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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1735
횡단보도 중간에서 할머니가 건너가려고 하는데 멈춰주는놈 하나 없네요 짜바리마저....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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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가지고 하는사람 얼마 없을듯
사명감은 소방공무원이 진짜 사명감 있는거 같네요
진짜 고생하는분들은 소방분들이죠
더욱이 과학,수학,사회로 모든 시험을 볼 수 있게된 지금에는 더하지요)그리고 그런 분들은 상대적으로 사명감이 부족하구요.
(소방쪽은 전반적인 분위기가 사명감이 있는 분위기라 거기에 감화(?)되어서 사명감 없이 들어와도 사명감을 가지는 경우가 좀 더 많다고는 합니다.)
블박님 서있는곳은 좌회전 신호대기 차량때문에 항시 길게 늘어서는 줄이라 건널목 양보하기는 쉽죠
맞은편은 남양시내들어가는 쪽은 밀렸다가 뚫렸다가 개판이죠.
더군다나 저위치는 버스정류장 근처라 무단횡단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호등자체가 없어서 무단횡단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뭐 여하튼 차오는데도 밀고 나오는 사람들도 많고 여하튼 그지같은 곳이죠
유턴하는 갓길 주차하여 한번에 유턴 못하는 사례 등이 있습니다
딱지끊겼냐 혹은 수배자?
아반떼에서 잠이나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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