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카페,구글
인도위에 오토바이 세워놓고 뭣들하는 짓인가.
나중에 저쓰레기들은 누가치울것인가.
가재는 게편이라 했는가.
소중한생명이 사망한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하지만 본인의 과실로 사망한 사건을 마치 피해자인냥 이슈화되어서 저런행동들을 보고있자니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지금은 아니지만 나도한때 취미생활로 바이크라이더였었고 앞으로도 노년에 다시바이크에 오르자 마음먹었었지만 작금의
배달오토바이들의 행태를 보며 그꿈을 접기로했다.
배달라이더들이여 먹고살다보니 어쩔수없다라는 핑계나 변명
따위는 들먹이지 말길바란다.
편견을 갖지말라고?당신들의 자업자득이다.
그만쓰자.
니들이 얌전히 타면
사람들이 욕안하겠지..
그래서 추모하는거고 아직까진 어떤 목소리도 내지않고 추모하는겁니다 그게 꼴보기 싫으세요?? 저는 라이더와 관련 없는 사람 입니다만 라이더 잘못 100%라고 생각도 하구요 추모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이번 사건을 산재 처리 해달라는 요구가 문제죠.
지들이 운전 개차반으로 하다가 사고내서 크게 다치거나 죽으면,
산재 보험 받아 쳐먹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 이름 빌려서, 저런 지랄 하는 것들은 욕 쳐먹어도 쌉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라고요?
저위치 노숙자들에게 알려주면 좋다고 모여들겠네요
용산 용팔이, 중고차 상인, 휴대폰 대리점, 등을 보는 관념과 비슷함.
신뢰 자체가 바닥이라, 이젠 뭔 정당한 주장을 해도 믿어주는 사람이 몇 없음.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은 사람 걸고, 숟가락 하나 턱 하니 올려놓고,
지들이 운전 개판으로 하다가 사고 크게 나면 산재 받아먹겠다는 계산기 두들기고 있음.
저것들은 대가리와 내장이 많이 터져야함.
진짜 운전하면서 저것들 죽이고 싶은 충동이 많이 일어남.
내가 조심해도 저것들은 조심하지 않아서 내가 위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안전문화정짝
배달 스쿠터들 요리조리 다니는거, 택시들 뜬금없는 급정거, 깜빡이 안키고 차선변경, 1차선 정속주행 등등 그런 사람은 똑같어요.
그렇다고 일반화에만 정신 팔려서 너무 삭막한 글들 보니 좀 거시기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욕하는 여기분들,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봅시다.
운전 뻘짓해서 뒷차한테 경적소리 들은적 한번도 없나요?
신호 바껴서 가야하는데 안가고(하루에도 한두번 보죠?), 바깥차선에 깜빡이 키고 잠깐 정차해둔답시고 교통체증/사고 유발하거나, 깜빡이 안키고 차선변경해서 뒷차 기겁하게 만들고, 교차로 꼬리물기 등등...너무 많네요;;
그런 일반화라면 뚜벅이들이 보기엔 여기서 욕하는 분들도 딸배랑 차이가....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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