창식구명뗏목등의 정비기준" 이라는게 왜 있는데요?

    작가씩이나 되시는분이 "기준" 이라는 단어 뜻도 모르세요?

    그리고 그 규정 과 법령만 가지고 이야기 하면 되는데
    쓸데 없는 잡설에 되게 기시네.......작가라 그러신가?

    규정 과 법령이 맘에 안들면 주무부서에 따지시고, 의의 제기 하세요.
    국민청원 이라는 아주 좋은 민원제기 시스템이 있으니까요.
    아...IMO 규정도 맘에 안들어하시니것 같으니, 국제해사기구에도 따시세요.

    따질려면 그쪽에 따져야, 그걸 왜 나 한테 따지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

    정작 필요한 정보는 몇자 되지 않고, 나머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를 정도로 횡설수설....
  • 레벨 대령 1 6SAR 21.08.06 16:22
    @qhqo777 마지막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본문 내용 중에 사진에 있는 검은점을 신은총 하사 라고
    표시 하신게 신은총 하사 자체를 표시 하신건지, 아님 위치를 표시한건지 궁금 해서요.
  • 레벨 대령 1 6SAR 21.08.10 00:19
    @qhqo777 마지막 선물이였는데, 아무 말이 없으셔서 마져 투척 하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29tyx_DZgs

    " 평시에는 접힌 채 보관된 보트를 비상 상황에 자동으로 펼쳐지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이것,
    자동 이탈장치입니다. 배가 침몰해 0.2~0.3kg의 수압을 받으면 자동 이탈장치 안의 후크가 풀리면서,
    구명보트가 자동으로 펼쳐지는데요"

    "네. (지금 압력 수치가) 0.2kg까지 올라갔고요. 0.25kg, 0.3kg. 0.3kg에서 (후크 풀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작동했으니까 (정상입니다)"

    해군에 쓰는 수압이탈장치는 수심 2~3m에서 작동 하는거네요.
    제가 "수심 4m에 해당하는 수압 0.4기압" 이라는 님의 말 잘 기억 해두고 했죠?

    수치 가지고 맞네 안맞네 우기질 마시길.......1
    참고로 기압은 1.033227kgf/cm제곱 입니다.
    그리고 해당 영상은 일반 수압이탈장치가 아닌 해군에서 쓰는 수압이탈장치 이니 말 입니다.

    아....맞다.
    영상에 나오는 게이지 수치 단위가 없어서 무효라고 하실까봐, 친절히 하나 링크 걸어 드립니다.
    http://auction.kr/iBLmYFd
    똑같은 제품이고요, 상세스펙에 보시면 0~14 kgf/cm제곱 이라고 나오니 단위 가지고 억지 부리지
    마시라고요.

    그리고 김주무관님이 만드신 "구명정 자동이탈장치 휴대용 검사기"는 당당히 특허로도 올라온 물건 입니다.
    https://patentimages.storage.googleapis.com/pdfs/5208aebaa8aa461ab9ef/1020140082652.pdf

    개인 자작품이라 믿을수 없단는 말 하지 마시길....쓰는데가 3함대 수리창이라는거 염두에 두시고 말입니다.

    마지막 참고로 저 작품 안전기술 대상 행정안전부장관 부대표창 받은거라는거......잊지 마세요.

    그리고 이 댓글들 님 보다는 여기 방문하는분들 위해 달아 놓은 겁니다.
    맞다,안맞다는 님 과 제 댓글 읽는분들이 판단을 하시겠죠.
    어떤 판단을 할지는 뻔한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
  • 레벨 중위 1 쩜육지디아이 21.07.10 15:47 답글
    사건이 발생하면 사실파악을 하기위해 피해 당사자의 증언조사가 필요한데 피해 당사자 접근 못 하게하고 조사하는 거이 정상적인 절차가 아님.
    qhqo777님! 고생 많으시네요. 화이팅!
  • 레벨 대령 3 슈퍼자이저 21.07.10 15:59 답글
    뭔가 있기는 할거임

