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때는 대놓고 싫어했고
문재인 대통령 선거때는 탄핵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같은 편인 척 했고
이재명 되는 분위기는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원래 그랬다. 그걸 알면서도 180석을 밀어줬는데
공수처장 선임할 때도 이상했고.
검찰, 언론개혁한다고 해놓고 미적거리고
그냥 싫은 거다.
여야 상관없이 국회의원 그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살 뿐이다...
국짐처럼 뻔뻔하게 하는 게 이젠 더 마음이 편하네
예전처럼 그냥 사는 게 낫지 이렇게 더불어 해먹자당인걸 알았으면
우리 엄니 표심 바꾸려 불효자식 될 뻔한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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