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너무 싫어요..
아픔만주고.. 내게는 좋은추억조차도 없는 이한국이 너무 싫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생각하면.. 이해안되는거 투성이~ 지금 사회에 나와서..비지니스 하지만..
정말로 사람을 만날수록.. 대할수록.. 또다른 처음가는곳에 갈수록..너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일때문이기도하지만.. 미국에 삼촌.. 사촌.친구.. 합쳐 100명정도 지인이 있기에 미국에 자주가서..
접해본 미국은..정말.. 너무 좋네요..미국에서도 2년 생활했지만.정말 미국.. 한국과 비교 불과할정도로..
멋지고 좋은곳이던데요~ 뭐 총맞느니.. 이런거 솔직히 말해서..없습니다..
미국안가본 사람들.. 하는말인가요? 나~ 미국가서..삼촌이나..친구집에. .총있는건 봤지만..
그총 쏘는거나..남이 총쏘는거... 본적없고요.. 솔직히 말해서...그만하면 한국보다 안전한거 아닌가요???
뭐 총기강도가 안일어나는건 아니지만.. 한국역시... 범죄에서 안전지역인가요??
내가본 미국은.. 솔직히 말해서.. 한국인으로 태어나... 너는 지금 한국국적이지만... 미국국적을 줄테니..
지금 당장 미국으로 갈래? 그러면 전..당장 미국국적을 택할꺼같습니다..
어차피 미국 지인덕분에 이민갈몸이니... 한국을 떠나.. 한국말 조차 잊고싶네요....
한국은 옆에서 너무 참견을 많이합니다..
한국은 줄만 잘서면 뭐든 빨리합니다.. 은행가서 현금지급기 뒤에 줄잘서면 빨리하고..
특히 남자화장실.. 줄잘서면 먼저온 사람보다.. 먼저 볼일봅니다..
또.. 남여 모두 느끼시겠지만.. 패스트푸드가서..
길게 한줄로 서있기에.. 뒤에서면....
어느순간 옆캐셔가... 주문받죠? 이때 사람들 눈치 장난아니죠? 빨리 드리밀면...
그사람이 우선순위죠~? 저는 그역시 이해아되네요...
미국에서는 최소한.. 그렇게 할생각들도 잘안하고요..
한국과 같은 상황에 뒤늦게 주문받는 캐셔는.. 순서에맞춰...
짧은 순간 순서파악해 next를 지목합니다...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두번다시 오고싶지 않은데..
이미 한국에서 태어났고..한국말을 알아버렸으니.. 어쩌죠?
미국가서..다시는 한국안올 자신은 있찌만...
한국말을 잊고싶은데.. 방법있을까요??
지금 영어는미국에서 자주다녔고.. 2년4개월 생활했었고..해서... 어느정도하는데.. ㅜㅜ
뭐 생각이나.. 말은..한국말이 편하긴 하네요...방법이 있따면..하고싶은데..
..전..미국이 좋고, 선진국이긴 해도 ..그렇게 좋은것만도 아니라는 생각이 있어서 ...
(한 칠레 이민자가..)
법대로 사실생각이라면...미국오십쇼...
멕시코와 한국같이..돈이면 다되는 나라는 아닌거같습니다.
끌어안고 아 ~ ~ ~ 주 조금이라고 좋게 만드는데 기여하시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
가세요 ~
절대로..그러고 싶은 생각없네요...
기여한다는말... 내게는 이나라에 봉사하라는 말로 들려요..싫어요.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