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앞에 빨간불이야 그래서 속도를
줄여서 정지선에 섯어
멀리서 신호등 보면서 정지선 앞에 섯어
그럼 다시 출발 할 때 차에서 내려서 차 앞에 뭐가 있는지 다시 확인하고 출발해? 아니잖아
근데 마침 생각지도 못한 100일되서 기어다니는 아이가
오토바이 속도로 내차앞에 와서 엎드려있내?
난 파란불이라 별 생각없이 천천히 출발한건데
아이가 죽었내
그래도 차 잘못임?
100일된 아이는 화물차 오토바이 크기 비유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ㅠ
그냥 그 상황에 앞에 끼어들으라고 원동기 면허 주는거구나
죽은 사람이니 더 얘기 안하는 거죠.
참 답답하네. 사람이 죽었는데, 그러는거 아니요.
누군가의 소중한 아이였던 젊은이가 죽었소. 노상에서...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들 하는 말 뉴스에 나오는거 보고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에라모르겟다하고 밀어부치면 되나
근데 이번 사건은 따지고 보면 트럭 기사가 차 타면서 앞에 뭐 있는지 보고 올라타서 출발하려는 순간 오토바이가 앞에와서 서있는건데
무서워서 출발 하겠습니까
신호 걸려 정지선에 있고 그 정지선안에서 신호 바뀌후 정상 출발을 한것 뿐인데요
출발전 전방 확인 안했다고요?
그럼 애초 오토바이가 정지선 앞에 안끼어 들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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