    속이고 숨기고 만나지도 못하게 하고

    음페하기 위한 방법이지

    국민들이 알아서는 안되는것이 있기에

    국민들이 알았을경우 더 쉽게 해결할수있는걸

    권력자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알려주지 않음

    그래서 본문과 같은 글이 계속 올라오는거고
  • 레벨 중위 1 쩜육지디아이 21.07.10 16:03 답글
    천안함이나 세월호 지대로 조사하기는 당분간 어려울듯 ... 제주4.3 사건 마냥 몇 십년 지나야 밝혀 지려나? 그나저나 세월호 기억공간이 광화문에서 철수 된다고 하니 ... 쩝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7.10 17:27 답글
    첫째, 신은총 하사는 전자전사로 피격 당시 갑판 위가 아니라 CIC에서 근무중이었습니다. 피격 후 함이 기울면서 장비들이 신 하사를 덥쳐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PCC의 CIC위치가 어딘지는 아시는지요.

    둘째, 공창표 하사는 피격직후 배가 기울면서 우현 현측에 매달려있었고, 당시 당직사관이던 박연수 대위가 공 하사를 구조해 좌현 현측으로 끌어올려 구조했습니다. 이후 박 대위는 우현 현측 구명정의 잠금장치를 해제시켰습니다.

    셋째, 구명정이 '터진다'는 표현 때문에 에어백 마냥 폭발적으로 전개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구명정은 고정장치의 잠금이 해제되면 수상으로 투하된 뒤 서서히 전개됩니다.

    https://youtu.be/5Y5Im8mG5OQ

    관련 영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명정의 구조상 간혹 뒤집힌 상태로 전개되기도 하는데, 승조원들은 이런 상황에 대비해 전개된 구명정을 뒤집는 훈련도 받습니다.

    넷째, 함수와 함미 선체 사이에서 확인된 물체에 대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생존장병'들이 구명정이라고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정체도 알 수 없는 30m짜리 잠수정이 아니라요.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0 17:46 답글
    당신은 국방부의 거짓말을 복사하고 다니시는 분입니까?
    1. 신은총 하사는 갑판병입니다. 어디서 헛소리를 합니까? 국방부와 조중동및 보수언론들이 함께 이 신은총의 직종까지도 속이는 활약을 펼쳤는데, 당신도 그 내용에 속는 겁니다. 아니면 알면서 이러던가.
    2. 공창표 하사 바로 옆에 1m 내외의 거리에 구명벌이 있었고, 공창표 하사는 약 2분이 지나서야, 함교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2분동안 바로 옆 수면위에 펼쳐진 5m 정도 크기의 구명벌을 못 보았다면 거짓말인 겁니다. 못 보았으니 증언이 없는 겁니다.
    3. 구명정은 딱딱한 표피가 두 개로 벌어질 때, 잠깐 피해야 합니다. 그것을 터진다고 표현하는 것이고, 이 벌어질 때 주의 안 하면 실제로 다칩니다.
    4. 전준영이 방송에 나와서 분명히 그 흑점은 '구명정'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내가 전준영을 고발하고 싶은데, 무슨 죄목으로 고발해야 하는지 마땅한 것이 없어서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틀렸다면 전준영에게 알려서 나를 고발하도록 하세요. 고맙게 받겠습니다.

    저 영상속에 숨겨진 다른 내용을 모르니, 당신 같은 사람이 계속 타인을 속이려 드는 겁니다.
    만약에 정말로 구명벌이 터졌다고 해도, 구명벌은 절대로 함수의 왼쪽으로 갈 수 없습니다.
    절대로...
    왜 그런지 한 번 알아보시죠.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7.10 18:00
    @qhqo777 상대방의 이야기를 전부 거짓말로 치부한다고 자기의 말이 맞는게 아닙니다.

