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명언 팩트체크> 시리즈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f.com)
① 중립을 지킨 자에게 지옥이 예약? 단테는 그런 말한 적 없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1
② 동의하지 않지만 말할 권리를 위해 싸우겠다? 볼테르 발언 아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1
③ 국민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선관위도 속은 명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
④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무한도전이 퍼뜨린 가짜 신채호 명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4
⑤ 내 옆으로 와 친구가 되어 다오? 카뮈는 말한 적 없는 '감성명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4
⑥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 쳐준다? 한국에서만 쓰이는 앤디 워홀 명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7
⑦ 소크라테스 명언으로 알려진 '악법도 법’ 사실인가 아닌가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29
⑧ 대처는 "Design or Resign"이란 말을 한 적 없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
⑨ ‘한 문장이면 누구나 범죄자’ 오용된 괴벨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3
⑩ 각색된 프랑수아 트뤼포의 '시네필 3법칙'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14
⑪ 늙어서도 사회주의자라면 머리가 없는 것? 포퍼도 처칠도 한 적 없는 말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64
⑫ 플라톤이 말한 “정치를 외면한 대가”의 진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4
⑬ 권력을 줘보면 인격을 안다? 링컨이 한 말 아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93
⑭ 링컨이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고 말했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0
⑮ 퍼거슨의 '트인낭'은 오역인가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9
? "케이크를 먹여라" 마리 앙투아네트의 망언?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3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