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월성원전은 폐쇄되어야 한다.

1. 사용연한이 지났다.

80년도 초반에 시작해서 30년 굴렸다.

2012 년에 이미 사용연한이 지났다.

미국과 일본, 소련서 핵 사고가 났는데

미국과 일본의 원자로가 30년 넘은거였다.

오래되서 좋은건 산삼이랑 술밖에 없다.

2. 수조가 새고있다.

일반적으로 원자로 옆에 수조가 있다.

원자로에서 나온 고준위폐기물을 10년 가까이

물속에서 식혀야 한다.

안그러면 터진다.

근데 어이없게 이 수조를 시멘트로 지었고

주차장에 까는 우레탄으로 코팅했다.

우리가 개무시하는 중국도 이렇게는 안한다.

대부분의 나라는 스테인리스스틸로 겉면을 감싼다.

애초에 만들때 국민들을 좆으로 안거다.

그래서 지금도 수조가 새고 있다.

주변의 토양 오염도가 심각하다.

3. 우리나라 원자로는 경수로와 중수로 방식이 있다.

어려워 보이는데 경수로는 천연 우라늄을 분리해서

쓸만한 성분만 보아서 분열시키는 방식이고

중수로는 천연 우라늄을 그냥 넣는다.

발전하고 나오는 폐기물의 양 차이가 엄청나다.

경수로 26기가 만들어낸 폐기물이 27,000 톤 인데

중수로 4기가 12,000 톤을 만들어냈다.

3배를 더 만들어낸다.

지금 폐기물 넣어야 할 수조가 없어서 난리다.

계속 강조 하는데 폐기물의 독성이 빠지려면

20 만년 걸린다.

호모사피엔스가 3만년 전에 나타났다.

까려면 알고까자.

제발이다.

원전 주변은 기본적으로 몸에 안좋다.

핵분열중에 삼중수소가 기체로 변해서

계속 유출된다.

그 기체를 공기로 흡입할 수 있고

비내릴때 땅으로 흡수된다.

냉각수가 유출되는건 물론이다.

반감기가 짧다고 괜찮다고 하는데

반감기가 하루인 물질이라도 계속 흡입하면

계속 몸속에서 영향을 주게된다.

배웠다는 전문가들이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는데

비전문가인 내가 이런글을 쓰면

전문가도 아니면서 뇌피셜 지껄이지 말라는게 현실이다.

그렇게 조금씩 개돼지가 되어가는거다.

정신차리자.

추천좀 해바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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