    우선 신은총 하사는 부사관입니다. 갑판사라면 모를까, 갑판병이 될 수는 없으며, 해당 위치는 갑판병이 근무를 서는 곳도 아닙니다. 직종이 아니라 직별이고, 이는 속일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둘째, 박연수 대위가 공 하사를 구조한 뒤 직접 우현 구명정의 잠금을 해제했다고 써놨습니다.

    셋째, 구명정은 폭발적으로 전개되지 않습니다. 표피...가 아니라 외피이며 수면으로 떨어지는 과정에서 알아서 갈라지기 때문에 피해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구명정이 전개되는 것을 보시긴 하셨는지요.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과 승조경험이 있는 사람들,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타당한 주장들을 전부 '거짓말'로 치부하면서, 정작 본인의 주장은 타당한 근거는 커녕 용어조차 정확히 사용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누가 거짓말쟁이고 누가 어그로꾼 같습니까?
  • 레벨 대령 1 qhqo777 21.07.12 13:21 답글
    중알일보 : "이광희 중사는... 우현에 매달려 있던 공창표 하사를 끌어올려 좌현 격벽 쪽으로 탈출시켰다. 그는 이미 물에 잠기기 시작한 우현으로 이동해 구명정을 터뜨려 띄우고, 조난신호를 자동 발신하는 부상 전지로 정확한 위치를 알렸다."
    [출처: 중앙일보] [3·26 천안함 침몰] 생존 장병들 탈출 순간 증언

    터뜨렸다는 말은 구명정 펼침에 대한 일반적인 '활용용어'입니다. 혼자 잘난척은 그만. 중앙일보에 왜 그러냐고 항의 하든지. 벽보고 반성하든지.(그리고, 어디서는 박연수가 구해주고? 어디서는 이광희가 공창표를 구해주고? 국방부 말을 믿어요?)


    # 저 위의 장면은, 잠수함 충돌 후, 천안함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후, 정확히 3분이 지나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함장 구조하는데, 5분 걸렸습니다. 그런데 3분만에 공창표 하사를 함수왼쪽으로 구조해 내고, 다시 돌아와서 구명정을 터뜨렸다는 말인데, 시간적으로 절대 불가의 시간입니다. 저 화면 직전에 공창표 하사의 검은흑점이 보이며, 함교 안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바로 직후의 시간이 위 영상자료입니다. 공창표 하사가 좌현으로 올라가지도 못할 시간이란 말입니다. 또한 구명정을 초기부터 터뜨릴 이유도 없고, 2개중에서 1개만 터뜨릴 이유도 업습니다. 즉, 국방부와 생존자들의 증언들은 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정밀하게 구분해 내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또한 구명정이 터진 후, 함수의 절단면 쪽으로 이동하려면 그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로 불가한 상황이라는 것을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분명히 말해 두지만, 구명정이 터진 후, 절단면쪽으로 흘러서 갈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는 안 알려줍니다. 한 번 알아보세요. 아는 척을 잘하니.


    # 신은총 갑판하사라고 하면 너무 길어서, 갑판병이라고 명확한 표현을 하는 겁니다. 신은총은 국방부와 조중동 등 언론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신분이 희석됩니다. 한 번 인터넷 싹 뒤져 보세요. 몇 개의 직종을 가진 인물인지 알게될 겁니다. 국방부와 조중동이 만든 신비한 인간형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것들은 피상적인 것들이거나, 고의적으로 국방부의 조작극을 돕는 알바형태임으로 가능한한 당신에게는 앞으로 답을 하지 않겠습니다.
    참고: 신은총에 대한 https://www.youtube.com/watch?v=ZskEdFHB2EE&t=562s
    그가 왜 그곳에 갔고, 그 의미가 얼마나 충격적인 사실인지 깨닫길.
  • 레벨 중위 3 늑대아저씨 21.08.06 13:23
    @qhqo777 구명정 터트리는거 본 적이나 있으세요?
    PCC 함교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함장실 위치가 어딘지는 아시나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답니까?
    그리고 갑판하사가 길면 갑판사라고 하면되요. 그게 원래 명칭이니까. 갑판병은 수병을 말하는 겁니다.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